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에노 지즈코 지음, 나일등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거듭 재독을 해도 매번 배울게 있다는 것, 깨우칠 것을 발견한다는 것, 현실과 내 관념의 한계를 매번 인식하면서도 새롭게 다짐하고 다시 노력하고자 만든다. 그런면에서 지침서란 표현이 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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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오 2024-03-04 21: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크 이 책 예전에 읽었는데 저도 많이 배웠고 엄청 강렬했어요. 지침서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dollC 2024-03-04 22:05   좋아요 1 | URL
마음이 느슨해질 때 가끔 들춰보면 좋더라구요. 정신이 바짝 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