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에 대한 생각을 나타내는 영어문장 보기

혜린 그 녀석 참 귀엽기도 하지!!! 
What a cute guy he is!

준호 가끔 혜린 선배는 참 둔한 것 같다. 
She sometimes seems to be very insensitive. - P47

0.
컨닝 페이퍼
He seems to dumb은 ‘미련곰탱이의‘.
She seems to
seems to be
He still seems to · ‘누구는 아직도 ~인 것 같다‘와 같이 ‘아직도‘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으면 seems 앞에 still을 넣어주세요.
very childish는 ‘유치한, 철이 안든‘. - P48

컨닝 페이퍼
What a stupid
What a. ‘걸레 같은 여자, 문란한 여자‘는 slut
a dirty joke
a hot-tempered girl  다혈질‘이라는 말의 형용사는 hot-tempered - P49

잠깐만요!!
How로 시작하는 감탄문도 있지 않나요?
감탄문 중에는 How beautiful she is! 같이 How로 시작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감탄문, 즉How로 시작되는 것은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는 데에 있어요. 이렇게 「How + 형용사/부사 +주어+동사~!」의 구조를 가진 감탄문은 할머니들이 감정을 과장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인식되고 있죠. 그러나 How 감탄문이 단독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는 뜻이지, 아예 사용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Look how beautifulshe is!처럼 다른 말에 이어서는 잘 사용되죠. 다음의 노래 가사에 등장하는 것처럼요. Baby, leave the lighton. I wanna see how beautiful you are. (그대여, 불을 그대로 놔둬요. 그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고 싶으니까요.) - P49

존재하는 것을 표현한 영어문장 보기**)

혜린 그래, 세상에 널린 게 남자지!
Okay, there are plenty more fish in the sea!
준호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단 한 명뿐인데.
However, there is only one woman in the world for me. - P69

컨닝 페이퍼
1. A도 B도 없다‘고 할 때는
There is no A or B와 같이 and가 아니라 or를 써야  한다는것, 주의하세요.
2 ‘귀신, 유령‘은 ghost라는 것알고 있죠?
4 ‘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There are lots of peoplewho+동사~ 라고 했죠? 그러니까 ‘DMB폰으로 영화를 본다‘는
watch movies on one‘sDMB phone. - P73

컨닝 페이퍼
I have ‘소원‘은 wish
have a big dream. ‘꿈이 있다‘는 have a dream으로, ‘~하고자 하는 꿈이 있다‘라고 표현하고 싶다면, 뒤에 of + 동명사」나「to+동사원형」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주면 되죠.
I have, a small dream but이 only와 같은 의미로도 쓰인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a sense of hum or bad habitsa jalopy.  ‘고물차‘는 jalopy고 해요.
have a serious problemI havea great mentor.
 ‘정신적인 지주이자 스승‘ 을 mentor라고 합니다. - P75

Diary11.이 나이가 되도록 누굴 사랑해 본 기억이 없다.
I have never loved anyone in my entire life.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가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추억이나 슬픈 추억들, 살면서 문득문득 떠오를때가 있는데요. 그런 좋고 나쁜 기억들, 경험들이 모두 현재의 나를 만든 소중한 보물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그런 보물들을한번쯤 떠올려 보는 게 어떨까요? - P78

Diary12. 난 할 수 있어!
I can do it!
여러분, 여러분은 할 수 있는 게 많으세요, 아님 할 수 없는 게 많으세요? 정말로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는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누구든 가능성은 무한대입니다. 일기를 쓰며 ‘난 할 수 있다!‘ 라고 자기최면을 걸어보세요. - P83

Diary13. 휴대폰을 사야 해.
I have to buy a new cell phone.
이빨이 아프면 치과에 가야하고, 내일 시험을 치르려면 오늘은 시험공부를 해야겠죠. 이처럼 이런저런 이유들로 나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하루에도 몇 가지는 널려있을 거예요. 뭐 이빨이 아파도 상관없고, 시험 못 쳐도 상관없으면 할 필요 없지만 말이죠.^^ - P88

Diary14. 취업을 꼭 해야 하는 걸까?
Do I have to get a job?
태어날 때부터 이미 짜 맞춰져 있는 세상의 제도와 규칙에 그러려니 하며 잘 따라가다가도 가끔은 ‘꼭 이래야 하는 건가~?".
혹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하고 의문스러울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때는 조용히 일기장을 펴고 나 자신과 세상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P93

Diary30 내일부터 영어학원에 아침 7시까지는 가야 한다.
I am supposed to be at my English class by seven in the morning from tomorrow.
자, 빨리 빨리 일기 쓰고 일찍 일찍 잠자리에 듭시다. 내일 아침에는 새벽같이 일어나 영어학원에 가야 하니까요. 내일 당장할 일, 또 앞으로 차차 하게 될 일 등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일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특히 혜린이처럼 이미 수강료 다 내고
‘내일 아침 7시부터 이 수업 듣겠습니다~‘라고 약속한 일도 있고요. 이렇게 마땅히 하기로 예정된 일은 어떻게 표현하는지배워볼까요? - P169

Diary16 고스톱을 쳤다.
I played go-stop.
학교, 집 또는 회사, 집을 오가는 단순한 일상인 것 같지만, 기껏해야 일 아니면 공부, 아니면 노는 게 전부인 하루인 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도 참 재미난 일들이 소소하게 생기지요. 오늘은 어떤 재미난 일들을 했나요?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생겼나요?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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