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 이재경의 색연필화 수업!
이재경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댕냥이 집사들의 사랑, 희망, 소망, 로망! 바로 울 귀염딩이 직접 그려주기 인데요, 요 로망을 실현시켜 줄 책의 등장! 두둥~!! 바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책이 나왔습니다!! 아이, 이거, 책 받자마자 신나게 봤죠. 그리고, 그림 그리려고 마음먹는데 열흘 걸렸어요. 아, 우리애긔, 너무 예쁜데, 어떤 모습을 남겨야하징,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고민~ ㅎㅎ

아, 이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넘 행복!

그리고 전, 고민 끝에, 그려내고 말았습니다! 무척 만족. 가보로 남겨야징ㅎㅎㅎ

흰색 고양이를 흰색 종이에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이게 굉장히 큰 고민이었는데, 마침 흰냥이 그림이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회색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리고 흰색 고양이임을 남기고 싶어서 더 상세히 그리지 못했지만, 넘 좋으당~ 흐히히~

책에 그리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도, '와, 이거 내가 그릴 수 있을까' 싶으면, 그림과 함께있는 QR코드 따라가면 유튜브 동상으로 그리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어요. 큰 참고와 도움이 됩니다.


책에 그림들이 진짜 실사 수준인데요, 사진을 보고 색연필로 그린거고, 여러 보조도구들이 '생생함'을 표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지우개 활용법도 남다르고, 반려동물의 생명인 눈! 반짝거리는 그 귀여운 눈동자! 눈에 생동감 표현하기 위한 보조도구들도 친절하게 다 알려줍니다. 눈 코 귀 발바닥 등을 잘 그리는 방법도 완전 친절하게 다 알려주심. 작가님, 이렇게 노하우 공개 탈탈 털으셔도 되는건가요~ 땡큐베리 감사합니다ㅎㅎ


제 가장 큰 취약점인 구도잡기(?). 많이 연습해봐야겠어요. 이렇게 기초 틀 잡는게 어떻게 보면 그림 그리기의 가장 핵심이고 기본인거 같은데, 제가 기본을 안지키는 경향이 있음ㅎㅎ 아니, 이거 그려도, 지우는게 너무 힘들자나요ㅜㅜ 지우는 방법도 아주 기가 막힘ㅎㅎ


귀여운 완성작을 시작으로, 어떻게 그려가는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완성작 보는것만도 행복하지만, 결국 한번은 그려봐야겠죠?^^ QR코드를 통해 나타나는 유튜브. 이게 책으로 가는거만 가능하지, 공개 동영상은 아닌거 같아요. (책 구매 완전 추천드립니다ㅎㅎ) 책에서와 같이, 작가님은 눈부터 완성하시네요~ 저는 보통 눈이 최종 화룡정점인데, 눈 망하면 사실 다 망하는거;; 눈부터 그리는게 진짜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강아지 반~ 고양이 반~

내 강아지, 내 고양이랑 같은 종이 있으면 행운!

많은 종류의 댕냥이가 있으니, 분명 당신의 반려동물도 있을것이라구요!!


뒤에는 완성작과 밑그림이 있어서, 밑그림에 색칠(?)하면서 연습할 수 있어요. 저처럼 기본 틀 잡기 어려운 분들, 색칠연습하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빨리 그리고 싶은 마음에, 그려져 있는 고양이 따라 그리고, 그 위에 우리 고양이 그리려고 해보다가 실패. 다시 새 종이를 꺼내서, 처음부터 내 냥이 사진 보며 그렸어요. 책보면서 그대로 따라 그리면서 연습하고, 이후에 내 냥이 사진 보며 그리면 좋을것같아요^^

책 주제부터 내용까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완전 강추합니다^ㅁ^

여러분도 꼭 성공하세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실금 잔뇨감 - 비뇨의학과 명의가 가르쳐주는 최고의 치료법 대전
다카하시 사토루 외 지음 / 보누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평소에 물을 과하게 많이 마셔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예요. 친구가 본인은 하루에 세번만 간다고 해서 좌절감을 느꼈네요ㅜㅜ 화장실 자주 가다보니, 화장실에 가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먼길 나설 때, 영화관이나 공연 보기 전에 어찌나 긴장되는지. 정작 문제는 딱히 없는데, 들어가기 전에 '혹시 이따가 급하면 어쩌지' 싶어 긴장과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남탓을 하자면, 어렸을 때 어디 가기 전에 화장실부터 들르게 한 '좋은 습관'이, 제게는 뭘 하기 전에 화장실부터 꼭 가야하는 긴장감을 안겨주는 습관이 되었네요. 속상.

최근 같이 문화생활하는 친구과 솔직하게 화장실 이야기를 하다 안 사실은, 제가 평소에 물을 겁나게 많이 마신다는 거였어요. 잠들기 전 2~3시간은 물을 안마신다더군요. 아, 어쩐지... 나 자다가 자꾸 깨서 화장실 가더라. (자기 전에도 물 벌컥 벌컥 마시는 1인)

내 일상의 대부분을 제발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생활하고 싶어, 비뇨기학과 명의가 알려주는 요실금 잔뇨감 치료법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와... 10명 중 6명은 요실금, 잔뇨감 같은 배뇨로 고민한다고 해요. 그리고 요실금이라는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이었군요. 일상에서 굉장히 불편할 것 같아요. 젊었을 때부터 미리 일상생활 속 운동으로 안겪어도 되게 해놔야겠어요. 이 책을 일찍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책을 보면서, 남성과 여성의 몸이 다르다는걸 또 문득 깨달음. 아 맞네ㅎㅎ

검사, 진찰, 진단부터 치료(약물치료), 일상생활(운동, 생활습관)에서 어떻게 지낼지 등에 대해 꼼꼼히 알려줘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나이가 들면 이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구나 알게되었고, 젊었을 때부터 바른 생활과 운동으로 미리 예방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아무때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습관을 좀 고쳐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자기 전에 먹는거만 금하는게 아니라, 많이 마시는것도 금해야겠군요ㅎㅎ (이걸 모르고 매번 고생하고 살고 있다니, 나는 멍청이인가)

보누스에서 실용적인 책이 꽤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요실금 잔뇨감으로 고생하는 분들 빨리 해결되시길!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케치 쉽게 하기 : 인물 드로잉 -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배운다! 스케치 쉽게 하기 3
김충원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 그린다"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난 취미라고 생각해요. 어렸을 때 김충원 선생님 그려보자 시리즈로 재밌게 따라 그렸었는데, 크고 나서도 이렇게 계속 그림 그리기 책이 나와서 너무 좋은데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어려워했던 인물 드로잉을 만나보았습니다. 머릿말을 읽어보니, 휴우, 나만 그런게 아니네, 다들 얼굴 그리는거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있나봐요. 물건도 좀 비뚤어져도 '아 컵을 그린거구나'라고 형태만 봐도 알아보기 쉽고, 동물은 뭐 이상하게 그려도 매력있는데, 사람은 뭔가 비뚤어지면 이상하게 느껴지죠. 특정 인물의 특징을 잘 못잡아내면 누굴 그렸는지도 모르겠고. 친구 그려줬는데 이상하게 그리면 싸움난당ㅋㅋㅋ 참 인물그리기란 어려운거 같아요. 김충원 선생님은 이렇게 알려줍니다. "즐기면서 그려야 합니다." 못그렸다고 친구한테 좀 맞으면 어때요ㅎㅎ 계속 재밌게 그려봐야할거 같아요^^ 즐겁게 많이 따라 그리면서, 나두 언능 사람을 사람답게 그릴수 있길ㅎㅎ

준비물로 연필은 물론이요, 샤프펜슬, 색연필, 펜 뭐 다양한 재료들로. 너무 부담갖지 말고 재밌게 스슥~

그림그릴 때 사람 얼굴에 대한 특징을 알면 좋죠. 머리통과 눈, 코, 입, 목 등에 대해 인체에 대한 설명도 듣고, 그리는 팁들도 상세히 알 수 있었어요.


그림 좀 그려본 사람들이 기본적드로 시작하는 윤곽 드로잉. 제가 기본을 참 잘 뛰어넘는데, 사람 그리는데는 윤곽 드로잉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심히 연습해봐야지.


똑같이 그려야 한다라는 부담이 커서 감히 시작하기도 어려웠는데, 다양한 스타일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명화를 좋아해서, 명화 따라 그리기로 인물 그리기에 재미를 붙이면 될 것 같아요. 눈이 확 가는 센스있는 일러스트레이션레이션들을 많이 따라 그려봐야겠어요. 사실 보고 그리는거에 자신 있었는데, 인물은 눈코입이 조금만 다른데 달려있어도 이상해져서,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처럼 일단 밑그림은 대고 그리면서 감각을 익혀야겠어요.


책 뒤쪽에 끼어있는 인물 드로잉 연습장. 책 보면서도 사실 연습장에 그림 그리는게 잘 안되서 속상했는데, 인물 드로잉 연습장이 형태가 먼저 그려져있어서 바로 왼쪽 그림 보면서 자신있게(?) 따라 그리면서 연습하기 참 좋겠더군요. 이 책의 실력이 어서 내 실력이 되길 바라며^^ 매일 재밌게 그림 그리면서 지내야징~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찾아주는 김충원 선생님의 <스케치 쉽게 하기 : 인물 드로잉>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애보다 고양이 - 당신의 고양이가 하고 싶은 말 연애보다
앨리슨 데이비스 지음, 나마스리 니어밈 그림, 김미나 옮김 / 특별한서재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양이에 관한 잘 알려지지 않은 59가지 사실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는, 얼굴 가득 미소지어지는 귀여운 "연애보다 고양이"를 만났어요. 제가 아는 친구는 일찍 고양이를 길렀어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집이랑 고양이 한마리만 있으면 다 필요없고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 같앵." 그 때는 몰랐어요, 강아지파였거든요. 냥집사가 되고 고양이파가 된 지금은 알 수 있을것같아요. "연애보다 고양이". 음, 그래도 말이죠, (잘생긴) 이성을 (겁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연애도 좋고 고양이도 좋습니다. 꿩먹고 알먹기, 둘 다 챙깁시다ㅎㅎ


차례만 봐도 벌써부터 마구마구 궁금하고 읽고 싶어지는거죠! 고양이도 오른발잡이와 왼발잡이가 있대요!! 어머, 어머, 그러고보니 울냥이 "손" 할 줄 아는데, 꼭 한 손만 내민단 말이죠. 반대손 아무리 잡아봐도 절대 내밀지 않는것이더란 말이지!!! 근데 보통 남자냥이가 왼발잡이라는데, 우리 냥이, 여자인데 왼발만... 녀석, 남성성이 다분했구낭! ㅎㅎ 아는 이야기도 있고~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고~ 일러스트는 또 어쩜 이렇게도 이쁜지~


모나리자 고양이

고양이가 속눈썹이 없었군요!! 눈 위에 털이 듬성듬성해서 내가 뭘 잘못했나~ 걱정했는데, 냥이카페 Q&A글에 초보집사들 다 똑같은 걱정 글들ㅋㅋㅋ "모나리자 고양이"라고 하니까, 이런 별명도 있고, 대부분의 고양이가 눈썹부위가 드문드문하구나 싶어 안심이 되네요. 이 표현에서 빵 터졌어요. "이 막은 절대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ㅋㅋㅋ 사진첩 들어가면 반 이상이 냥이 사진인데, 그 사진들 중 또 반 정도가 눈 희끄무레 뜬 사진이거든요. 결코 예쁘다고 할 수 없는. 냥집사 눈에 너무 웃긴ㅋㅋㅋ 냥집사에게 너무 공감되고 재밌는 책이예요.


상자가 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자기꺼라며, 뛰어 들어오길래, 큰 상자는 무조건 챙겨주는데, 작을 수록 매력있는 장소였구나!! 제가 부족한 집사였네요. 앞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상자를 준비해드리겠습니다ㅎㅎ

고양이가 오래 잔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듣기로는 또 너무 지루하고 불행하면 잠만 잔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잠만 자고 있어서, 불행한가, 내가 너무 못해주고 있나, 속상했는데, 잠꾸러기 대마왕 글을 읽으니 또 안심이 되네요. 뭐, 내가 더 많이 다는거 같긴 하지만, 암튼ㅎㅎ

글도 사랑스럽고, 그림도 사랑스러운, 연애보다 고양이, 고양이와도 연애하고, 사람과도 연애하면서, 행복한 인생 살아갑시다^ㅁ^

난 냥이 키우면서 행복해졌지롱~ 더 잘해줘야지! 같이 더 행복해져야지!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연애보다고양이, #앨리슨데이비스, #특별한서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미호뎐 1938 상·하 세트 - 전2권 구미호뎐
한우리 지음 / 너와숲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미호뎐 1938 상하세트로, 구미호뎐 1938 상권을 보고 바로 하권으로 슉슉~! 다음회차를 기다리지 않고(내일이면 다행이지, 다음주면, 아이고오ㅜㅜ) 주구 장창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어휴~ 드라마 끊는거~ 기다리는거 엄청 괴로운데 말이죠~ㅎㅎ 이거시 바로 대본집의 묘미로구나!

가운데 갈색책이 구미호뎐 1938 (하권)입니다. 뒤로 돌리면 상하편 앞표지가 서로 바뀌어서 뒤표지로 있어요. 상권도 멋지구, 하권도 넘나 좋은것! 배우님들도 인생샷 멋지게 나와서 넘 좋으실것같아요! 부럽당~


배우님들의 귀한 사인이 쓰인 엽서도 동봉되어 있는 도서 구미호뎐 1938 상하세트 넘나 좋은거~

책 들고 가서 책에 직접 사인 받는 그날도 어서 오기를!!

살면서 우리 배우님들 내 살아 생전에 뵐 수 있을까요!! ??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책과 함께 상상속으로 빠져봅니다.ㅎㅎ


작가님은 네 번의 봄과 함께 구미호뎐 세상 속에서 지내셨다고 하는군요!

작가님의 탈고의 4년,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으로 에어컨 바람과 커피(커피는 아아지!)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마주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휴가 때 독서하는 분들 있던데, 요 책 추천해도 되겠구만요!

여름 휴가는 에어컨과 수박과 아아와 구미호뎐 1938 상하세트와 함께, 조선과 구미호의 세계속에서 지내보세용~ㅎㅎ


구미호뎐 1938 하권 목차. 드라마 7회부터 12회입니다.

토착신들 기대되는데요!!!

12회에서는 조선의 마지막 산신으로 남는구나! 언제나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지!!ㅎㅎ

(궁금해서 맨 뒷페이지부터 슬쩍~)(심술(?)로 슬쩍 사진 추가하고 싶으나, 양심껏 스포방지를 위해 나혼자 몰래 소유하긔ㅎㅎ)


6화 첫장면은, 으잉, 드라마속 드라마네요! 재밌는데?ㅎㅎ

조선시대에는 드라마가 없었으니, 다시 시간 이동을 했나봐요.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모습도 슬쩍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몰라. 이게 드라마야 광고야?"

"여주인공은? 또 늦는대?"

ㅋㅋㅋ

이거 실화 같은데용~


"우리 방금 죽었는데?"

"남은 역할이 한보따리예요."

ㅋㅋㅋ 글만 봐도 재밌는데, 드라마도 넘넘 재밌었겠어요~

가끔 그런 생각 해봤거든요. 나도 촬영장에서 일해보고 싶다, 맨날 TV로 방송 보는게 삶의 일부인데, 삶의 일부인 일을 하면 재밌지 않을까~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책으로나마 완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어요ㅎㅎ 이거 구미호 이야긴데 말이죠ㅎㅎ 시대를 왔다 갔다 하는 구미호, 자기 대신 죽은 동생 살리려는 구미호 이야기라구요~


새로운 등장인(?)물들! 부하1, 부하2, 독각귀.

독각귀면 뿔하나인 귀신? 도깨비? 어떻게 생겼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산신 소심하다!"

"산신 겁먹었다!"

말투 멍청한거 왜 이렇게 생생하지; 지문도 없는데;ㅎㅎ

왠지 저도 부하1, 부하2 엄청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맨 뒤 결말부터 몰래 훔쳐볼 수 있는ㅋㅋㅋ

시공간을 넘나드는 드라마를, 책으로 앞뒤로 더 마구마구 시공간을 널뛰며 볼 수 있는,

드라마 구미호뎐 1938 을 언제 어디서든 곱씹을 수 있는,

구미호뎐 1938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 추천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