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의 정석 -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는 ETF 투자 전략
김현빈 지음 / 경향BP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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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는 ETF 투자 전략

ETF 투자의 정석

초보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실전 노하우


보다 안전하다는 요즘 대세인 ETF. 나도 살짝 발을 들였는데, 분명 책도 여러권 읽고 이해했는줄 알았거늘, 까먹었던건지 제대로 이해를 못했던건지, 이 책에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것같다. 본문에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 형식이라 당혹스러웠는데, 주식을 아예 해본적 없는 여동생과의 대화, 어, 그 여동생이 나인것 같기도. 투자 안해본 사람에게, 20년 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거라, 정말 쉽게 설명해준것 같다. 내가 펀드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구나...

펀드(FUND) 여러 사람이 돈을 모아서 전문가(펀드매니저)에게 대신 투자해 달라고 맡기는 상품

ETF(Exchange Traded Fund) 펀드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상품

과자종합세트라는 비유가 재밌으면서도 개념이 쏙 들어오고, 새삼 또 스마트폰으로 ETF를 쉽게 거래하는 요즘 세상에 감탄.



500 100 200 요런 숫자나 TIGER ACE 요런것도, 사이트 들여다보면서 이게 당최 모람, 대체 뭐뭐 있는거람 매번 검색해봐야했는데, 리스트 쫙 뽑아있고, 비교도 잘 되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다. 심지어 외국꺼도 있다.

특히 "5장 ETF 투자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것들" 요런 주의사항은 감사할 따름.

오랜 전문가가 쉽게 알려주는 투자 전략 꼼꼼히 배워야지! 잘배워서 부자되야지!




#ETF투자의정석, #김현빈, #경향BP,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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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
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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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행히도(?) 나 어렸을 때는 "저축해라"라고 가르치는 시대였고, 나는 말을 정말 잘듣는 아이였고, 학교에서는 수학시간에 미분적분 "학문"을 가르치고, 경제 경영시간은 뭔소리인지도 모르겠는 지식들만 가르쳤다. 회사 들어갔더니 상사들은 지들은 하루종일 주식 쳐다보면서 "너는 하지 마라"(제일 재수없었던 말은 "나한테 돈주면 내가 불려줄 수 있는데. 근데 잃는건 어쩔 수 없어."였다.).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역시 지들은 다 하면서 "넌 하지마라"였다.


그러다 최근 좋은 사람이 "내가 이거 해보니 괜찮더라. 너도 무조건 해봐."라며 계좌 만드는것까지 도와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도저히 모르겠는 많고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계좌를 만드는것부터 헤맸고. 사는것도 "정 모르겠으면 시장가로 사!"라고만 듣고, 그냥 폰으로 실시간으로 테스트로 1개 사는 등 클릭클릭해서 사면서 사면서, 다 실정으로 위험감수하고 부딪치면서 했지, 어디 배울데가 없었다. 사다가 "어? 왜 안사져", 팔았는데 "어? 왜 돈 안들어와. 이런;;" 실시간 인터넷으로 매번 검색하면서, 실수할까봐 어찌나 심장이 벌렁 벌렁하던지. 이 책을 일찍 만났다면 덜 쫄렸을걸. 아니 학교에서는 왜 이런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식"을 안가르치고, 살아가는데 쓰잘데기 없는 정보들만 주입교육 시키는걸까. 주식 한두개 사고 팔아 보면서도 당최 회사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던데, 고맙게도 이 책에서 굉장히 많은걸 알려준다. 나같은 돈쫄쫄이 경제 왕초보 핵초보는 이 책을 교과서 삼아 줄 그어가면서 공부하면 아주 아주 좋을것. 최근 주식 관련 책 많이 읽었는데 용어가 너무 많아 매번 괴로웠다. <최소한의 주식투자>책을 기본 교과서 삼아서 열심히 공부하면 기초가 튼튼하게 잡힐것같다. 꼼꼼하게 열심히 공부할 계획.


주식 시장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 시간 외에도 사고 팔 수 있는것도 다 직접 사고 팔다 당하면서 "어? 이게 뭐야."하면서 제미나이로 검색하면서 아뿔싸 싶었는데. 그리고 감히 도전도 못해봤는데. 여기 다 나와있네, 다 나와있어~


실시간으로 갑자기 오르고 내리는걸 보면서, 가격변동이 왜 되는지도 너무 궁금했는데, 누가 주식 가격을 변동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계좌 개설부터 사고 팔기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한국주식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 환율변동에 따른 관계, 타국 주식까지, 그리고 회사들 어떻게 파악하면 좋은지 팁까지 알려주니, 정말 친절하고 실제로 아주 몹시 유용한 경제 교과서같다. 나같은 초보는 진정 땡큐베리감사! 평생 재테크에 크게 도움이 될 책 <최소한의 주식투자> 추천한다.


#최소한의주식투자, #홍순빈, #매일경제신문사, #주식책, #초보주식책, #투자책, #경제서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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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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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작은일에도 매번 흔들리는 쿠크다스 멘탈이라,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지고자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하아... 왜 학교에서 정신건강 관련된 수업은 없는걸까요? 저 학창시절 진짜 전과목 딴짓 안하고 집중해서 다 열심히 들었는데 말예요. 맨날 살아가는데 전혀 필요 없는 쓰잘데기 없는 지식들만 가르치고... 뭐 한편으로는 누가 누구 마음을 가르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어디 높은 박사 의사 심지어 정신과의사도 매일 불안한 마음이거늘. 종교가 왜 있겠습니까. 무튼, 저도 마음 좀 단단하게 만들고자 이 책을 곁에 두고 매일 매일 좋은글을 읽고 생각하고 성장하기로 했어요. 맨날 쓰잘떼기없이 인터넷으로 본거 또 보고 본거 또보고 지루해하지 말고, 오랫만에 정신수양! 얍얍!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책을 받기 전에는 앞에서부터 차례차례해야지 했는데, 마음이 심란하여 목차 보면서 그날 그날 필요한걸 읽기로 했어요.


자기 존중. 굉장히 중요한 마음인 것 같아요. 자기존중감은 어떻게 얻어지는걸까요.

자기 존중은 자만이 아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만이 타인에게도 함부로 상처주지 않는다. 저는 다이어리 꾸준히 쓰는걸 매번 실패했어요. 책 따라 쓰고 질문에 답하며 일기처럼 사용하며 자존감을 높여보려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감사일기라는게 오래전부터 있었고, 지인이 추천해주기도 했고, 문화카페글에도 감사일기 올리는 사람도 있던데, 몇 번 해보니 이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좋다는거 아는데 실천이 어렵네요. 나도 열심히 해봐야지. 불평 불만이 많은 세상, 삶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야겠습니다.


정신수양 홧팅홧팅!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김한수, #하늘아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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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헤일리 머기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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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는 문장이 마음에 쏙 들어와 차고 앉아버려 이 책을 읽을수밖에 없었다. 책이 꽤나 두꺼웠고, 목차에 써있는 문장들을 보며 위로를 얻었고, 읽으면서 너무 힘들어서 며칠 읽다 덮어버렸다. 읽을 때마다 그동안 당했던 일들이 스멀스멀 타고 올라와서. 그냥 평생 당하고 산거 같고, 그냥 길가다가 막 지나가는 사람들마저 나만 보면 무례하게 구는 미친 세상이다.


다시 필요한 부분(해결방법)만 읽자며 슥슥 넘기면서 봤다. 이 책에서는 주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문제와 해결법이다. 나는 진짜 그냥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아예 쌩판 모르는 처음보는 타인도 시비를 건다. 우선 (평소 막말하고 함부로 굴어 싫어하는 몇 번 본 타인) 전화 받자마자 쌍욕 들어봤나? 난 두번이나 들어봤다. 그것도 각각 다른 두명한테. 내가 뭘 잘못해서 욕한게 아니다, 다른 사람한테 화난걸 나한테 전화해서 푼다는게, 자다 일어나서 전화받은 나한테 첫마디가 쌍욕이다. 내가 감정 쓰레기통인거다. 내 평생 내주변에 좋고 선하고 배운 사람들만 있어서, 학교 회사 밖에서 우연히 알게 된 교양없는... 평소에도 '어머 얘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돌아오더라. 지쳐서 결국 연끊었다. 둘 다. 와 두번째는 충격이었다. 이런 놈이 또 있구나, 세상에... 싶더라. 사는 세상이 다른가보다. 안다. 지금 말한 상대들이 비정상이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상대를 상대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내가 상처받을 시간도 아깝다. 여기 글로 싸지르고 앞으로 기억에서 지워버릴것이다.



평소 잘 쳐냈으면 그딴 일은 없었을텐데. 둘 다. 앞으로 솔직하게 잘 요청하기로 마음 먹었다. 밖에 타인들은 그냥 엮이지 않고 피하기로 하고. 이상한 사람들도 피하기로 하고. 곁에 함께할 소중한 사람들에겐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우기로 했다. 나 좀 살자. 나도 좀 살자!! 앞으로 심리책은 안읽을것같다. 너무 힘들다. 너무 쌓인게 많다. 좀 마음이 더 건강해지면. 제발 좀 정상적인 사람들만 만났으면 좋겠다. 밖은 위험해. 아 그리고 마음 좀 단단해지자. 이성적으로는 다 알잖아. "어 젠장 미친x 만났네. 오늘 재수 없었다." 또는 "(아는사람이면)어 젠장 저 미친x 오늘 또 지랄하네" 이러고 끝. 이러자. 상처받지 말자.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 재수없게 미친x을 만난거다. 상처받을 가치도 없다. 그런거에 신경쓸 마음과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다. 힘내자. 얍얍. #착함중독, #헤일리머기, #비지니스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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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 담다
권동희 지음 / 지성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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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탐조란 글자 뜻 그대로 '새를 찾는 행동', 영어로는 버드워칭(birdwatching) 또는 간략하게 버딩(birding)이라고 한다. -P.4 들어가는글 중-

이 책은 작가가 "새가 좋아서, 새의 역동성이 좋아" 오랜시간 탐조한 경이로운 세상을 모아 우리에게 공유하고 보여주는 정말 멋진 책이다.

우리 세상을 굳이 나누자면 육 해 공, 그리고 땅에 붙어 사는 인간인 나는 가끔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 강아지 때론 쥐를 보며 반갑고 신기해하는데, 어딘가에서 새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다고 본 것 같다. 그렇다, 새는 정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가리지 않고 장소도 가리지 않고(심지어 배 위에서 새우깡 먹으러 오는 갈매기!) 만날 수 있었던 것. 가끔 새벽에 창문 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소리가 정말 예쁘고 힐링되던데, 새소리가 실제로 기분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게 모르게 일상에 함께 공존하고 있는 새들의 세상을 정말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멋진 책 <탐조, 담다> 소개해본다.


목차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놔 정보에도 좋고, 실제로 때에 맞게 나도 요즘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은. 공원이나 특히 호수 물가에서 새를 많이 만나게 되는데, 늘 "저 새는 뭘까" 사진 찍고(움직이거나 날아가면 사진찍기 어려움) 인터넷으로 검색하게 되더라. 그래서 그냥 스스로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된건데, 이렇게나 많은 새와 함께 살고 있을줄은 몰랐다. 나도 다 만나고 싶어!


일반인은 TV에서 또는 실제로는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맹금류들, 수리부엉이 매 올빼미 친구들도 많이 등장한다.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 가족, 전북 군산, 경기 안산 대부도 등 전국을 다니며 열심히 탐조한 저자의 사진들. 사진뿐만 아니라 새에 대한 설명들도 굉장히 알차다. 새들은 그냥 다 똑같이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얘들도 각자의 삶을 살고 있더라. 여러 원인으로 1차 번식에 실패 후 간혹 2차 번식에 들어가는 수리부엉이 가족도 만날 수 있다고.


딱따구리. 딱따구리 딱딱딱딱 하는 모습이 뇌리에 박혀있다. 어렸을 때 주말마다 보던 동물 다큐멘터리 영상인것 같다. 실제로 본 적이 없는것. 딱따구리 새 자체도 본 적이 없지 않을까? 방금 날아간 까만 새가 까마귀가 아니고 딱따구리였을까?(그럴리가)

문득 도시 세상 참 새보기 어려운 환경이다 삭막하네 싶으면서, 탐조 담다 책이 더 귀하게 느껴진다. 멋진 취미를 가진 저자가 부럽고 더 멋지게 느껴진다.

파랑새 역시 마찬가지. 뭔가 "파란 나라를 보았니" 가사와 함께, 파랑새는 어린시절부터 마음속에서만 존재해왔다. 나 이 책에서 파랑새 처음 본 거 같아! 우리나라에 파랑새가 있었어? 싶기도 하고. 책에서 파랑새 이름을 본 순간 정말 감동적

수도권에 살면서 두루미는 물에서 어쩌다 한두마리 보고 반가워하는 존재다. 이렇게 떼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싱가포르 여행 계획 세울 때 버드파라다이스(구 주롱새공원) 가 유명하던데, 그만큼 사람들이 새 관찰하는것에 대한 어떤 로망이 있는게 아닐까. 뮤지컬 쓰릴미에서도 등장인물이 새관찰하는 취미가 있다. 이 책을 받고 문득 떠오르더라. 탐조 활동이 많은 곳에서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이야기.

멋진 취미 생활의 멋진 결과물들, 멋진 세상을 공유해 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탐조인들과 탐조어린이들이 쌍수들고 환영하고 열광할 책, 도서 <탐조, 담다> 추천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도 이제 더 많은 새를 만나고 아는척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방에 있는 오페라글라스가 이제 새를 볼 수 있는 망원경 역할도 할 수 있겠다^^



#탐조담다, #권동희, #지성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탐조, #새관찰, #취미, #도서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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