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건 버리고 비우기지
비운 자리가 있어야
다른 게 들어와
모두 가지지 못해
알지
잘 버리고 비우면
기분 좋아
마음도 비워야지
욕심은 부질없어
사람은 다 세상을 떠나
살았을 때
마음 편한 게 좋지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