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는 기쁨도 있지만

비우는 기쁨도 있어

 

채우기보다 비우기가 더 어려워

 

비우려면 버려야 해

 

버린다고 다 사라지지는 않아

마음에 기억에 있잖아

 

때로 보이지 않는 것도 버리고 가벼워지면 좋아

 

걱정하지 마

버리고 비운 자리는

다시 차 오를 거야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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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7-24 16: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버리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ㅋ 이놈의 물욕 😅

희선 2022-07-25 01:38   좋아요 2 | URL
버리려고 하면 쓸 데 있을지도 모른다 하고 버리지 않기도 하죠 그런 건 거의 안 쓰기도 하는데... 책은 안 봐도 버리기 아깝습니다


희선

scott 2022-07-24 23: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버리고 비워야 할 것들이 가득!ㅎㅎㅎ

택배 한 상자 도착 하면
버릴 것 가득 인데도
쟁여 두고 있습니다 ^^

희선 2022-07-25 01:40   좋아요 1 | URL
택배 그렇게 많이 오지도 않는데, 조금씩 모인 게... 저도 상자 잘 안 버리는군요 그것도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책을 보면 다시 넣어두기도... 이건 좀 창피한 말이네요 책 꽂아둘 곳이 없어서...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