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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6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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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3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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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2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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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10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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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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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7-07
이번달만 버티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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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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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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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4-22
그야말로 닥치는대로 읽고 있다. 집 주변에 괜찮은 도서관이 있는 것도 있고, 일한지 삼개월이 넘어가니 심적 여유도 조금 생겨서 근무시간 중 시간이 날 때나 집에서 열심히 읽고 있다. 아무래도 도서관 반납기일에 맞춰 후딱후딱 읽고 반납하고 새로운 걸 빌리려고 하다 보니 가벼운 책 위주로 읽고 있는 건 좀 반성해야 할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