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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청춘스타 임예진, 한가인과 닮았다?
7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뭇 남학생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고교 얄개 시리즈의 히로인 임예진의 당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우아한 중년의 모습과 평범한 주부의 모습을 넘나들며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예진의초창기 활동 당시 모습에 네티즌들은 " 30년이 넘는 사진임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시대를 풍미했던 청순스타답다" 등 하이틴 스타 임예진의 모습에 반가워하면서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교복을 입고 머리를 양 갈래로 딴 여고생 임예진의 모습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한가인의 모습을 대비하며 한가인과 닮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기도.

실제 사진 속 임예진의 옛 모습은 현재 한가인의 모습이 많이 담고 있다.

70년 대 하이틴 스타로 아직까지 40대 중반 남성들의 기억 속에 최고의 스타로 남아 있는 임예진의 예전 모습은 그들에게, 그리웠던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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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이드 > 이은주를 회고하며. 그녀의 best영화는?

이은주란 배우.  그녀의 자필유서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믿어지지가 않고,

온갖 미디어에서 그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고, 자극적인 머릿글을 뽑아내고, 심지어 그녀의 시신이 실려나가는 엠블런스 사진까지 보며, 눈쌀을 찌푸려야할지 어째야할지 당황스럽기까지 했지만, 그 전에는 아무도 그녀에 관한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평소에 지저분한 답글들이 대부분이던 것을 보고 맘 상하는 것 싫어, 일부러 눈도 안 돌렸는데, 그 많은 비슷비슷한 기사들에 달린 답글들이 다 그녀의 명복을 비는 것이고, 다들 안타까워하고, 다들 슬퍼하고, 다들 벌써부터 그녀를 그리워한다.

알라딘의 페이퍼에도 오늘 하루종일 명복을 비는 페이퍼가 올라왔다.

이 시점에서 그녀의 영화투표따위 하는건 왠지, 뭐랄까, 찌라시언론스럽지 않은가? 뜨거운 감자에 맞춰 페이퍼를 뽑는 것이, 싶어 오늘 그녀가 등장했던 영화들 하나씩 떠올려보다가, 결국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이런저런 그녀에 대한 이야기들. 우리는 그녀를 작품으로서밖에 알 수 없었기에, 그녀의 작품들 이야기하면서 안타까움을 달래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그녀의 영화같은 극적인 죽음에 대해 그녀가 과평가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아쉬움은 아직 꽃피지 못한 무한한 가능성의 그녀를 잃은데서 비롯된다고 해두자.

 

 

투표기간 : 2005-02-22~2005-03-15 (현재 투표인원 : 80명)

1.
13% (11명)

2.
43% (35명)

3.
22% (18명)

4.
0% (0명)

5.
0% (0명)

6.
2% (2명)

7.
2% (2명)

8.
15%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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