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마를린 먼로






그녀의 명성에 비해 많은 것을 모르지만, 무척 매력적인 배우였음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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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퍼온글] 영화속 명대사

영화속 명대사 모음
"세상엔 인연들만 만나는 게 아니에요. 인연이란 말은 시작할 때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게 끝날 때 하는 말이예요."

가슴속에 담아놓고 싶은 영화속 명장면과 명대사를 함께 실어놓은 게시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네티즌들이라면, 잊혀지지 않는 장면, 대사 하나쯤은 기억하고 있지 않을는지. 가슴 찡한 장면들, 따뜻하고 로맨틱한 장면들, 그리고 사랑에 관련된 주옥같은 대사들을 아래에 모아보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이라면 더 큰 감동으로 와 닿을 듯.






































*출처 : 좋은생각 ( http://www.positiv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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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가족이 함께 보는 책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김상복 지음, 장차현실 그림 / 21세기북스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에서 소포가 왔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배송료를 보면서 이 책을 보내 주신분에게 무척 감사드리는 맘뿐이예요.
그리고 그분에게 이 책을 알게 해주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그분이 아니었다면 이 책에 대해서 몰랐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책은 페이지도 작고, 카툰이 들어서 한권을 다 읽는데 한시간도 안 걸립니다.

하지만, 그 한시간 동안 나는 웃고, 울고하며 감동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내가 책을 읽으면서 큰소리로 웃고 있으니, 옆지기가 슬며시 들어오면서 뭘 보는데 그렇게 웃냐며? 같이 보자고 그런네요..

책 내용은 중학생들이 부모님을 칭찬하라는 수행평가를 받고, 느꼈던 소감, 변화되는 생활 등을 4줄짜리 일기로 구성한 것입니다.

그림에 처럼 칭찬은 당연 위에서 아래로, 그러니깐 부모님의 존재는 칭찬을 받는 존재가 아닌 칭찬을 주어야 하는 존재라는것은 우리의 고정관념이었습니다.

나 역시 부모님께 칭찬을 드린 기억이 거이 없었습니다.
고작 내가 하는 칭찬(?)이라고는 '사랑한다'는 말인데, 그 말도 겨우 힘들게 했어요.

부모님을 뵙지 못한지 벌써 3년이 다되어 간다. 요즘 메신저로 부모님과 대화를 하는데 말로는 쑥쓰러우시지만 글로는 그 쑥쓰러움이 덜 하신지, 무뚝뚝하시던 아버지가 나에게 '사랑한다'라며 하트를 적어보내시는데 너무 놀랬었답니다.

큰 딸을 일찍 시집보내고, 게다가 멀리 타향에 있는것이 안쓰러운 눈치십니다..
나는 정말 잘 있는데도 말이다. 그럴때면 많이 죄송한 마음이듭니다.

내가 먼저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말했어야했는데... 괜히 눈물시리 눈물이 났어요.

이 책에서 부모님게 칭찬을 하고 역효과(?)는 NG 모음이라고 모아두었는데, 너무 웃음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 장면에서 너무 웃음이 나왔어요.
서로 칭찬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칭찬을 해야하는사람도, 칭찬을 받는 사람도 적응을 잘 못하네요.

이 책이 웃기기만 했다면, 그냥 보통 카툰 정도로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부모님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고 할까?
그래서 눈물이 났었다. 나와 공감되는 부분들... 그리고 짧은 글이었지만 가슴 찡하게 했던 글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부모님께 투정만 부리고 내 이야기만 했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더 일찍 이 책을 접했더라면 부모님과 저와의 관계가 더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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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난 이은주의 그 죽음의 여파로 인해..그저 묵묵히..tv에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소식에 잠잠히..보고 들으며..다시금 거짓말이기를 바랬지만..이제는 받아들일수 밖에 없음을..인정해야 했다..그 소식을 전하는 연예인들은 수심에 잠긴 표정으로..그 소식을 전하며..이은주의 죽음을 슬퍼했다..정말 괴로웠던 어제였다..그래서 나는 그 우울함을 날리기 위해..좀 유쾌한 소설을 집어들었다..알라딘에서 활동하시는 마태우스님이 쓰신 책중 대통령과 기생충을 읽었다..마태수라는 엽기괴짜 탐정이 풀어나가는 기생충 관련 사고를 막기 위한..모험을 그리고 있는데..역시나..재밌는 글이었다..내가 몰랐던 사실중 가장 컸던건..말라리아가 기생충 관련 사고라는것..게다가 이 소설은 기생충으로 일어날수 있는 부지기수의 사건들을 나열해서..사라졌다고 믿었던 기생충을 다시금..돌아보게 만드는 소설이었다..근데..이 탐정..정말 엽기탐정 답다..배설물을 찍어 먹어보기도 하고,,자기 눈에 기생충이 있자..과감히 이쑤시개로 기생충을 처치해버린다..일반 사람과 같은건..미인에게 간과 허파라도 내줄듯한 그 성격..뚱뚱한 사람을 외도하는 사회를 손가락질 하면서도 막상 자기에게 그런 사람을 소개시켜주자..싫다고 하는 그 이중성..맘은 그게 아닌데 여자에게 말한번 잘못 날렸다가 큰 코 다치는 거..또 서민들의 안식처인 돼지고기 사장님들이 죽자..회나 소고기를 먹는 인텔리들이 죽지..하는 그런 마음들..뭐 쓰자면 많겠지만..난 기생충에 대해 이렇게 재밌게 접할수 있었던게..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것 같다..여러 알라딘 뷰어들 때문에 이 책이 마태우스님이 쓰신 책이란걸 알았고,,여기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으니..우울할때나 아니면 기생충이 사무칠때..한번쯤 보면 유쾌하고 좋을 것이다..오늘 아침엔 일어나..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들으며..유쾌한 맘을 유지했다..요즘 내가 자주 듣는 곡은..테이의 사랑은..하나다,장나라의 사랑하기 좋은날,나얼의 귀로 등이다..그저께인가..하도 잠이 안와서 라디오를 켰다가..노래만 계속 나오는 BGM형식의 라디오 프로를 듣게 됐다..근데 그 음악들이 짱짱해서..난 잠을 이룰수 없었다..ses의 저스트 필링,자우림의 하하하송,hot의 캔디,신화의 으쌰으쌰,죠앤의 햇살 좋은날 등등 기억나는 곡만 적어봤는데..새벽에 이런곡들이 연속적으로 나오기는 힘든 경우라,,난 곡에 주목하고,,귀를 쫑긋,,입은 방긋,,(왠지 개그프로가 생각나지 않은가..)하며 잠이란 잠은 모두 흩어져버렸다..이렇게 어쩌다 보면 음악에 정신을 뺏겨서 허우적 거릴때가 많다..내가 예전에 놀이동산의 어느 햄버거집에서 음악이 너무 좋아..계속 듣고 있다..나가자고 하는 친구의 말이 원망스러웠을때가 있었다..친구는 놀이기구를 하나라도 더 탈려고 난리였지만..나는 오히려 저 음악이나 마저 들었으면 했던 것이었다..그런데 어디 그게 맘처럼 쉬운 경우인가..사람들은 다수의 원칙에 따라 모든걸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서..소수의 의견은 깡그리 무시될때가 많다..그래서 친구들이 무서운 놀이기구 타자고 할때..나는 타기 싫은 경우..결국 친구들중 하나가 남자가 저것도 못타냐..하며 소리칠때에야 맘을 굳게 먹고,,타게 되는 그런 상황도 생기는 것이다..지금은 낮 시간인 12시 30분쯤이다..난 이제 글을 마쳐야겠다..아까 읽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나 마저 읽어야겠다..요즘은 그저 책이나 더 읽는게 나한테 만족감을 주는 나날들이다..그나저나 어제 본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 썩 괜찮았다..음악이 좋아서 그런지..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린 기분이었다..오늘은 청소를 말끔히 하고,,지금 이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캐캐한 먼지도 털고,,온갖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정리해놓으니,,내 마음을 청소한듯..조금은 개운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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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hallonin > 히로스에 료코



육상선수, 1998~1999 시즌 최고의 아이돌, 님포마니아(소문), 스캔들 메이커, 속도 위반 결혼, '도대체 어디까지 보여줄지 모르는 히로스에 료코'(카이조中), 자유의지와 욕망과 청순함의 결합, 괴이한 매혹, 아주 빙 돌아서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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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08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을 보니 보아가 스파크에서 모자쓰고 무대연출 한게 생각난다..히로스에 료코는 비밀을 보고 빠졌는데..철도원에서부터 그녀는 이미 아름답다..료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