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기술 -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
웨이슈잉 지음, 김정률 옮김 / 이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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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는 것 같아요.

꾸준히 노력해야만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데,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이 세상과 얼마나 잘 지냈는지

매우 큰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자신에 상황을 잘 알고,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에서 보면 이 책은 나에 삶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네요.

이 책은 삶의 지혜를 주면서 다른 인생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학습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요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IQ, EQ

특히 EQ에 중요성 높아지고 있는데,

감성지수가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을 다잡아 갈 수 있다니

지금에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지요.

모든 일이 순조로운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감정을 살피면서 주변을 평화롭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이라는 것이죠.

감성지능에 대해서 너무 잘 알려진 미국 하버드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대니얼 골먼으로

감성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감성지능에는 5가지 방향성을 말해주고 있네요.

자아감지, 자아 규범, 자아 격려, 공감, 현실 검증 능력

감정의 이동을 통해서 자기 격려와 동기부여를 실현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완성해 나갈 수 있는데,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 있네요.

자기 격려를 통해 외부 압력에 대응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죠.

자신을 보다 더 잘 살펴보면서 자신에 문제점을 찾아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분석해 보면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니까요.

살아가다 보면 너무 힘들어서 지쳐 바닥에 쓰러질게 될 경우가 있는데,

경제적인 부분도 있지만, 심리적인 부분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들이 커져만 가고, 행복감은 거의 없게 되는 경우죠.

다른 사람에게 얻으려는 안정감도

진정한 안정은 자기 자신에게 나올 수 있음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네요.

감성의 힘이 그동안 스스로도 과소평가해 왔던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가 사회에서 맺는 인간관계가 나에게 얼마나 큰 재산이었는지도

우리의 결정과 행동은 이성보다는 감성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성공에는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를 찾다보면

나에게 어떤 부분이 빠져있었음을 알고, 감성 기술을 통해서 삶에 변화가 찾아옴을 직접 경험해 보면서

인생을 다르게 살아가고 싶다면,

자신에 인생 삶에 변화를 찾아야만 하고, 성공적인 경험에 사례들을 꼭 만나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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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 - 적을 만들지 않고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 수업
리징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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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오랜 속담에도 있는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 인간관계에서는 말이 중요함을 경험하게 되네요.

말이라는 게 듣기에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어떤 억양으로 말하느냐에 따라서도 들리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달라지게 되지요.


 

말에 의미도 다시금 찾아보고 말하는 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책,

항상 옆에 두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네요.

언어폭력!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은 그냥 내 뱉는 말도 상대방은 상처가 돼버린 경우

언어폭력으로 마음속에 상처는 정말 오래 남게 된다는 점,

요즘은 제가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아요.

 

 

외모보다는 말투를 가꾸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들여다보면서 오늘에 내 말투 돌아보기도 하고, 반성에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최근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자신이 하는 말을 녹음을 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평소에 말하는 습관, 목소리, 억양 등 자신에 말을 들어보니 너무 놀라운 점들이 들리네요.

말투가 너무 빠른 점도, 억양이 중간에 달라진 점도

화난 목소리가 섞여있는 듯한 말투 정말 너무 다른 느낌으로 와닿네요.

가족들에게 이처럼 편하게 말하는 습관이 상처로 와닿을 수 있겠구나 싶었죠.

자신을 위한 말 하는 습관, 말하기 기술을 점검하고

자신의 마음이 담긴 말보다는 상황에 맞는 말인지 먼저 생각하면서

상대방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반응에 따른 주의할 점도 체크해 보게 되네요.

말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듣고 느낄 때 한 번 더 마음을 잡아보고

말을 천천히 해주면서 말에도 감정이 담겨있음을 주의해 보게 되네요.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말투로 미리 한번 생각하고 말을 꺼낼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볼 수가 있네요.

말하기 기술은 단숨에 고쳐질 수 없기에 다시 한번 읽고 실천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오늘은 말로 몇 점을 얻을 수 있었는지 중간 체크해 보면서

91개의 말 하기 기술로 변화를 찾아보는 시간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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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효과
댄 토마술로 지음, 윤영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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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한해를 보내면서 너무 정신없이 달려왔기에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는데,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자신을 보면서 너무 힘든 시간을 이어나가게 되었네요.

치열한 순간들도 있었고, 자괴감에 빠져 있더 시간들도 지나가게 되었는데,

안타깝고 속상한 시간들이 남긴 흔적들

그 흔적을 덮어두지 않고 스스로를 치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요.

스스로에게 아무리 위로해 주어도 효과가 없었는데,

심리상담 치유를 받고 나니 너무나 달라지게 되었네요.

이 책은 스스로를 진단해주면서 긍정적인 감정을 불어오게 되지요.

심리적 자본 4가지 단어가 특별하게 다가오게 되네요.

희망, 유능감, 회복탄력성, 낙관주의

책에서는 다양한 노하우로 사람들의 에피소드도 설명되어 있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비관적으로 보는 것과 낙관적으로 보는 것이 너무나도 다르기에

긍정을 훈련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혼자서 힘들다면 도움을 받아야 겠지요.

관점에 변화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 책에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네요.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면 가능성과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

한 번에 읽고 덮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옆에두고 힘들 때 꺼내보면서 자신을 챙겨주어야 할 책이죠.

24년은 긍정효과로 자신을 틈틈히 챙기면서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보게 되네요.

 

사람들은 기대감에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이러한 노력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게 되지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 너무 잘 알고 있듯이

긍정적인 감정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 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는 점,

우리모두 긍정효과 잘 지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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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의 힘 - 삶을 다시 설레게 만들어 줄 아주 특별한 감정
모니카 C. 파커 지음, 이상미 옮김 / 온워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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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까이하면서 삶을 대하는 마음을 바꾸고 싶다는 새해 다짐과 함께

새롭게 만나보게 된 책이네요.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어 조금은 쉬어가고 싶은 자신을 위해서

일상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이 책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겠다 싶어지네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마음먹기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특별한 책이죠.

경이로움의 힘!

자신감을 갖고 순간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마음에 변화로 많은 것을 다르게 보고 경험하게 될 저에게 큰 힘을 주고 있네요.

감사함도 소중하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기에

순간이 설렘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경이로움의 힘,

신기하고 놀라운 느낌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경이로움,

책 속에서 말해주는 다양한 인물들에 이야기

경이로움은 우리에게도 있으며 그 힘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데,

인물들 중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인물도 있지만, 새롭게 만나보면서

경이로움의 힘을 우리에게 쉽게 접근하게 해주고 있어요.

경이로움의 힘,

이렇게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어떻게 변화를 주게 될지 알지 못해요.

그냥 경이로움의 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분석해 주기까지 하네요.

자기 계발서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 알게 해주고 있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주면 다르게 보이고,

결과도 큰 변화를 주고 있기에

제게는 큰 깨달음을 주고 있어요.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새해가 되면서 바라보는 방법에 따라서

지치고 힘들다고 말하기보다는 일에 대한 결과가 다르게 찾아오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부터가 다르게 되네요.

익숙하지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작으로 변화된 나를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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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 현명한 방관맘의 잔소리 끊기 기술 자발적 방관육아
최은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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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쌤 추천한 베스트셀러

겨울방학을 맞이한 우리 아이들, 엄마는 육아를 위해서 노력 중이야라고 말하면서

추천서를 만나보고 있네요.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엄마는 말하지 말아야 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말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엄마는 소리 내지 않고

무섭게 화내지 않으면서 아이들에 맘을 움직이는 비책을 배우게 되네요.

육아를 하면서 엄마는 정말 쉴 틈 없이 바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에게 시선이 멈추면서

일어나자, 씻자, 밥 박자, 공부하자 쉴 틈 없이 말이 나오게 되지요.

이 책에서는 프랑스식 육아법으로

어릴 때부터 일어나서 이불 정리 설거지도 배우게 되는 육아법

우리와는 너무 다르게 육아를 하고 있는데,

부모가 어느 정도는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나이인데도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자기주도적으로 키우는 육아법은 아이들에 너무 좋은 육아법이지만,

엄마가 더 편하기 위해서 옆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늦게 일어나서 유치원에 늦을까 봐

엄마는 더 서두르게 되고 그래서 더 잔소리가 나오게 되는 지난날에 제 경우가 떠오르네요.

아이들은 그런 엄마를 의지하면서 엄마는 하나 둘 일이 더 늘어나게 돼버린 것이죠.

엄마가 더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이를 위해서였다고 말하고 있는 제 반성 같네요.

아이들은 배우면서 하나 둘 자신이 해나갈 수 있는 성장을 해줘야 하는데,

엄마가 중간에서 도움을 주었기에 더 늦게 성장해 나갔다는 말이죠.

아이들은 싫어해도 스스로 해내어 얻어내는 인내의 과정과 성취의 과정을 통해서

하기 싫지만 끝까지 해낼 수 있는 과정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이네요.

실패는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큰 가르침을 주게 되고

스스로가 느껴야만 성장하기에 그 부분을 엄마가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죠.

아이가 잘 해낼 수 있도록 부모는 옆에서 응원해 주면서 기다림이 필요하네요.

실수를 하면서 실수를 이겨내고 성공할 있도록

놀랍지만 부모에 역할에 더 집중해 줘야 할 것 같아요.

네 인생이니까 네가 알아서 해야지!

정말 이해하기 힘들지만, 아이를 믿고 잘 해낼 수 있다고

스스로 선택하고 이룰 수 있도록 변화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부모에게 주는 꿀팁 더 열심히 읽어보면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겠네요.

엄마가 더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

힘을 내고 더 똑똑하게 방관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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