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山石燕 畵圖百鬼夜行全畵集 (角川文庫ソフィア) (文庫)
鳥山 石燕 / 角川書店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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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한 자료를 작고 소듕한 가격으로 집구석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니... 현대문명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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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2-10-15 0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 한문입미꽈? 👍 저는 이 표지에서 알아보는 한문이 몇 개 없네요. 😂😂😂

dollC 2022-10-15 00:28   좋아요 0 | URL
사실은 저도...(머쓱😅)
토리야마 세키엔의 [화도백귀야행 전화집]이에요. 요괴그림 모음집이라고 보시면 돼요😀
앗, 일본어 책입니당^^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앙리 마티스 엮고 그림, 김인환 옮김, 정장진 그 / 문예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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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티스가 시에 대한 부수적인 설명을 그림으로 곁들인 책이 아니다. 화가가 시를 읽고 느낀 감상을 자유롭게 그린 것으로 시와 드로잉을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는 것이 좋다. 따라서 글과 그림이 어울린다/그렇지않다 는 평가는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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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09-29 15: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몇 년 전 마티스 전시장 샵에서 이 책을 구매했었어요. 시도 좋지만 말씀대로 시와 별개로 그림이 좋아 가끔 펼쳐 봅니다. ^^

dollC 2022-09-29 18:19   좋아요 1 | URL
저도 그 전시 갔었어요. 전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
이 책 정말 작가와 화가의 만남이 매력적이에요.
 
밤에 우리 영혼은
켄트 하루프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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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되고 우아한 문장 속에 응축된 감정들. 깊은 밤하늘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여운을 남긴다. 아름답지만 다소 쓸쓸한 심상이 은은하게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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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atrick Norman McHennessy : The Boy Who Was Always Late (Paperback)
존 버닝햄 지음 / Red Fox / 199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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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이 너무 좋아 원서도 구입했다. 상대방-특히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보라는 메세지를 이렇게 잘 표현할 순 없을 것 같다.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과 같이 보면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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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담은 조선의 정물화 책거리 한국의 채색화 모던하게 읽기 1
정병모 지음 / 다할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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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이론과 도판이 잘 조화된 책거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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