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作心 - 당신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단 한 가지 이유 뇌신경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강력한 연습의 기술
신동선 지음 / 해나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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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해에는 결심을 많이 합니다. 새로운 계획은 세우기도 하구요. 그래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는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계획 세우기를 좋아해서 취미생활이 미래계획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생활화하는 습관력이 떨어집니다. 이 책은 뇌신경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강력한 연습의 기술입니다. 66번이 반복해야 뇌신경계가 습관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66번을 하기까지가 얼마나 관건입니다. 운동도,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뭔가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책을 읽기로 했다면 66일동안 하루 중 시간을 정해서 같은 시간대에 같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작심 66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 1부는 뇌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을 들어보신 적 있을 것입니다. 7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언어, 운동, 감성, 공간, 논리, 관계, 자기이해로 나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능들 간에 공유하는 시냅스가 적기 때문이 이 영역으로 나눴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특정 영역이 발달하는 이유는 그와 관련된 시냅스가 발달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이릅니다. 그 시냅스들을 발달시키는 것은 연습하고 기량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시냅스들을 발달시키려면 어떻게 해아할까요?

2부에서는 그와 관련된 내용들이 나옵니다. [뇌가 좋아하는 연습법은 따로있다]

작은 목표를 세워서 실행하라고 합니다. 시간 단위당으로 나뉘서 연습밀도를 높여라고 합니다. 명확한 동기를 만들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몰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머릿속에 새겨서 그것을 감정와 연결시키라고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야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연습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운동과 영어, 기억, 생각을 나누어서 제대로 연습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주부에게도 적용되는 내용이 아닐까요?

 잠은 기억을 강화시킵니다. 시험치기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오히려 더 머리가 복잡해진다. 이메일의 편지함 비우기와 같은 역할이라고 한다. 잠은 중요한 기억만 남기고 불필요한 정보를 없애는 시간이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거야"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p.93 큰 덩어리를 작게 나누어라. 타깃팅할 수 있는 크기로 잘게 나누어 공략해라.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라. 잘게 나누고 반복하여 무의식적 수준이 되도록 연습량을 채워라. 관련된 시냅스가 촘촘하게 된다. 그 순간 재능은 정교해지고, 확장된다.

 

p.103 프랭클린의 12가지 덕목

1.절제(배부르도록 먹지 마라. 취하도록 마시지 마라.)

2. 침묵(자신이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마라. 쓸데없는 말은 피하라.)

3. 질서(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놓아라. 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라.)

4. 결단(해야 할 일은 하기로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꼭 이행하라.)

5. 절약(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유익한 일 이외에는 돈을 쓰지 마라.)

6. 근면(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하라. 안 해도 될 행동은 끊어버려라.)

7. 진실(남을 일부로 속이지 마라. 순수하고 정당하게 생각하라. 말과 행동이 일치하게 애써라.)

8. 정의(남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 다른 이에게 응당 돌아갈 이익을 주지 않으려고 하지 마라.)

9. 중용(극단을 피하라.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되더라도 홧김에 상처를 주는 일을 삼가라.)

10. 청결(몸과 의복, 습관상의 모든 것을 불결하게 하지 마라.)

11. 평정(사소한 일, 일상적인 일이나 불가피한 일에 흔들리지 마라.)

12. 순결(건강히나 자손 뿐이 아니라면 성관계를 피하라. 감각이 둔해질 때까지, 몸이 약해질 때까지, 평판에 해가 될 정도로까지 하지마라.)

13. 겸손(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으라.)

 

p.133

 A4 종이 한 장을 꺼낸다. 알고 있는 모든 연습 방법을 적는다. 다양한 기존의 연습법을 공부한다. 선배, 선생님이 오랜 시간 공들인 연습법을 배운다. 그리고 A4 한장에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적는다. 그리고 가장 그럴듯한 내용에 동그라미를 치고 A4 뒷장에 다시 적는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연습 방법을 10~20분 정도 눈을 감고 생각한다.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적고 지속적으로 A4를 업그레이드한다.

 

p.138

 몰입은 과제의 난이도와 실력이 적당하게 어우러져 도전적이면서도 걱정이 없는 심적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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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리 설날은 - 설날 우리 날 그림책 3
임정진 글, 김무연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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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우리 딸이 퐁빠진 책입니다. 매일 저녁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조릅니다.

잠이 와서 한장을 그냥 넘기게 되면 꼭 지적을 합니다.

"엄마, 여기여기 안 읽었잖아!"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르지만 내용을 기억하고 있나봅니다. 특히 한복이 마음에 드나봐요.

 

주인공 민이와 민후네 가족은 설날이 되어서 할아버지 댁에 갔습니다.

 

할머니는 방앗간에 들러서 가래떡을 뽑고 정육점에 가서 고기도 삽니다. 과일가게 건어물 가게도 들릅니다.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어른들이 설날 준비하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조물조물 나물도 무치고 지글지글 산적도 부치고 깨강정도 만듭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그림책에서는 만두빚는 장면도 나옵니다. 온가족이 오손도손 준비하는 차례상을 보여줍니다.

민이와 민후는 고운 한복도 차려입습니다. 저희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섣달 그믐날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이야기도 겯들여져서 즐거운 에피소드도 이어집니다.

 

차례지내는 장면까지,  [우리우리 설날은]에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명절을 지내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어른들을 설날을 준비하는 입장이라서 전반적인 과정을 다 알지만 아이들을 그렇지 못합니다. 설날이 되기 전에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요?^^

즐거운 설날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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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도 망하지 않아 - 프랜차이즈는 따라할 수 없는 동네카페 이야기
강도현 지음 / 북인더갭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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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일에도 정체기가 있나봅니다. 이 책은 [골목사장 분투기]의 작가인 강도현님이 쓰셨습니다. 카페바인을 운영하면서 겪은 어려운 점을 [골목사장 분투기]에 담으셨다면, 이 책은 롤모델인 다른 카페르 다니면서 느낀 점을 정리하며 나름 돌파구를 찾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일종의 정체기를 겪고 더 성장한 카페를 만들어가는 내용이지요.

사람의 인생도 그런가 봅니다.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을 즈음 뇌가 정지하는 듯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카페에서 열린 강연을 듣고 다시 이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카페를 찾아서 이 책을 마저 읽게 되었습니다. 책과 사람이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p.254

이야기를 마무리 징면서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카페라는 공간보다 먼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결론부터 인용해서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김이 새셨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으로 와닿은 이야기였습니다. 한 동안 글을 가슴으로 읽지 못하고 눈으로만 읽고 있었습니다. 스토리가 담긴 이 책 덕분에 다시 글이 마음을 울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름 정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카페라는 공간의 의미, 사회적 기업으로서 카페, 스토리를 가진 공간,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저 또한 미래에 내가 할 일 중에 카페운영이 있어서 더욱 내용이 와닿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제 오늘 방문한 공간이 그런 카페였습니다. 문화공간으로서의 카페, 머릿속에 상상들이 더욱 구체적을 떠올랐습니다. 프랜차이즈카페들이 골목마다 몇 개씩 마주칩니다. 이 동네에도 저 동네에도 같은 간판을 만납니다. 그곳에는 없는데 이 카페에는 있는 것,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였습니다. 한동안 동네카페에 출근 도장을 찍다시피 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어렴풋이 느꼈던 그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p.55

커뮤니티카페는 브랜드와 이미지를 보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카페 공간의 사람들을 만나러 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카페는 최고급 인테리어가 필요없습니다. 대신 의미있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공간에 있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커뮤니티카페의 핵심은 인테리어나 커피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p.145

공간은 의미있는 사건들의 배경입니다. 한 공간에 재미있고 의미있는 스토리들이 많이 쌓이면 그 공간자체가 하나의 의미있는 사건이 됩니다.

p.224

'나'에게 집중돼 있는 관심을

'타인'으로 옮기기 시작하면

비로소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카페 이용자로서, 그리고 카페 운영자로 꿈을 꾸는 자로서 와닿았던 책, [착해도 망하지 않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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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푸른숲 새싹 도서관 3
잭 갠토스 지음, 니콜 루벨 그림, 박수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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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꼭 해야하는걸까? 사실 피곤하다. 일등 해야만 하는 부담감을 가진 자기 자신도, 그 모습을 지켜보는 주변사람들도 그렇다.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감당한 담대함이 필요하고 자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뚝심도 필요하다.

일등보다 우리는 사람이 필요한건 아닐까? 내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이다. 그래서 제목이 마음이 쏙 들었다.

경상도 사투리로 '애살'이라는 것이 있다. 음, 굳이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 정도다. 친한 친구가 서울시 공무원이 되어서 고향인 부산을 떠나서 서울에서 살게 되었다. 이번 여름에 친정에 내려와서 나를 만난 후 한 말이다.

"애살에 맞는 표준어를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 애살은 애살이야."

주변에서 누군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애살이 많은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내 딸이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면 부모가 뭘 해줘야 할까?

나름 내린 결론은 다양한 삶의 단면들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굳이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1등하는 것이, 최고가 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아이가 다섯살인 시점이 이 책은 적절하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랠프가 나온다. 몇 권 책을 통해서 친근해진 캐릭터라서 책을 읽어주면 더 몰입한다.


예전 랠프시리즈와 다른 점이 있다.

첫째, 책 크기가 달라졌다. 전에는 가로세로 크기가 비슷한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는 세로가 더 길고 크기가 작아졌다.

둘째, 글밥이 더 많아졌다.

셋째, 랠프가 캐릭터의 변화가 있다. 예전에는 그저 말썽만 피웠다면, 이번 책에서는 뭔가를 하고 싶어한다.


랠프는 고양이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한다. 사촌인 퍼시는 노래도 잘부르고 시도 잘 짓고, 마술도 한다.


랠프는 노래도 못하고 혈통도 좋지 않았다. 사라는 랠프에게 진짜 네 모습을 보여주라고 한다. 랠프는 깨닫는다.

'나답게 행동하는게 제일 멋진거야!'


랠프가 제일 잘하는 것은 못된 장난이다.

고양이 대회 최우수상은 퍼시가 차지 했지만 랠프는 '개성만점'상을 받는다. 퍼시보다 트로피가 더 크다.

대회에 맞추어 열심히 연습한 퍼시, 물론 그의 노력도 가상하다. 하지만 자신만의 가치를 깨닫은 랠프를 더 크게 부각시킨다.

'나는 왜 노래를 못부를까?'

'나는 왜 그림을 못그릴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늘은 개개인에게 재능 한가지씩을 부여했다. 그것을 찾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우리는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전공을 선택하면 끝인줄 안다. 하지만 19살, 그 시절에 인생을 결정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은가?

언제든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주부도 그렇다. 아이를 낳았다고 집에만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지금 회사를 다닌다고 꼭 그 일만 해라는 법이 있는가?

나는 지금 일에 만족한다. 돌고 돌아서 자리를 찾았다. 모든 이들에게 각자에 맞는 자리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찾을 것이다.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해본 사람만이 주변에 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아서 계발시켜주고 싶다면, 엄마인 내 재능부터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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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우리 집에 김장하러 오세요 - 김장 우리 날 그림책 2
소중애 글, 정문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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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에게 김장이란?

스트레스 그 자체다. 맞벌이가 많아지니 김치를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먹거나, 사먹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풀고 있다.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김장담기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내가 김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금 생가하게 되었다.


보통 여자들이 시댁으로 김장을 담으러 간다. 남자들은 뭘할까? 끝나고 수육먹을 때쯤 나타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아빠가 김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런 문화라면 몸은 힘들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로서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


또 김장의 전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주말에 김장을 했다. 그래서 아이는 이 책의 내용을 더 친근하게 받아들였다. 우리 딸이 컸을 때는 김장이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안기를 빌어본다. 자식대까지 스트레스를 유산으로 물려줄 필요는 없지 않은가?


주인공 우혁이는 앞집 슬기네와 함께 김장을 담근다. 슬기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다. 덕분에 이야기 내용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서 겨울에는 채소를 구하기 어려워서 김장을 담게 되었다는 점, 베트남은 겨울이 없어서 미리 음식을 만들어 둘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부터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만난다. 더 이상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그림책에도 그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김치전 등 김치로 만들 수 있는 요리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요리'는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다. 책을 읽어주면서 하나씩 설명해주니 흥미로워했다.


땅을 파서 김치독을 묻고 그 안에 김치를 넣는 장면까지 설명한다.


김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 바로 수육이다. 그 장면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하고 있다.

올해 아이와 함께 김장을 담은 집이라면, 아이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혹시 아이와 함께 하지 못했다면, 김치를 먹으면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책을 읽으면 아이에게 간접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

[우리집에 김장하러 오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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