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둡지 않은데
얼굴 내민 반달
밝은 세상이 보고 싶었나 봐
어둠속에서 빛나는 너도 좋고,
파란하늘에 찍힌 흰 점 같은 너도 반가워
낮부터 밤까지 세상을 보면 힘들겠지만
그 시간이 즐겁기를 바라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