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로마시대에는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이 뚜렷하게구별되었다. 안으로는 부엌(부엌의 여신 베스타가 관장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집 (오이코스(Oikos), 공적영역인 폴리스에 대비되는 사적생활단위로서의 ‘집‘, ‘가계‘, ‘가정‘이라는 생산영역 (오이코노미아(Oikonomia), - P102

가정경영을 의미하며 Economy의 어원)이 있고, 밖으로는 도시국가의공적·정치적 영역인 폴리스(Polis)가 있었다. 그러나 집의 생산영역이 커지면서 본래의 사적영역을 넘어선 경제활동(Economy)이 본격화했는데, 그에 따라 집이라는 공동체와 공적영역과는또 다른 인간의 결합(소키에스(socies))이 나타났다. 근대시민사회(society)가 그 전형적인 사례다. - P103

커피하우스는 여러 장점을 갖고 있었다. 우선, 한 잔의 커피값만지불하면 커피를 마시면서 몇 시간이고 머무를 수 있었다.
또 매일 커피를 마신다고 해도 사무실 임대료보다 훨씬 저렴하기때문에 무리하게 임대료를 지불하며 사무실을 얻을 필요도 없었다. - P108

커피라고 불리는 재앙의 열매는
그것을 우리에게 가져다준 저 아라비아 사막과 마찬가지로
남자란 남자는 모두 성불구로 만들고 모든 것을
불모지로 만들어버립니다. - P132

공공성은 모든 것을 무지몽매하게 만든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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