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홈 스타일링 - 일상을 바꾸는 홈 스타일링
심지혜 지음 / 시대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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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면서 몇번씩이나 엉덩이가 들썩 들썩

당장 정리하고 싶더라구요~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정리 방법을 잘 알려주는

쾌적한 공간에서 살기 위한 예쁜 책이랍니다.


저는 사실 목차 확인 안하고 바로 사진 위주로 구경했어요.

책 목표대로 셀프 인테리어도 하고 싶지만,

집 벽지나 바닥, 칸막이를 스스로 할 자신은 없고

가구 배치, 커튼 등으로도 충분히 바뀔 수 있으니까요^^

책에 나오는 좋은 아이디어들로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거실을 분리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충격(?)적이었던거 같아요ㅎㅎ

테이블을 자주 사용하는데,

테이블이 쇼파 앞에 있으면

(가장 중요한) TV를 가리잖아요?

쇼파 뒤에 둔다! 크으~~

근데 책에 나오는 벽지들이 다 화이트라 슬픔

맞아요 화이트가 제일 깔끔하고 환하고 넓어보이죠

(핑크 집에서 살고 싶은 나의 큰 로망이 와샤샥)

(그러나 벽지 몽땅 흰색으로 통일해버리는 요즘 아파트ㅂㄷㅂㄷ)

샤라방 커튼은 무조건 필수인거 같아요.

샤랄라 커튼도 로망이었는데

이제 암막 커튼은 양옆으로 콱 접어버리고

샤랄라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칸막이 하나 만으로도 안정되는 공간

눈에 보이고 안보이고 만으로도 정리가 크게 되서

잘 활용해보려구요.



수납장, 색상만으로도 엄청 달라지더라구요.

수납장의 중요성!

이제 움직일때입니다.

나도 예쁜 공간에서 예쁘게 살아야지♡

셀프 홈 스타일링 도서

인테리어 및 집정리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책 추천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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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베노 몽골 - 푸르러서 황홀한 12일간의 인문기행
유영봉 지음 / 작가와비평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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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베노(안녕하세요)? 저자가 12일간 몽골 유람한 기행문이다. 빡빡하지 않은 여유로은 글씨와 페이지, 큰 사진 속 아름다운,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절대 볼 수 없는 생소한 풍경들이 무척 좋다. 그러면서도 몽골이란 어떤 나라인지, 역사는 어떠한지, 남의 나라라 생각도 못해봤지만 중국과의 (좋지 않은) 사이 등 적절하며 필요한 지식도 알 수 있어 정말 좋다. 천천히 같은 풍경을 보고 함께 여행하며 설명 듣는 느낌이다. 책으로 하는 몽골 패키지 여행ㅎㅎ



광활한 대지를 말을 타고 달려보고 싶어서,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이 보고 싶어서 한 때는 꿈꿨던 몽골 여행. 아는 언니가 3박 4일 패키지 다녀오고 "불편해"라며 비추했어도, 사진 속 아름다운 자연이 좋아 가고 싶었던 몽골 여행. 왠지 언젠가부터 "몽골은 이제 못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은 좋지만, 이제는 마음이 지쳐서랄까, 편한것만 찾게 되는것 같다. 평소 책을 펼치면, 저자 소개, 목차부터 꼼꼼히 보는데, 이번엔 몽골의 아름다운 초원이 너무 궁금했었는지 내용부터 읽기 시작했다. 재밌게 읽다가 처음듣는 노래 가사가 왠지 연령이 있다고 느껴졌; 문득 옆에 첨부된 사람들 사진을 보니 여행한 일행들인거 같은데 연령이 있; 다시 저자 소개를 보니 일단 성함부터 남성분. 요즘 휴대폰을 펼치면 SNS 사진들이 하두 난무하여, 이 책도 당연히 화려한 옷으로 치장하고 SNS 사진이나 찍고 다니는 젊은 여성이 쓴 줄 알았다. 사실 일부러 찾아보는것도 아니고, 그런 화려한 장면들에 노출되서 신물나고 싫은데, 진짜 현대인들이 심하게 스마트폰에 노출되있구나 싶었다. 사진 올리는 사람들이 가해자로 느껴지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이런 문명의 기기들 놓아두고 훌쩍 몽골 자연 속으로 여행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래... 불편하겠지...ㅜㅜ



담담하게 흘러가는 내용과 문체, 사진들이 정말 좋다. 호로록 읽지 않고,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천천히 부담없이 읽으며 몽골의 광활하고 멋진 정취에 취하며 읽기 정말 좋은 여행 책. 나이와 상관없이 여행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사진에 일반 도시 건축이 하나도 없는것도 정말 신기하고. 뭔가 몽골이 왜 유람을 하며 사는지 확 와 닿는. 센 베노 몽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센베노몽골, #유영봉, #작가와비평, #몽골여행책, #몽골유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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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력의 비밀 - 제자리멀리뛰기 국내 1위 준경쌤의 점프력 교과서
고준경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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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보고, 점프 잘하는거도 삶면서 어느 순간 꼭 필요한 순간이 올수도 있는 능력일거라고 생각해 읽게 되었어요.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은 수영이라고 생각하고요, 운전 손아귀력 점프력은 위급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날 살릴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영화 킹스맨 1편에서도 주인공이 쫒길때 다른건물로 점프해서 달아날 수 있었거든요^^ 물론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쫒길일이 없지만요ㅎㅎ 때론 남들 돌아갈 때 나는 뛰어서 가는 등, 분명 점프력이 도움이 될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2024 파리올림픽 보면서도 두손꼭쥐고 두근대며 봤는데요, 건전한 스포츠는 삶의 활력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피지컬 점프종류 기초체력테스트 잘뛰는법 부상 훈련 등 꼼꼼하게 다뤄요.



나는 지금 뛰어도 되는 몸일까?

빵터졌네요ㅎㅎ 맞아요, 마음만 앞서면 안되죠. 내몸 상태를 꼭 체크하고 운동을 해야합니다. 안전에 주의하는 마인드 운동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점프 종류부터 잘뛰는 방법, 체력 강화 방법 등 유용한 정보가 많아요.


부상에 대해서 나온 순간, 참 배려많은 책이다, 점프의 정석 답구나 싶었는데요. 맞아요, 부상하지 않도록 고려하며 운동해야죠. 나는 다행히 살면서 크게 다쳐본적없고, 지금도 팔다리 성하게 걸어다닐수있음에 "참 운이 좋구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승부욕이 있는 편이라, 기초체력도 없으면서 저질몸뚱이를 함부로 굴렸었는데 용케 안다쳤네요ㅎㅎ 중학교때 뜀틀 남녀 높이 다르게 했길래, 남자애들꺼 넘으려다 우당탕탕했던 기억이 아직도ㅋㅋ

점프력의 비밀에 대해 노하우를 알려주는 굉장한 책이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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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로마 - 로마 여행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개정증보판
최순원 지음 / 솔깃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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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 내 손안의 로마 (개정증보판)을 내 손안에 넣었다... 야호♡ 1년 중 한 달은 이탈리아에 머무는 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있다는, 정말 근사한 삶을 살고 있는 멋진 작가다. 해외여행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나 또한 해외여행책을 쓰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부러울 따름. 제주 한달살이도 못해본 나는 패배자...ㅠㅠ 헛소리고 정말 부럽다^^ 응원해요!

이탈리아는 정말 멋진 나라다. 나 역시 이탈리아가 첫 유럽여행지였는데, 일주일 일주한 사람으로 완전 핥핥했어도, 많이 다녀본 유럽 중 "또 간다면 어디 갈거야, 한 군데만 골라봐"면 상위순위. 로마 역시 1달 이상은 지내봐야 보고왔다고 감히 말할수있지 않을까. 슬프게도 난 앞으로 그런 기회가 없을거 같아 이 책으로 로마의 곳곳을 만끽해본다. 몹시 만족스럽다.


요즘책이니까♡ 저자가 설명하려는 장소 QR코드를 사진앱으로로 찍으면 구글맵에 짠~ 뜬다. 참 편한 세상. 여행 다녀올때보다 더 좋아졌다. 스마트폰의 굿기능. (배드기능 - 사진찍느라 정작 눈으로 감상하지 못하고, 인터넷 서핑으로 자꾸 주의가 흐트러짐)

감사하게도 로마를 이 책으로 만끽하라는 마냥 사진 사이즈도 크게 크게! 실어놨다. 굿굿


여행 다닐땐 예술을 몰랐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코로나 시절 문화생활 열심히 해놨더니, 카라바조 그림이 반갑다. 책에 그림 건축 이야기도 담겨있어, 슥슥 넘기지 않고 매일밤 꼼꼼히 천천히 로마 곳곳을 여행하려한다. 이 책으로♡


첫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에서는 어디 유명 건물에나 들어가야 보였던 그리스로마st 동상들이 길거리에 그냥 막 있다!? (로마니까요♡) 바로 이것이 로마 거리를 거니는 참 맛, 참 매력♡


첫여행이라 뭔지 모르고 지나간 장면들이, 역시 첫여행이라 머리속에 콱 박혔는지 반가운 장면들도 보인다.


젤라토 맛집, 커피 맛집 정보도 알려주며 여행자의 당과 행복도 챙겨주는 센스!

바로 내 손안의 로마, 멋진 로마여행을 위한 좋은 책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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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여사의 5분 컷 전자레인지 레시피 100 - 버튼 한 번으로 끝내는 요리
김수림 지음 / 싸이프레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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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이렇게 좋은 책이!?

이 책을 보며 느낀건 불조리가 꽤나 번거로웠다는걸 제대로 깨달았달까요. 요리는 한 번 배우면 잘할거 같으면서도, 어제 모처럼 오랫만에 두부좀볶고 애호박좀 볶았더니 2시간이 지나가있더라고요. 아이고 허리야 + 아이고 아까운 내시간. 게다가 불앞에 서있으면서 올리브유 튀는거도 짜잉나고 덥고 말이죠~

저는 가스레인지를 굉장히 늦게 접했어요. 그래도 어려서부터 불 이글~이글~ 요리법만 봐와서, 인덕션도 이게 되는건가 의구심으로 사용하지 않는데요(얼리업댑터반대인간,레이럴댑터ㅋ후발자ㅋ), 전자레인지로 편하게 요리한다니 완전 꿀♡


야채부터 닭요리 고기요리 디저트까지!

올리브유랑 새우만 있으면 된다며 쉽다고 좋아했지만, 불로 이글이글해야하는 감바스 요리도 전자레인지가 해결해줍니다! 버튼 누르고 난 보던 넷플릭스나 마저... 히힛♡ 먹으면서도 보고, 요리하면서도 본다? 힣♡

새우소금구이 못먹은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올 가을에는 뜨여사의 전자레인지레시피100 덕분에 먹을수있겠어요!! 갬동ㅠㅠ♡ 재료 얼만큼에 시간 몇분인지 정확히 적혀있어 감사할 따름♡


감자볶음 쉽지 않습니다. 저 얼마전에 처음으로 감자란 녀석을 썰어도 보고 볶아도 봤는데, 몽땅 뭉개져서 무슨 떡인줄ㅋ 뜨거운 불앞에 오래서서 볶으면서 고생할 필요도 없이, 만능 자동 요리 쿡커 전자레인지가 다해주네요♡ 우리집 요리사가 되어줄 전자레인지님께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따뜻한 여사의 5분 컷 전자레인지 레시피 100 책과 함께 즐겁고 효율적인 요리 시간이 될것같아요^^ 귀찮러 레알 진정 요알못 졸업하겠구나!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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