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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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나는 유튜브 등을 통하여, 보다 색다른 '시선'을 마주한 적이있다.   실제로 내 기억에는 '음악가의 삶을 통해 바라보는 클래식' 이라는 제목이였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여튼 요점은 그 추상적인 예술의 세계에 있어서도 개인의 삶, 지식, 감성의 변화에 따라서 태어난 음색 본연의 가치엔 마치 '지문'과 같은 강한 흔적이 남는다는 것이다.  이에 예를 들어 유명한 (베토벤) '엘리제에 대하여' 라는 소곡에 있어서도, 분명! 음악가 베토벤 스스로의 감정이 분명히 드러나 있지 않은가?  (아니 이미 제목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각설하고, 바로 그러한 눈높이를 문학에 돌린다면? 아마 이 책과 같이 보다 더 개성적인 감상 등을 가지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처럼 이 책은은'위 화'라는 인물 그 사람의 개성과 지식... 이른바 눈높이를 통해서 마주한 수 많은 문학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니! 보다 더 장확하게 말하자면, 그 스스로가 글쟁이로서 만들어 온 '관점'과 더불어!  스승으로서, 또는 동료와 같의 의미로서, 접해 온 문학의 모습에 대하여, 오롯이 저자만의 표현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존재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독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에는) 독자의 입장에서 서서 글쓴이에게 보내는 신뢰!  그야말로 그를 지식인으로서 받아들이며 시작하는 감상의 공유라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가 말하는 문학의 모습의 일부분에 있어서, 분명 세상의 인식과는 다른 또 다른 '감상'이 드러나게 되었을때, 이에 나는 개인적인 입장에 있어서, 저자의 설득을 긍정 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러나, 그 나름에 있어 생각한다면, 이 책은 단순한 설득의 영역이 아닌, 문학의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색다름을 드러내는 책 그것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결국 이에 저자 스스로가 주장하는 것은 '다채로움'이라는 단어에 부합한다.  단순히 세상이 정한 '정형화된' 상식과는 다르게, 독자란 스스로의 개성에 따라, 문학의 모습을 재단하고, 정의하고, 또 타인과 토론 할 수 있는 자유 또한 가지게 된다.  바로 이러한 자유를 깨닫고, 또 누리게 하는 가치를 주장하는것! 어쩌면 이것이야 말로 이 책에 녹아있는 진정한 주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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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그 섬에서
다이애나 마컴 지음, 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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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나의 어린시절부터 생각해 온 '행복해지는 방법'이란, 당시 여느 어른들이 추구해온 방법!  단어 그대로 쟁취한다는 것에 보다 가까운 것이였다.   예를 들어, 그저 부족하기만 한 작은 세상을 떠나, 보다 큰 세상 속에서 싸우고, 경쟁하고, 기회를 부여잡아 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서서 그 보상을 음미하는 것!   이에 그것을 자아 실현으로서 접근하든 아니면 물질적 보상차원에서 접근하든  그것은 오롯이 개인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만, 단 하나!  이를 위하여, 보다 가치있는 (사회적)인간으로서 다듬어져야 한다는 것에는 그 모두가 인정하고, 또 동시에 목표로 했다는 것에는 그리 큰 의견이 없으리라 생각이 된다.


때문에 그러한 가치관으로 생각하면, 외딴 시골에서 살아가는 사람... 특히 이 책의 무대와 같은 작은 휴향지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들은?  나름 '잘나가는 뉴요커'에 비해서 그리 큰 혜택을 누리며 살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크게 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야말로 위와 같은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커리어' 즉 점차 늘어나는 책임과 혜택과는 동떨어진 '느긋한 사람들'만이 얻어 낼수 있는 행복이란?  정말로 작고 보잘것이 없을 것이라는 정의를 내리며, 결국 그들을 한 단계 내려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으로도 말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인식과는 다르게, 세상에는 과거의 인식을 뛰어넘어, 보다 자유롭고 싶다는 욕심, 그 자체를 실현하기 위하여 내려놓는 사람도 있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쩌면 그들 스스로는 '내려놓는다'는 그 단어에 있어서도 보다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낼지도 모를 일이다.  실제로 저자는 소위 잘나가는 언론인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한 순간의 위기! 그리고 우연치 않은 아조레스의 모습과 그 속의 인간을 접하게 되면서,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넘어 또 다른 것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탈바꿈하기에 이른다.  


물론 그가 어떠한 마음으로 아조레스 속의 '무엇'을 사랑하게 되었는가는 오롯이 그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무형의 것임이 틀림이 없다. 그렇기에 독자로서의 입장, 그리고 나의 감상에 따르면, 이것은 거의 대부분 저자 스스로의 감성이 만들어낸 선택의 하나일 뿐, 이것이 세상의 행복(또는 포괄적 의미의 행복)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 한 구석에는 나만의 아조레스, 그리고 오롯이 나만의 안식처를 구하는 집시?의 마음이 들어차 있는 것을 부정하지는 못하겠다.  그야말로 느긋한 삶, 천천히, 잔잔히 흘러가는 삶과 그 동반자를 얻어내는 삶... 이처럼 이 책은 그러한 한 구석의 로망을 자극하는 상당히 아름다울 것 같은 이야기가 드러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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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최유리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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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흔히 세상에는 '아이들은 꿈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결국 점차 어른이 되어, 소위 '스스로가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순간을 맞이할 때가오면?  어쩌면 그때에는 지금껏 꿈꾸어 온 스스로의 이상이 정작 '나' 자신을 짖누르는 가장 아픈 돌덩어리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들때가 있다.    이에 최근 세상에는 개인의 자존감을 위한 학문, 그리고 그것을 통한 정신을 수양하는 등의 다양한 접근법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굳이 이러한 고차원적인 접근법이 아니더라도 세상에는 '대체 수단' 즉 물질적 보상을 통한 멘탈케어가 보다 더 보편적인 것으로서 인식되고 또 소비되어 가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을 즐기자'는 그 인식 자체에 대하여, 크게 잘못되었다는 주장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수요와 공급 그리고 그것을 소비하기 위한 조건과 수단이라는 그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개인이 이에 대하여, 부족한 무언가를 채워간다는 것은? 어쩌면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한계'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것이 개인에 있어서, 그 어떠한 (소비의)만족을 꾀하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단 하나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결국 그 행위를 통해서 얻어내는 충족이라는 것 자체가 오롯이 그 행위에 속하는 것이 아닌, 다른 환경에 보다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드러난 것과 같이 저자는 단순히 '샤넬'이라는 잡화를 원하고 소비한다는 그 행위 자체에서 벗어나, 그에 따른 부수적인 만족까지 얻어내려고 한 모습이 쉽게 드러난다.    이처럼 순간 샤넬은 남과는 다른 특별함, 그리고 스스로의 능력과 가치를 상징하는 아이템으로서 저자를 만족시켜왔지만? 반대로 저자에게 있어서 보다 빠른 허무함, 그리고 소비에 따른 부담 그 자체를 통한 상실감 등을 이유로 더욱 더 큰 마이너스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는 '고백' 또한 독자의 입장에서 받아들여야 할 충고로 여겨진다.


때문에 이 이후 주장하는 또 다른 해결책에 있어서, 독자가 그 어떠한 생각을 품든 그것은 전적으로 개개인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다.  한 순간 무언가에 몰두하고, 컬렉션을 늘리며 살아온 '나'에게 있어서도, 분명 저자가 말한 순간의 허무함이 어느날 어느 순간에 찾아올지는 그 아무도 모를일이다.  아니... 지금도 나에게 필요한 것은 보다 더 풍족한 '돈' 그 자체라는 인식이 없는 것이 아니다.   물질을 충족하면서, 얻어내는 행복. 그리고 그 기한에 대한 나름의 충고를 아끼지 않는 저자의 이야기... 이처럼 책 속의 이야기는 물질만능주의와, 의지에 대한 나름의 일침 그것이라도 생각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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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레시피 - 손쉽게 만들어 즐겁게 맛보는 중세 요리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코스트마리 사무국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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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덕중의 덕은 양덕!  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이 책 등을 읽어보고 있자면,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마니아들도 '장난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실제로 이 책은 한 요리연구가의 손에 의해서 태어난 '요리책'의 수준에서 벗어나 있지만, 물론 그것은 (보다) 책이 내용이 독특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등장하기까지의 배경에 대한 나름의 '부러움'이 섞여있는 평가라 이해해도 그리 틀린것은 아니다.   이처럼 저자가 '코스트마리'라는 단체명으로 되어 있는 이유도, (잘 살펴보면) 그 일본내에서 결성된 '중세유럽 연구회'가 축척한 나름의 결실이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중세유럽 연구회'는 비단 이 책과 같은 요리 뿐만이 아니라, 중세유럽의 군사와 문화... 그 전반에 대한 보다 폭 넓은 것에 대하여, 재현하거나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결국 이 책의 뒷면에 살짝? 소개된 '활동'등을 들여다보아도, 그들은 진정 리얼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이 드러난다.    예를 들어 각각 시대상이 재현된 의상을 만들어 입고, 갑옷과 무기같은 (리얼한)레플리카를 착용하며, 중세시대 본연은 춤과 음악!! 그리고 검술을 시연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오늘날 유럽인들이 '전통을 계승하는' 그 문화의 계승과정을 거의 그대로 따르는 수준에 이르렀다고도 보여진다.

 

바로 그러한 인식 때문인지, 실제로 책 속의 여러 요리들에 대해서도 분명 '시대의 재현'이라는 가치가 충분히 녹아들어 있다는 확신만큼은 흔들림이 없지만, 그래도 나름의 감상을 드러내자면?  그 내용!  특히 요리의 분량이 매우 부실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이 책이 드러내는 '요리'의 대부분은 거의 디저트로서 이해되는 것들이 많지만, 본래 흔한 중세요리하고 한다면? "보다 더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요리들이 등장해야 하지 않을까?" 


허나 그러한 감상이 든다면? 결과적으로 이에 분명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오늘날의 세상은 중세에 비해서, 재료도 또 요리과정에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편리한 세상이 되어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문제는 리얼한 중세요리를 현대인이 과연 '먹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점이 저자 뿐만이 아닌, 나에게 있어서도 큰 장애요소로서 다가왔다는 것이다.    이에 정의하자면, 이 책의 요리는 오늘날의 현대인이 먹어도 그리 큰 거부감을 표하지 않는 무난한 (리얼) 중세요리를 다루고 있다.


​때문에 분명 몇몇의 디저트는 오늘날에도 계승된 '전통음식'의 지위를 가지는 것들도 있다.  다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 더 리얼한 중세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얼른 이 책을 벗어나 '다빈치의 요리노트'나 '권력자의 만찬'과 같은 보다 더 나아간 내용의 책을 접하기를 권한다. (물론! 그 실행에는 자신 스스로가 겨울잠쥐와 돼지 자궁,공작새 같은 세계적인 식재료?에 대한 편견이 없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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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철학자들 -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
이봉호 지음 / 파라아카데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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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많은 사람들은 '철학'에 대한 학문적 접근을 어려워한다.   특히! 고대 그리스의 기라성같은 인물들과 더하여, 실제론과 관념론 등과 같은 보다 더 세세한 단어들에 대하여 마주하다 보면?  결국 어쩔 수 없이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묵묵히 책과 씨름해야 하는 (독서가 아닌) '공부'의 영역에 발을 디딜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이 책 또한 그 철학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여느 독자들이 마주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 이 철학이 (오늘날) 가지는 의의를 생각하다보면? 결국 이 어려운 '학문'이 개인이 삶! 그리고 사고방식의 변화에 있어서, 매우 큰 받침대가 되어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바로 그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그러나 이 책은 여느 인문.철학에 대한 내용에서, 벗어나 보다 더 원류에 가까운 철학의 영역을 다루고 있다.   말 그대로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소크라테스등을 거슬러 올라가, '자연철학'이라는 좀 더 생소한 것을 다루면서, 결국 그 철학의 존재하고 또 성장하기 위한 '조건'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아니... 보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계승해 온 '핵심'의 가운데서 (나 스스로가) 주목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는 내용들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그 고유의 목적에 충실한 내용이 가득하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는 고대 그리스가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정치. 문화. 사회에 대한 그 본질적인 원류에 있어서, 철학이 가지는 그 영향력이 매우 강력했다는 것에 대하여 긍정을 표하게 되었다.   과거 대부분의 문명이 강력한 신권정치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또 보다 더 풍부한 자원과 인력을 통한 발전사를 이끌어 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옛 그리스의 발전과정은?  그야말로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 할 수 없는 모순점들이 가득하다.   물론!  이에 대하여, 역사적인 해석을 풀어놓자면, 그 내용은 너무나도 길어지기에 생락하지만, 단 하나!  고대 그리스가 각각 폴리스의 연합으로서, 분리.성장한 이유에 있어서는 철학이 가지는 가장 큰 개성!! 무한한 의심과 탐구가 큰 영향을 미쳤음에는 특림이 없다 믿는다. 


이처럼 과거의 '맹신의 시대'가 쇠퇴한 이유에 대하여, (위와 언급한 것과 같이) 의심과 증명, 그리고 탐구와 같은 조건 등은 매우 큰 역활을 맡아왔다.  그리고 바로 그 가치야 말로! 오늘날 철학 뿐만이 아니라, 기술.과학에 적용되는 본 바탕이자, 현대인이 말하는 '인문학'사고방식의 뿌리 그 자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생각해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알게 모르게 내가 생각해온 사고방식!  그리고 상대의 사물과 인물...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가치를 마주하면서, 생겨난 그 '인식의 척도'에 대하여! 과연 그 척도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해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적어도 그 의문을 품고 이 책을 들여다 보면?  분명 그 해답에 대한 나름의 답을 발견 할 수 있다.  나는 그러한 감상을 이 책을 통하여 얻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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