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わかれはモ-ツァルト (寶島社文庫 『このミス』大賞シリ-ズ)
寶島社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별할 때는 모차르트(작별은 모차르트)

나카야마 시치리






 나카야마 시치리 소설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는 나카야마 시치리가 가장 처음 쓴 건다. 책이 처음 나온 거고 다른 것도 벌써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첫번째로 나온 책이다 해야겠다. 난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첫번째인 《안녕, 드뷔시》를 두번째, 세번째를 먼저 보고 만났다. 그것보다 앞에 이야기는 나중에 나왔는데, 그건 아직 못 봤다. 꼭 봐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는 다른 사람이 나오고 단편이어설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볼지도.


 지난 번에 만난 《합창》은 나카야마 시치리가 작가가 되고 열해 된 기념으로 쓴 걸로 나카야마 시치리가 쓰는 다른 이야기에 나온 사람이 거의 다 나왔다. 그런 식으로 쓰다니. 나카야마 시치리 소설을 죽 만난 사람은 그 소설 즐겁게 볼 거다. 나만 그럴까. 미사키는 쇼팽 콩쿠르에서 ‘기적의 5분’을 만들어 내고 다른 나라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는데, 검사인 친구가 살인누명을 써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일본으로 돌아오고 친구를 도와준다. 그건 예전에 한 약속을 지킨 거나 마찬가지다. 그 친구를 만나고 미사키가 다시 피아니스트로 돌아갔다. 이번 이야기 《작별할 때는 모차르트(작별은 모차르트) おわかれはモ-ツァルト》에도 미사키 요스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온다. 또 나올지 몰랐던 사람이 나왔다. 2010년에 열린 쇼팽 콩쿠르에서 미사키와 함께 파이널에 남은 사카키바 류헤이다.


 쇼팽 콩쿠르가 나온 이야기 《언제까지나 쇼팽》 읽고 시간이 흘러서 많이 잊어버렸다. 그때 사카키바는 2위였던가 보다. 미사키 요스케는 돌발성 난청으로 쇼팽 콩쿠르 때 연주를 중간에 멈추고 다른 곡을 연주했다. 내가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를 일본말로 본 건 그 이야기부터다. 쇼팽 콩쿠르에 시각장애인인 사카키바 류헤이가 나오고 살인사건이 일어났을 때 미사키가 사카키바가 범인이 아니다는 걸 증명했던 것 같다. 사카키바가 쇼팽 콩코르에서 2위를 했으니 일본에서는 얼마나 좋아했을까. 시간은 여섯해가 흘렀다. 사카키바는 지금 스물네살로 한해 동안 전국에서 콘서트를 하려 했다. 사카키바가 한해 동안 연주하는 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21번 23번이다. 이게 그렇게 쉬운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


 일본에는 두해전에 귀가 들리지 않는데 작곡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귀가 들리는 사람이었다. 사기 사건이구나. 연예인 스캔들이나 가짜 기사를 만들어 내는 테라시타 히로유키는 사카키바 류헤이와 인터뷰 하면서 류헤이 눈이 보이는 게 아니냐는 말을 한다. 사카키바 전국 투어 콘서트 첫째날 테라시타는 관객석에서 사카키바 눈이 보이는 거 아니야 하는 말을 하고 거기에서 쫓겨난다. 그 말을 들은 사카키바는 마음이 흩트러지고 제대로 피아노 연주를 하지 못한다. 얼마 뒤 그 테라시타가 류헤이 집 피아노 연습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테라시타가 첫번째 연주회에 나타나 이상한 말을 했을 때, 류헤이 어머니와 피아노 선생님 그리고 매니저는 테라시타가 류헤이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니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 말을 본 사람은 세사람에서 한사람이 범인이겠다고 여길 것 같다. 처음엔 나도 그랬지만, 예전에 본 나카야마 시치리 소설이 생각나서 원한이 있던 사람이 범인이 아닐까 했다.


 테라시타 히로유키는 기자라고 하지만 연예인 기사를 만들어내고 돈을 뜯어냈다. 진짜가 아닌데도 연예 관계자는 돈을 주고 해결했다. 그 사람들 가운데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었다.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는 범인 맞히기보다 다른 걸 더 봐도 괜찮다. 경찰은 사카키바 류헤이 지문이 테라시타 손목시계에 묻고 어두운 데서 총을 쏠 수 있는 게 사카키바로 여기고 용의자로 다루려고 했다. 사카키바는 그런 일이 일어나자 미사키 요스케가 생각나서 지금 일어난 일을 메일로 써서 보낸다. 이튿날 경찰이 오고 사카키바를 임의동행하려 했을 때 미사키 요스케가 나타난다.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닌데 미사키 요스케가 나타나서 참 반가웠다. 책으로 여러 번 만났으니 미사키를 아주 모르는 건 아니겠지. 사카키바 마음도 든든했겠다. 사카키바 어머니와 매니저 톰도 무척 좋아하고 미사키와 사카키바가 함께 연주하는 건 어떠냐는 말까지 한다. 미사키와 사카키바는 함께 연주할까.


 실제로도 시각장애인이고, 악기 연주하는 사람 있겠다. 한국에도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있는 걸로 안다. 그렇다고 그게 쉬운 건 아닐 거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 청각 후각 촉각이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나겠다. 사카키바는 절대음감을 가졌다. 사카키바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집안 경제가 아주 안 좋지는 않았다. 어머니가 혼자 사카키바 뒷바라지를 해야 했지만. 그렇다고 눈이 보이느냐는 말을 하고 가짜 기사를 쓰려고 하다니. 그런 말을 했다고 테라시타가 죽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미사키는 사카키바 집에서 사건이 일어난 곳을 살피고 매니저와 경찰을 만나 테라시타가 어떤 사람인지 들어본다. 그런 말 들으면서 어떤 걸 알아챘나 보다. 미사키가 만난 사람에는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누카이 하야토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니 이누카이는 지난 번 《합창》에도 나왔다. 그때 만나고 이번에 또 만난 거다. 그때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고 아직 미사키가 일본에 있어서 사카키바를 바로 찾아온 거였다. 미사키는 사카키바가 피아노 연주를 하기를 바랐다. 사카키바 연주를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했다. 미사키는 다른 사람 재능을 시기하지 않고 인정하고 좋아했다. 그런 마음을 갖는다니. 그러고 보니 미사키는 다른 사람을 싸워야 하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다. 자신이 싸워야 하는 건 자신이다 여겼다(이 말은 <피아노의 숲>에서 카이가 한 말이던가. 미사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다. 미사키는 다른 사람이 가진 걸 끝어 내게 하는 힘도 있다.


 두번째 피아노 연주회에서 사카키바는 연주를 잘 하고 미사키와 함께 연주도 한다. 사카키바는 그걸 즐겁게 여겼다. 두사람은 모차르트가 누나와 함께 연주해 보려고 쓴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0번 K.365>를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다. 미사키는 연주회가 끝나고 누가 범인인지 왜 테라시타를 죽였는지 말한다. 방법도. 책 보면서 어떤 사람이 떠올랐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에서는 범인보다 다른 걸 봐도 괜찮다. 여기 나온 음악을 찾아듣는 것도. 게으른 난 그건 못하지만. 앞으로도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나올 듯하다. 《지금이야말로 거슈윈》은 나왔다고 다음에 《닿아라 차이콥스키》가 나온다고 한다. 문고는 나중에 나오겠다.




희선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4-07-02 18: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7-03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7-03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7-07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는 건 버리고 비우기지

비운 자리가 있어야

다른 게 들어와


모두 가지지 못해

알지

잘 버리고 비우면

기분 좋아


마음도 비워야지

욕심은 부질없어

사람은 다 세상을 떠나


살았을 때

마음 편한 게 좋지




희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김이랑 x 알라딘] 종이 책갈피 세트(10개입) - 김이랑 작가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엽서는 못 샀는데, 책갈피는 샀구나. 내가 쓰려고 산 건 아니다. 책을 볼 때 이런 예쁜 책갈피 쓰면 좋을 것 같다. 난 얇은 거 아무 종이나 끼워두고 보지만. 적당히구나, 희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4-06-30 2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에 김이랑 작가의 컬러링북을 산 적이 있는데 요즘엔 굿즈가 다양하게 나오는 모양이네요. 이제 여름이니 곧 능소화가 피겠습니다.
희선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희선 2024-07-03 00:00   좋아요 1 | URL
컬러링북 나온 적도 있군요 저는 예전에 엽서 나온 것만 알았습니다 그것도 사야지 하고는 잊어버렸네요 다른 것만 여러 개 샀어요 언젠가 사야겠네요 능소화 여름에 피죠 벌써 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6, 7월에 핀다는 게 생각났습니다 며칠전에 능소화 핀 거 봤어요


희선
 
역사저널 그날 고려 편 3 - 만적에서 배중손까지 역사저널 그날 고려 편 3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지음, 이익주 감수 / 민음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을 영어로 표기하면 KOREA다. 이건 고려를 알파벳으로 표기한 거다 하지. 처음엔 K가 아닌 C였다고 하는데. 알파벳 차례에서 앞에 나오는 게 더 좋은 걸까. C보다 K가 더 센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고려 흔적은 한국 영어 이름에 남은 건가 싶구나. 지금 생각하니 조선이 아닌 코리아가 된 게 신기하다. 고려가 그때 조금 더 알려진 건 아닐지. 지금은 한류다 해서 세계에 한국이 널리 알려지기는 했는데. 그런 건 문화예술이기도 하다. 본래 그런 거던가. 문화예술은 한 나라에 참 중요한 거구나. 고려 시대 하면 고려 청자가 있고 불교 미술이 있다. 고려 가요도 지금까지 알려지는 거던가.


 이 책 《역사저널 그날 고려 편》에 문화예술 이야기는 담기지 않았다. 그걸 아쉽게 여기기는 했다. 어느새 3권을 만났다. 네권에서 세번째니 앞으로 한권 남았다. 네권 다 본다고 고려를 다 알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책을 볼 때는 그렇구나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리니. 학교 다닐 때 배운 역사는 연도나 이름 정도뿐이다. 그것도 다 기억하지 못할지도. 역사책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기도 하겠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어떨지. 자세하게 다루기보다 겉만 보는 정도일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역사를 외워야 한다 생각해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구나. 역사는 되풀이해서 이것저것 보다보면 머릿속에 남을 거다. 역사는 그렇게 기억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렇게 말하지만 지금까지 역사책은 그렇게 많이 안 봤다.


 지난 2권에서 최충헌이 무신으로 정권을 잡았다. 최충헌은 민심을 달래려고도 했지만, 그게 두루두루 미치지 못한 건 아닐까 싶다. 고려는 지역에 따라 차별 받았다. 지역 차별이라니. 나라에 내야 하는 게 많았다. 무신은 백성을 더 힘들게 했구나. 망이, 망소이의 난 들어봤다. 그건 공주 명학소에서 일어났는데, 여기 사람뿐 아니라 둘레 지역에서도 함께 했던가 보다. 그때 고려 조정에서는 명학소를 충순현으로 올려주었는데, 뒤에서는 망이와 망소이를 잡고 식구까지 다 잡아 갔단다. 최충헌이 힘을 가졌을 때는 만적이 난을 일으킨다. 만적도 기억하는 이름이구나. 무신 정권이 백년 이어지는 동안 민란이 일흔다섯번이나 일어났단다. 만적이 일으킨 건 신분해방운동이었다. 그 뒤에도 신분제가 그대로였으니 난은 성공하지 못한 거구나. 꼭 성공해야 하는 건 아닌가. 지금 안 되면 언젠가 된다 여기고 하는 게 중요하겠다.


 몽골이 세력을 넓혀가던 시기였다. 몽골은 중국과 서구 유럽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때는 고려가 좀 나았다. 거란군이 몽골군에 쫓겨 고려에 오고 고려가 막다가 몽골군과 함께 거란군을 물리친다. 그때 몽골과 고려가 형제 맹약을 맺는데, 몽골과 고려 생각이 달랐다. 형제다면서 몽골은 고려에 많은 걸 바랐다. 고려는 외교를 잘 하는 나라였던 것 같다. 그때는 그렇게 해도 먹혔을지도. 몽골은 고려에 여러 번 쳐들어온다. 왔다가 돌아가기는 했는데 다섯번째에는 돌아가지 않았다. 몽골이 처음 고려에 쳐들어왔을 때 최충헌 아들 최우가 힘을 가졌다. 최우는 몽골과 싸우자면서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자고 한다. 최우가 나라를 생각하고 그런 것보다 자기 힘을 내려놓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하자고 한 거겠지. 그게 아주 안 좋았던 건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고 백성을 생각하고 살았다면 좋았을 텐데 잔치를 벌이고 놀았다. 그런 돈은 백성이 내는 거였겠다. 예나 지금이나 그런 모습 다르지 않구나. 예전 정치인 모습이 지금 정치인한테서도 보이다니. 다 그런 건 아니기를 바라고 싶다.


 첫번째로 몽골이 고려에 쳐들어왔을 때 백성과 함께 싸운 사람은 승려 김윤후였다. 몽골이 두 갈래로 내려와서 한 곳은 잘 안 됐다. 이때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던가 보다. 고려에서 만든 것에는 팔만대장경도 있구나. 김윤후는 스물한해 뒤 몽골이 다섯번째로 고려에 쳐들어왔을 때 충주에서 백성과 맞서 싸운다. 김윤후는 노비 문서를 태우고 백성한테 함께 싸우자고 한다. 이때 그 약속을 지켰단다. 다행스런 일이구나. 조선 시대 임진왜란 때 유성룡이 공이 있는 사람은 신분 해방을 해주고 관직을 주자고 했지만, 그건 잘 안 됐다. 고려는 달랐구나. 이런 건 고려가 더 앞섰다는 생각이 든다.


 원종이 태자일 때 몽골 칸을 만나러 가는데 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원종은 쿠빌라이를 만난다. 쿠빌라이도 이름 잘 알려진 사람이구나. 징키즈 칸 손자로 다음 칸이 된다. 원종이 다른 사람이 아닌 쿠빌라이를 만난 건 고려에 좋은 일이 됐다. 지금까지 고려는 몽골에 저항하고 싸웠다. 몽골은 다른 나라에 쳐들어가면 그 나라를 없앴는데, 고려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 고려는 당당했다. 그런 게 고려에 좋은 영향을 준 거겠다. 고려가 사라지지 않은 게 다행이고 그때 사람한테 고마워해야겠다. 전쟁하느라 힘들었겠지만. 하지만 몽골 간섭을 받게 된단다. 원종이 몽골과 이야기를 하자 무신 정권 특수부대 같았던 삼별초가 항쟁한다. 삼별초가 처음엔 그리 좋은 게 아니었구나. 이런 거 잘 몰랐다.


 삼별초만 몽골과 싸운 건 아니다. 백성도 함께 삼별초와 몽골에 저항한다. 삼별초는 강화도에서 진도로 진도에서 제주도로 밀려간다. 그런 싸움이 있었다는 것도 기억하는 게 좋겠다. 삼별초를 물리치고 고려 왕실은 몽골 사람과 결혼하고 정치 간섭을 받게 되다니. 그것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구나. 앞으로 고려는 어떻게 될지.




희선





☆―


이익주 : 김윤후라는 이름은 단순히 두 번의 승리 때문에 기억되는 것이 아닙니다. 두 번의 승리가 모두 처인부곡민들과 충주 산성의 관노들 같은, 보통보다 못한 사람들을 전투에 함께 참여하게 하면서 얻어 낸 승리라는 점에서 더 값진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려가 몽골 침략에 맞서 30년 동안 저항한 것을 두고 이렇게 평가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모두 군인이 나와 싸웠는데, 고려는 모든 사람이 나와 싸웠다.”  (180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쁜 하루를 끝내고

편안한 잠에 들어요


바쁘지 않은 하루였다 해도

잠 잘 때는 편안한

마음이길 바라요


하루에서 당신이

편안한 시간은

잠 잘 때지요


언제나

편안한 잠이길

잘 자요




희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