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우정이 > 식상해지나?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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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6집 - The Colors Of My Life
이수영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이수영 앨범을 꼬박꼬박 사면서..느끼는게 몇가지 있다.
이수영... 한국에선 찾기 힘든 보이스. 노래 하나하나에 심여를 기울인티가 난다.
잔잔하게 깔리는 노래의 선율이나, 이수영만의 독특한 보이스는 단연최고이다.
하지만... 그녀의 음악은 언제나 식상하다.
지금까지 그녀의 앨범에서의 음악적 색깔은 언제나 엇비슷하고.
이제는... 어떤노래가 어떠한 노래인지도 구별할수 없을만큼.
이수영의 노래는... 식상함 그자체다.
이수영 앨범안에있는 발라드곡 뿐만 아니라 댄스곡 역시 그러하다.
너무 드러내기 식의 댄스를 좋아하지 않는 그녀라는걸 알고 있기에, 그 부분에서는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다.
... 하지만... 발라드...
그녀의 발라드는, 언제나 똑같다. 비슷비슷한 악기와 비슷비슷한 음악의 선율...
그녀는... 우리나라에서 얼마없는 여자 라이브 가수임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계속... 이런 식상한 식의 음악만을 대중에게 들려준다면.
점차... 그녀의 노래에 대한 평도 썩- 좋을것만 같진 않다.
정말 가수라면... 새로운걸 창조했으면 한다.
기존의 그저그런 노래만을 부르는 이수영이 되지 않길...
대한민국 가요를 사랑하고, 즐겨듣는 한 사람으로써.
이수영이 후세에서... 단지, 노래잘했던 가수가 아니라.
새로운걸 시도하고 창조해낸.
발라드 여왕이라는 칭송을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