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생일인 사람은 남의 일과 상관없이 돌진합니다. 그 때문에 주위의 반감을 사기 쉽고 성공으로 향해서 매진하는 도중에 방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사생활에서도 일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전력을 다하지만 그 사이에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여도 꺾이지 않습니다. 결국은 이 의지의 강함이 성공을 가지고 온다고는 하지만 세상에서 인정 받는 것은 만년 혹은 몰 후(죽은 후)가 될 수도 있지요. 자신의 이미지에 구애되어 주위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에 너무 신경을 씁니다. 이 경향은 남에게 비판 받았을 때에 현저하여 마음 속에 있는 당황과 고뇌를 숨기는 것 없이 다 뱉어버립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좌절감을 발판으로 하여 불굴의 정신을 더욱더 강력한 것으로 해 나갑니다.
자기 길을 가는 타입이기 때문에 프리랜서 일이 적합하지요. 조직 속에 들어가면 상사나 동료들과 충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한 환경이라면 트러블이 적어 질 것입니다. 그렇기는 하나 동시에 두 가지 일을 생각하지 못 하고 한 방향 밖에 에너지를 쏟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같은 꿈을 공유하여 일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매우 정열적입니다. 항상 뭔가에 쫓기거나 부드럽게 하는 일이 적기 때문에 그 긴장된 에너지가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합니다. 또한 천진난만한 태도를 위해 감정면에서의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지요. 독력으로 학문과 교양을 습득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학교 교육에서 얻는 것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행히 자신이 하고 싶을 것을 분명히 머리에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기술을 습득한다면 좋은지, 자연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날 생일인 사람은 많은 친구들을 필요로 합니다. 성공을 손에 넣었을 때, 자연히 생기는 세상과의 여러 가지 접촉을 잘 못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사생활을 그리워 하여 성공 같은 것을 하지 않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할지도 모릅니다. 어째 든 마음이 내키는 대로밖에 진행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모든 일을 지나치게 몰두하여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 = 자신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타인에게는 매우 엄격하게 대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무엇을 들어도 신경 을 쓰지 않을 만큼의 각오가 필요하지요. 마음이 맞는 사람은 포용력이 있어서 시끄럽지 않은 자신에게 장단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지요. 일 이외로도 사귀려고 한다면 상당히 독특한 사람이 아니면 만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 날 생일인 사람은 설사 성공해도 친구를 기쁘게 하는 것을 잘 못하여 자신의 요구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일도 있습니다.
매우 복잡한 감정의 소유자이지만 그 나름대로 성실해서 가족과 친구를 위해서 힘을 다해 역심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적어도 뭔가에 열중하고 있지 않을 때는.
3월30일생인 유명인 Francisco Goya : 스패인 화가 Vincent van Gogh : 네덜란드 화가 Paul Verlaine : 프랑스 시인 Eric Clapton : 영국 음악가
[ 장 점 ] 정렬적이다 활력이 넘친다 예지능력이 있다
[ 단 점 ]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고립 하는 경향이 있다 반항적이다
[ 당신의 건강 ] 주의 해야 하는 것은 우선 스트레스입니다. 뭔가에 정열을 기울이고 있을 때는 몸처럼 휴식을 취하지 않고 깨어 있는 시간을 모두 그것에 소모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가끔 약을 먹는 것은 좋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중독이 될 위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진지하게 몰두하기 때문에 두통, 눈의 아픔, 치통 등에 시달립니다. 이와 같은 증상을 완화하려면 목욕, 맛사지, 허브차 등이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성의 심장발작과 위궤양 등을 막기 위해서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의사가 충고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담배, 커피, 알코올은 피해야 하지만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있어서 아무리 해도 끊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요. 설사 자신 스스로 요리를 해도 금방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것으로 해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리에 더욱 흥미를 가집시다. 식사를 만들어 받을 수 있는 행복한 사람도 주방장의 요리를 천천히 즐겨 주세요.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마음을 차분하게 하며 남을 신뢰하여 지겹도록 설명하는 것은 그만둡시다. 다툼을 피하여 남에게 불유쾌한 생각을 느끼게 하지 않도록 교체술을 습득할 것. 인간관계로 타협하는 것은 의지가 약한 탓도 타락한 탓도 아닙니다. 더욱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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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너무 잘 맞추는 거 아니야? -ㅂ-
그래서 내가 고흐에게 그렇게 끌렸을 지도 모르지...
내 성격이 적나라하게 까발겨진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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