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의 꿈의 방향으로 자신있게 나아가며, 자기가 그리던 생활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는 보통 때는 생각지도 못한 성공을 맞게 되리라.
나는 선실에 편히 묵으면서 손님으로 항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생의 돛대 앞에, 갑판 위에 있기를 원했다.
그 곳에서는 산과 산 사이의 달빛을 좀 더 잘 볼 수 있다.
나는 이제 배 밑으로 내려갈 생각은 없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나의 표현이 충분히 '상궤(常軌)를 벗어난 것' 이 되지 못 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다.
내가 확신하고 있는 진리를 알맞게 표현할 수 있도록
나의 일상적인 경험의 좁은 한계를 벗어나 멀리 나아가지 못 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다.
'상궤를 벗어난다는 것'
그것은 당신이 어떤 울타리에 둘러싸여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미래를 생각할 때, 또 앞으로 가능한 일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앞쪽 방면으로는 어느 정도 느슨하게, 선을 그어 놓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 쪽의 우리의 윤곽을 희미하고 막연한 것으로 남겨 두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눈을 감기는 빛은 우리에겐 어두움에 불과하다.
우리가 깨어 기다리는 날만이 동이 트는 것이다.
동이 틀 날은 또 있다.
태양은 단지 아침에 뜨는 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대의 눈을 안으로 돌려 보라.
그러면 그대의 마음 속에 여지껏 발견 못 했던 천 개의 지역을 찾아 내리라.
그 곳을 답사하라.
그리고 자기자신이라는 우주학의 전문가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