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석퍼석 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단비는 뭘까


감정, 마음을 건드리는 것,

책 음악 그림 영화……


마음이 마르지 않게

물을 줘야지


마음에 물을 주지 않아도

사람은 살아가겠지만,

마음에 물을 주지 않는 것보다 주는 게 나아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끼고,

울고 웃어

네 마음이 마르지 않도록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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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04-25 23: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는 곳은 화요일에 비가 많이 왔는데, 며칠 지났더니 그게 한참 전 같습니다.
주말에 비가 올 지도 모르지만, 날씨가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4월도 이번주말이 마지막이네요. 곧 5월이 된다고 하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희선 2025-04-26 04:15   좋아요 1 | URL
그날은 비 좀 많이 왔지요 그렇게 비가 오고 나서 바람이 시원해졌어요 하늘도 맑아지고... 그전에는 하늘이 흐리고 미세먼지도 나빠 보였는데... 이번 주도 거의 가고 주말이 왔네요 사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다른 달보다 더 빨리 간 것 같기도 하네요 꽃이 지고 연두빛잎이 나와서 그건 그것대로 좋네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페크pek0501 2025-04-27 1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며 사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날 때 남의 얘기를 경청하려고 합니다. 특히 독서 모임이 있을 때 남의 의견을 듣는 건 흥미로워요. 이런 만남도 마음에 물을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희선 2025-04-27 18:34   좋아요 0 | URL
바깥에서 자극을 받고 그게 좋은 쪽으로 나타나면 더 좋을 듯합니다 그런 게 자기 마음을 넓혀주고 세상도 알게 해주겠습니다 자신한테 집중하는 시간도 있어야겠지만... 바깥 안 다 중요하겠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