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지친 마음을 책과 함께 정리하고, 희망을 전하는 책을 강추합니다.
그리고 수면용(?)으로 책이 필요하신 분께 어울릴 만한 책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마니들 오셔서 천천히 구경하세요 ㅇ(^ㅇ^)ㅇ
|
길거리 특강을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으로 읽었는데,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제가 많은 불평과 실망속에서 그저그렇게 살아왔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삶이 고되다고, 왜 나만 힘드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
오페라라는 내게 멀기만 한 장르에 대해 눈뜨게 만들어준 책. 술술 읽히는 속도감도 맘에 들고,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봄직한 노래와 이야기들이 정말 흥미진진했다. 오페라를 들으며 읽으면 더욱 좋을 듯. |
|
학교다닐 때 지지리도 국사를 못 했던 내가 뒤늦게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 역사스페셜도 잘 챙겨보고 야사에도 귀를 쫑긋하고... 그런 내 모습도 참 맘에 든다. ㅋㅋ 이 책은 지적욕구를 채워주는 데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논문처럼 딱딱한 문장과 구성은 자기전에 읽으면 확실한 수면제 역할을 할 것이다. |
| 권력과 탐욕의 역사
필립지강 테스 지음, 강미경 옮김 / 이마고 / 2004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
|
| 2막
스테판 M. 폴란 지음, 조영희 옮김 / 명진출판사 / 2003년 8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
|
|
실용영어를 배워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고 싶었던 책. 그러나 아직 못 사고... 나에겐 이 책이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