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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진짜 비즈니스
제프리 J. 폭스 지음, 노지양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레인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신문배달소년에서 MBA 박사학위를 받는 청년으로 자란다. 그에게 신문배달은 어떤 의미였을까? 첫장을 넘기면 프롤로그와 함께 어린 시적 신문배들을 했던 유명인 목록이 있다. 6페이지를 채우고 마지막에는 그 외 다수라고 적혀있다. 물리학자에서, 뉴스앵커, 대통령, 운동선수 등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사람마다 다른 이유로 신문배달을 시작했겠지만 그들이게 미치는 효과는 비슷했다. 물론 신문배달을 한 모든 사람들이 잘 된 것은 아니다.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갔느냐가 중요하다.
주인공 레인을 통해서 그가 어떻게 남다르게 신문배달을 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레인에게는 신문배달을 권하고, 면접을 볼 때 조언해줄 수 있는 부모님이 있었다. 그 분들은 어두운 길에 손전등과 같은 역할을 하신다. 레인은 아버지가 보여준 신문구인광고를 보고 신문사에 면접을 보러간다. 면접을 보기 전부터 상대에 포커스를 맞춰서 준비한다. 신문배달을 하면서 고객십계명을 만든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보다는 상대방에게 제공할 서비스에 집중했다. 그는 세일즈를 신문배달을 통해 배웠다. 고객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지금 나의 상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정보 또는 물건이다. 레인은 단순히 신문배달에 그치지 않았다. 잠재고객들을 생각했다. 신문을 한부라도 더 팔기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 그래서 전단광고보다는 입소문 광고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 혼자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잘사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사람들이 신문을 보면서 커피를 마신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쿠폰을 신문에 넣어 제공한다. 비가 오는 날 신문이 젖는 것에 불만인 고객들을 고려해서 비닐에 싸서 제공한다.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달인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은 따로 있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이 일을 더 잘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이 신세한탄을 하며 마지못해 일하며 불평할 때, 그들은 지금 현재에 주목했다. 눈 앞의 현실에 최선을 다했기에 달인이 되었다. 레인도 그랬다. 책에서는 레인메이커(탁월한 세일즈 실력을 발휘하며 조직에 활기를 안기는 존재)로 설명한다. ‘달인’이라는 말도 같은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레인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았다. 더 나아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에게 시련이 있었지만, 포기 하지 않고 그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신문배달을 통해 성공경험을 한 것이 그의 인생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p. 172
“ 레인에 대해서도 말해야지. 난 그냥 ‘신문배달원’이 아니었다. 너의 고객들은 네가 ‘레인’이라는 걸 기억하고 있었어. 그건 뭐라고 하면 될까?” 엄마가 말 했다. “레인 너는 하나의 브랜드였어.”
p. 177
성공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잇다.
항상 움직인다! 어딘가를 향해 나아간다! 매장으로, 공장으로, 일터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으며, 핑계 대지 않는다. 또한 자기 자신을 믿고 불확실함을 지배하는 전투에서 매일매일 싸워나간다. 두렵지만 주눅 들지 dskg고 놀라지만 압도되지 않는다. 자신이 처한 상호아을 받아들이고 해야할 일을 끝가지 해낸다. 일단 한번 부딪혀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상처를 견뎌낸다. 마침내 그들은 일어난다. 그렇게 지지 않고 자기 자신을 이겨낸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첫 번째 단계이다.
p. 206
어떤 조직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당신만이 피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그냥 당하고만 있지 말고 정확히 기록하자. 사건이 있을 때마다 시간과 장소, 일어난 일과 이름을 적자. 언젠가 대적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것은 명백한 증거가 된다. 그리고 분명 당신을 돕는 사람들도 하나둘 생겨날 것이다.
p. 의도하지 않은 결과란 사실 능력없고 게으르며 핑계많고 상황을 멀리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즐겨 차용하는 개념이다.
p. 237
야망이 있고 똑똑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건 새롭게 배울 거리들을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