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unjungsun > 겉멋만 잔뜩 들인 편곡
이수영 5.5집 - 이수영 Classic
이수영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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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가수중 음악성이 가장 뛰어난 이수영씨의 음반인지라 또 원래의 곡들이 방송에 흘려나오던 그 시기에 듣고 즐겼던 40대인지라 큰 기대감으로 구입하였지요.

그런데 역시 노래는 잘하는데 곡의 편곡이 참 한심한 작품들이라고 혹평하고 싶습니다. 특히 일부 곡들은 재즈 스타일로 편곡하는등 멋만 잔뜩 들인 한심한 작품들이 많습니다.노래와 곡들의 부조화는 듣기에 영 거북하군요. 편곡은 제 2의 창작이라는 금언이 있지만 노래에 착착 달라붙은 편곡이 좋은 편곡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그 중에서 좀 나은곡은 광화문 연가,내가, 사랑과우정사이,인것 같군요. 이왕 만들려면 준비를 세밀하게 했어야 했던것 같습니다. 강산에씨가 부른 한대수씨의 '물좀주소'나 팝싱어 '로드스튜어트'의 음악을 좀 들어보십시요. 전혀 원곡에 뒤지지 않습니다. 아깝습니다. 기획은 좋았는데.. 이상은 저의 주관적인 촌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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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우정이 > 식상해지나? 이수영?
이수영 6집 - The Colors Of My Life
이수영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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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앨범을 꼬박꼬박 사면서..느끼는게 몇가지 있다.

이수영... 한국에선 찾기 힘든 보이스. 노래 하나하나에 심여를 기울인티가 난다.

잔잔하게 깔리는 노래의 선율이나, 이수영만의 독특한 보이스는 단연최고이다.

하지만... 그녀의 음악은 언제나 식상하다.

지금까지 그녀의 앨범에서의 음악적 색깔은 언제나 엇비슷하고.

이제는... 어떤노래가 어떠한 노래인지도 구별할수 없을만큼.

이수영의 노래는... 식상함 그자체다.

이수영 앨범안에있는 발라드곡 뿐만 아니라 댄스곡 역시 그러하다.

너무 드러내기 식의 댄스를 좋아하지 않는 그녀라는걸 알고 있기에, 그 부분에서는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다.

... 하지만... 발라드...

그녀의 발라드는, 언제나 똑같다. 비슷비슷한 악기와 비슷비슷한 음악의 선율...

그녀는... 우리나라에서 얼마없는 여자 라이브 가수임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계속... 이런 식상한 식의 음악만을 대중에게 들려준다면.

점차... 그녀의 노래에 대한 평도 썩- 좋을것만 같진 않다.

정말 가수라면... 새로운걸 창조했으면 한다.

기존의 그저그런 노래만을 부르는 이수영이 되지 않길...

대한민국 가요를 사랑하고, 즐겨듣는 한 사람으로써.

이수영이 후세에서... 단지, 노래잘했던 가수가 아니라.

새로운걸 시도하고 창조해낸.

발라드 여왕이라는 칭송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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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내맘이쥐 > 고스트 바둑왕 15편..사이가 사라지지 전 했던 말....
고스트 바둑왕 15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6월
절판


사이가 사라지기 전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š 사이가 한말...
#
140년전..나한테 자신의 몸을 빌려주었던 토라지로.....
토라지로가 나를 위해서 존재했다면...
난 히카루를 위해서 존재했다...그렇다면 히카루도 다음엔..누군가를 위해서 존재하겠지....그 누군가도 또...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1000년....2000년이....그렇게 쌓여나가는 거다....신의 한 수에 계속되는 영원한 여정....내 역할은 끝이 났다....-7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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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야간비행 > 맑은 목소리,풍부한 감수성을 표출하다!
As One - Forever As One
에즈 원 (As One)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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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는 것은 듣는 사람에게 친밀하게 어필해야 그것이 바로 대중성을 지닌, 즉 들을만한 노래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평가를 받기 위해 가야할 길이란 쉽지 않기에, 대중들은 아주 민감하기에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항상 신경을 쓰고 또 좋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 중에서는 아주 화려하게 빛나는 가수들도 있고,외면되어 있는 가수들도 있고,조용하지만 가창력 및 음악으로 승부하여 고정팬들을 지닌 흑진주같은 가수들도 있습니다.이 진주들은 흔하지 않기에 더욱 빛을 발하고,더욱 가치가 있지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이 진주들 가운데에 바로 에즈원이라는 2명의 R&B 여자 듀오가 있습니다.

그리 낯설지 않은 이름,이들은 꾸준히 앨범을 내왔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많은 히트곡들을 냈습니다. 그리고,그 노래들을 모아서 자신있게 앨범 이름을 붙이고, 베스트 앨범을 냈습니다. 모두들 다 아시는 곡이라 생각합니다.하지만,에즈원만의 매력에 묘하게 빠져보고 싶으시다면 이 앨범은 소장해볼만한 그런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에즈원의 다음 앨범의 노래들도 이전 앨범들처럼 소박하면서도 듣기 좋은 노래들로 가득차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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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양키 > 강현수의 노래.. 브이원~
브이원 (V-One) - V.one 1st 그런가봐요...
브이원 (V-One)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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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맨처음에 브이원의 노래를 접했을땐.. 정말 한 20대 후반의 가수일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케이블방송에 나오는 브이원은 바로.. 강현수였습니다.. 솔직히.. 1, 2집은 이상한 노래를 타이틀로.. 오락프로에 많이 나왔었죠.. 예를 들어 2집의 쿠테타라는 노래.. 전 별로 안좋아했던 노래예여..(개인적인 생각이고..) 이번 그런가봐요.. 정말 목소리도 애절하고.. 저번 음악캠프에서는 정말 그동안 고생했던게 생각난건지.. 눈물을 보이고 그러던데... 정말 노력하는 가수인것 같습니다.. 그런가봐요.. 노래를.. 제가 알기론.. 일본에서 350만장이 팔린 앨범의 노래인데여.. 많은 한국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고 싶었던 노래지만... 결국은 강현수에게로 갔다는... 나머지 곡들중 후속곡으로 나오면 좋을듯한 노래가 많은것 같애여.. 특히 조하문씨의 노래 이밤을 다시한번 노래도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요.. 브이원의 뮤비는 천년호의 영화얘기라고 합니다.. 벌써 여러번 나왔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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