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짧은 시간만 지나도
키가 훌쩍 자라지만,
나이를 먹으면 멈춘다
멈춘 키는 더이상 자라지 않지만
마음밭을 잘 돌보면
마음은 얼마든지 자란다
귀 기울이면
쑥쑥 쑥쑥
마음이 자라는 소리가 들린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