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나는 맥락 영어
이길영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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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이길영 교수님이 쓴 책으로 저자가 미군기지에서 군복무를 하는 카투사(KATUSA) 시절의 이야기부터 미국 유학을 위해 먼 길을 떠난 후 미국 도착 시점부터 공부를 끝낸 이후까지 지금까지 보고 듣고 느낀 미국과 미국식 표현들을 담은 상당히 유익한 서적입니다. 특히 영어를 항상 보고 듣는 현대인들은 유튜브만 틀더라도 쏟아져나오는 외국인들과 영어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영어 표현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어쩔 수 없이 영어를 항상 가까이하고 있다보니 영어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영어 표현을 알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책이나 영상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고 이를 시험에 대입해 활용하는 수험을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시험영어를 주로 공부하고 있지만 미국 본토, 즉 현지에서 미국인들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진짜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 표현들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표현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에서 진짜 살아있는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고, 더불어 저자가 가족들과 미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면서 보고 들은 내용을 통해 미국인들의 사상과 정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볼 수 있어서 미국이라는 한 나라와 그 국민들을 좀 더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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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이진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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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정치학 공부를 하며 미국에서의 거주기간을 거쳐 독일에 정착해 생활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가슴 뭉클한 에세이라고 소개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가족들과 독일에서 생활하며 보고 듣고 느낀 소회를 풀어내고 있는데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동안 저는 전세계적으로 서유럽의 주축이 되는 독일이라는 나라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반성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이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독일과 독일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새롭고 흥미로웠기 때문에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책의 테마는 어떤 특정한 독일어 단어의 어원을 설명해 주는데 언어와 그 안의 단어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한 나라의 문화를 오롯이 담고 있기 때문에 저자가 특정 독일어 단어를 설명해주면서 그 안에 녹아있는 독일의 문화와 독일사람들의 생각과 정서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정말 교육적이고 유익한 책이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저는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와 같은 서게르만어 계통의 언어이자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독일어를 공부하려고 시도해 본 적이 있지만 입문~초초급 단계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이때 공부했던 간단한 독일어 단어들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처럼 인삿말과 같은 기본적인 독일어부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르바이트(Arbeit)라는 독일어 단어 등 익숙한 단어들은 물론이고 독일에서 자주 쓰이지만 우리에게는 생소한 고급 독일어 단어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독일과 독일인에 대한 생각에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가슴 한켠 따뜻한 에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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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초대 공수처장이 말하다
김진욱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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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일명 '공수처'라고 불리는 '고위공무원범죄수사처'의 초대 처장의 직위를 수행했던 김진욱 전 처장이 집필한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 자체는 상당히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의 절반 가량을 법이란 무엇이며 법학과 정의, 공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고대 아테네는 물론이고 옛 서양 법률의 역사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법학에 대한 폭넓은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서 법학을 전공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법학에 관심을 두기 위해서 살펴볼 수 있는 법학 입문서의 역할까지 해낼 수 있는 굉장히 잠재력 있는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집필한 김진욱 전 처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고고학, 미술사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임관, 이후에는 대한민국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근무하다 특별수사관을 거쳐 제 1대 고위공무원범죄수사처의 수장이 된 분인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에서의 정의와 법률의 체계, 그리고 법학 전반의 교양적인 내용까지 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법학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입문할 수 있도록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법학에 대해 소개해 주는 부분이 인상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책이었습니다.





법조인이 되기 위해 법학을 직접적으로 공부하는 로스쿨 학생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추천하고 싶고 일반인들이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책입니다. 법치주의는 물론이고 형사 사법 전반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그 추세를 파악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유익한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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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드시 살아남는다 - 인생2회차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가이드
인생2회차 지음, 정민영 그림, 곽경훈 감수 / 포르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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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에 정말 꼭 필요한 황금같은 정보들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너무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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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드시 살아남는다 - 인생2회차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가이드
인생2회차 지음, 정민영 그림, 곽경훈 감수 / 포르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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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평소 저는 제가 인생을 두 번 산다면 정말 잘 살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요즘은 그런 것을 '인생 2회차'라는 용어로 가리키곤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인생2회차만이 알 법한 지식들을 전해주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인생2회차'에서 알려주는 황금같은 생존 정보들을 한 권으로 모아 집필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평생 만나면 안되겠지만 혹시라도 나 또는 지인에게 이러한 닥치게 되었을 때 위급상황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매우 유용한 서바이벌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라도 이 책을 최소 2회독 이상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너무나도 잘못 알거나 반대로 알고 있는 생존 지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벌레가 귓구멍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빛을 귀 안쪽으로 비추어 벌레가 바깥으로 나오게끔 유도하라는 방식을 국민들이 대부분 일상이나 학교에서 한 번쯤은 들어본 내용이지만 이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배워봐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주옥같은 생존 지식들뿐만 아니라 각 지식들마다 밑에 의사인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깨알 TIP들도 있으니 이 부분도 꼭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누구라도 읽어봐야 할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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