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마포구 창전동 전세 살던 시절
이문세 장모집이 우리 옆집이었다.
같이? 출근도 하고 ㅎㅎ
출근하려고 나가면
이문세는 기사가 대기하고 있다 BMW
나는 지하철타러간다 BMW
ㅋ 같은 BMW ㅠ
다, 너무 좋은 노래들
최고는 3,4,5집, 그리고 7,6
서울시 중구 정동의 정동제일교회 건너편에 위치한 이영훈 노래비.(1960.3.6~2008.2.14)
˝영훈씨! 이제! 우리 인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영훈씨의 음악들과 영훈씨를 기억하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당신의 노래비를 세웁니다. 영훈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2009. 2. 14.˝
사랑이 지나가면
https://youtu.be/Un_Vvz2D-BM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https://youtu.be/r55zYeS1Lgs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로뎀나무 아래서
https://youtu.be/fyveUmjQSI4
이 넓은 세상을 쉬어 갈 수는 없나
내마음 저 하늘 회색빛 구름같이
너무도 넓은 그 곳은 끝이 없어서
아무도 내 지친 몸 보질 못하지
얼마나 더 가야 푸른 초원이 있나
그리운 그대의 작은 집을 찾아서
잊었던 너의 노래 귓가에 들리면
참았던 내 눈물도 흐를 것 같아
저 멀리 교회종소리 들려오면
새벽은 구름사이로 빛을 주네
내 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세상이 변해 가는게 느껴지고
아는 이미 어른이 되어있네
내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그녀의 웃음소리 뿐
https://youtu.be/msTlcjkrQVs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을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