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ゃばけ漫畵 仁吉の卷 (文庫)
다카하시 루미코 / 新潮社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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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케>를 그리워하다 만화책까지 사버렸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라서 그런지 사쿠라 사와의 단편이 가장 좋았다. <샤바케>의 무드와 가장 잘 부합하기도 하고. 그런데 다른 단편 중 텔레비전 나오고 하는 이건 뭐, 뭐라는건지 도통 모르겠읍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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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3-01-20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어로 책 읽고 싶어요.. 진짜 부럽습니다!!^^

dollC 2023-01-20 15:29   좋아요 1 | URL
만화책이라서 그림만 봐요ㅋㅎㅎㅎ

바람돌이 2023-01-20 23: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샤바케
앗 도련님이 그립습니다. ^^

dollC 2023-01-20 23:27   좋아요 2 | URL
<샤바케>만의 따수운 분위기가 유독 그리운 요즘입니다~

scott 2023-01-20 23: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샤바케 초기작을 좋아 합니다 이 작가가 이젠 점점 단편으로 쪼개여 ㅎㅎㅎ

dollC 2023-01-21 00:23   좋아요 1 | URL
아 최근작도 읽어보고 싶네요~ 작가 특유의 정겹고 온유한 느낌이 참 좋은데 말이죠.

dollC 2023-01-2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샤바케를 사랑하는 독자가 이르케나 많은데, 손책대장님이 힘 좀 써주셨으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