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에서 신곡들이 나와서,,기분좋게 찾아 들었다..하유선 싱글앨범?이게 뭐지 ,,,하고 클릭했는데,,에로배우로 활동했던 하소연이었다..가수로 데뷔한다는건 신문기사에서 봤지만,,음악을 들어보진 않았기에,,좋은 기회였다..0.5집이었는데,,타이틀곡인 퀘스천과 미라클을 들으며,,와..이거 잘하면 뜰것 같은데..하는 생각이 들었다..누드를 찍은 스타들이 연이어 가수데뷔를 하며..실패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하유선의 이번 도전이 성공할지 자세히는 분석못하겠지만,,그 2곡을 들으며,,신선하고 낭랑한 목소리의 하유선이 활동만 열심히 하면 좋은 평가를 얻지 않을까 생각된다..그리고 이어 sg워너비의 2집을 들었다..오랫동안 기다렸고,,그만큼 그들의 음악을 듣고 싶었기에,,,타이틀곡인 살다가를 먼저 듣고,,그 다음 후속곡인 죄와 벌을 들었다.그런데 들었을때 내 귀에 더 잘 들어오는건,,죄와 벌이다..죄와 벌을 들으며 sg워너비 풍이라는게 내 느낌이다..그리고 자꾸 들으면 중독되는게 sg워너비 인만큼 이번 2집 활동이 더  sg워너비의 이름을 높이지 않을까 한다..카이스트1,2집을 듣고,,이수영의 스페셜 앨범도 듣고,,아침을 먹고 하는게 음악듣는 것이다..아침을 먹기전,김승현,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배우 최민식을 볼수 있어 좋았다..그가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나왔고,,넘버 3에서 나왔던걸 난 지나치고 있었는데,,이걸 보고서야 알것같다..최민식은 역시 멋진 배우다..보면서 최민식의 영화배우로서의 포부,,영화를 찍으며 힘든 점,,영화를 찍으며 느낀점등을 말하는 인간 최민식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그는 꽃피는 봄이 오면이란 영화를 찍을때 역시나 분위기 좋은 환경에서 찍었기에,,그 영화가 더 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지지 않았나 생각하는 것 같았다.나도 그 영화를 보며 최민식의 따뜻한 면을 많이 본것처럼 느껴졌었다..그리고 그가 말한것중,,노인 두분이서 손을 꼭 잡고 어린애들처럼 팔을 흔들며 웃으며 지나갔는데,,그 모습을 보면서,,자신도 그 두분처럼 늙어서 같이 할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설경구,송강호,류승완,최민식의 학창시절 친구,김지운,박찬욱등 영화로 알게 된 사람들과 같이 늙고 싶다는 그..영화계의 대선배가 되었기에 후배가 어려워하는 존재가 된 그..송강호는 술을 마실때 안주를 챙기는 미식가라는거..파이란 찍을때 자신이 배우로서 거듭났다는 기분이 들었다는 그..최민식을 보며 내가 느낀것들은,,진짜 배우란 최민식처럼 신들리게,,연기하며,,똑같은 모습이 아닌 또 다른 모습으로 연기를 펼치는게 배우라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본다..물론 남자배우중 최민식,여자배우 중엔 전도연이 그 자리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최민식이 이 영화를 찍고,,이제 쉬면서 다음 작품을 준비한다는 얘기도 했다..건강검진도 받고 여행도 다니고,,외국어 공부도 좀 하고,,지금껏 연기를 하면서 지쳤던 심신을 달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내 생각도 그렇다..그의 지친 몸을 채우고 그가 사기충전할때까지,,,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준비(기다리는거)가 되어있다.목요일답게,,지금은 어중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목요일은 유쾌함과 불쾌함의 중간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수요일도 그렇고,,이 시간들을 헤쳐나가기 위해선 난 또 우울해지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할것이다..마린블루스에서 나왔던 감기군이란 캐릭터처럼,,지금 나에겐 매일 우울증군이 척 붙어서 날 괴롭히지만,,그래도 이 우울한 시기를 잘 벗어나서 더 밝은 내가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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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2집
Various Artists 노래 / 워너뮤직(WEA)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오늘은 오랜만에 누나의 카이스트 cd를 집에서 오디오에 걸어 넣고 열심히 듣고 있다..평소엔 뮤즈에서 음악들을 듣다,,이 카이스트 cd는 가처분이라서,,오랜만에 듣고 싶어져서,,,카이스트 cd를 꺼낸것이다..난 누나가 이 카이스트 cd를 살때 상당히 이해가 안됐는데,,지금은 누나가 사길,,잘했단 생각이 든다..일반 가요 cd는 흥미있는 1,2곡 빼곤,,잘 안듣게 되고,,하여간 질릴때가 있는데,,이 cd는 별로 그렇지 않은것 같다.1번곡 내마음의 약속은 카이스트 1집의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과 비슷한 형식이다..물론 난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이 지금도 제일 좋지만,,내 마음의 약속은 카이스트 2기 출연진이 모여 불렀다..2번곡 양윤정의 시작이란 곡도 상당히 듣기에 좋은 곡이다..4번곡 강성연의 별도 좋다..강성연은 보보로도 활동하지 않았는가.보보 노래도 꽤 좋았다..1,2집을 냈는데,,3집도 나오길 바란다..갑자기 연기자 출신 가수로 할동한 한명이 더 생각난다..안재모가 마이 레이디란 곡을 불렀는데,그곡도 꽤 듣기 좋았다..이수영의 감성시대에서 이수영과 듀엣으로 불렀는데,,그 방송이 이수영의 마지막 방송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난 가수중 이수영을 상당히 좋아해서 지금도 이수영이 나오면 빼놓지 않고 보려고 노력한다.카이스트 cd 2집에서도 팝송이 들어가 있다..8번곡 kiss me..이 곡은 특별히 예전 음악캠프에서 러브홀릭의 여자 보컬과 장연주가 하모니카를 불었던게 기억난다.이 곡이 영화 ost라던데,,그 영화도 한번 보고 싶다.10번곡 what can i do도 귀에 들어오는 곡이다..갑자기 진혜림곡이 듣고 싶다..중경삼림에서 나왔던 여주인공이 따라 부르던 캘리포니아 드림과 진혜림의 Lover's Concerto가 듣고 싶다.팝송을 듣다 불현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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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이스트 1집
Various Artists 노래 / 워너뮤직(WEA) / 1999년 6월
평점 :
품절


누나가 이 카이스트란 드라마를 무척 좋아했다..지금도 드라마하면  최고로 카이스트를 친다..난 사실 누나땜에 이 드라마를 드문드문 보게 되었을뿐,,그리 좋아하진 않았다.천재 공학도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이니만큼 이전 드라마와는 다른 신선함이 많이 느껴졌었다..그중 이은주와 채림,이민우,이나영,강성연,추자현 등을 무척 흥미있게 느끼며 봤다..경찰아저씨,,카페테리아 아줌마,이휘향 교수님,지금은 영화배우인 김주혁 등등 보면서 다양한 주변인물들 또한 빛낸 드라마가 카이스트가 아니였나 생각해본다..사실 이 리뷰를 쓰기가 좀 그렇다..이 cd를 누나만큼 즐겨듣는 편도 아니고,,cd에서 흥미있는 몇곡만을 좋아하는 나보단,,누나가 쓴다면 좀더 이 cd의 매력을 알텐데 말이다..난 카이스트 1 cd에선 가장 좋아하는 곡이 단연 마지막 수록곡인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이다...드라마 카이스트 전체 출연진이 불렀는데,,곡이 너무 밝고 활기차서 좋다..그들의 영상이 담겼으면 더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있다.드라마 맨 마지막에 모두가 모여 이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그걸 녹화하던지,,했어야 했다.그 당시엔 그런걸 모르고,,그저 보는 데만 급급했다.아참! 녹화도 그 당시엔 VTR이 없었으니 녹화할수가 없었겠구나,,참 열악한 환경이었다..그래도 상당히 재밌게 봤었다.누나는 카이스트 매니아인만큼,sbs 홈페이지에서 카이스트를 유료로 결제해서 한번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고,,,그것도 만족못해 1년전엔 피디박스에서 다시 보고 싶었던 것들을 챙겨서 다운받아서 보았다..참 대단하다..내가 영화를 자주 보던 때라,,서로가 영화보고 카이스트 보느라,,싸우기도 많이 싸웠더랬다..다시 cd로 돌아가서,,마음으로 그리는 세상만 빼고 다른 곡들은 안듣다가,,,점점 내 귓가에 스치는  10번곡 언제까지라도 또한 가사내용이 힘차고 듣기 좋았다...그리고 카이스트 cd에선 팝들도 넣어놨다.1,쉐어의 빌리브,2.corrs의 so young 등이 귀에 들어온다.누차 말했듯 난 이 cd 전체를 분석할 능력은 없다..내가 찾아서 들은건 오늘 하루뿐,,,누나가 듣던 cd를 옆에서 듣기만 했기에,,정확한 분석은 다른 사람이 써주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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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수수께끼 > (퍼온글) 새로나온 욕조

이번에 참신한 욕조가 새로나왔네요..

가격은 VAT 포함 36,000,000 입니다. 웬만한 집 전세가격이고, 쓸만한 중형차 가격입니다.





오페라 극장을 뜻하는 "SCALA"라는 이름의 이 욕조는 DVD시스템을 갖추고 입체 서라운드 스피커 시스템에다가 43인치 HD 평면 테레비...물위에 떠 다니는 리모콘!

욕조밑바닥에서는 은은한 불빛이 나오고 리모콘으로 작동되는 AM/FM라디오와 cd플레이어
2개 방향의 발 마사지 강력 제트 샤워가 있고 2개 방향성을 가진 옆구리 마사지 제트 샤워가 작동하고
여기에 다시 6개의 전신 마사지 제트 샤워가 있으며

욕조 수위는 자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조절해주며 거의 모든 기능이 스스로가 알아서 올 자동이랍니다.

조리시설을 포함한 주방 시설과 베개만 있으면 완벽한 원톱 시스템의 올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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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24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 드라마중 꿈의 궁전이란 드라마를 보고,,저 곳에 가서 먹고 싶다란 생각을 많이 했었다..저 사진을 보니 저 곳이 꿈의 욕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영화도 보고 몸도 씼으면,,행복감이 밀려와서 스트레스가 저만치 물러갈 것이다..
 
 전출처 : 수수께끼 > (훔쳐온 글)아나운서 송재익과 해설가 신문선의 중계에서 있었던 일들

MBC아나운서 송재익의 실제 멘트들

<월드컵 한일전 멘트> 

1. 송재익 : "아, 저런 행동은 마치 자갈밭에서 자전거를 타고 신문을 읽는 행동이군요."
   신문선 : "그런데, 자전거를 타면서 신문을 읽을 수 있나요?"

2. 드디어.. 후지산이..무너집니다....
   (이것도 송재익 캐스터의 불후의 명언이죠 아마?)

3. 미우라의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고 장인도 바람을 피운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허걱.. 그 얘기를 여기서 왜? --;)

4. 후반 교체된 모리시끼(모리시마를 잘못읽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

5. 나나나(나카다를 잘못읽어서) 공잡았습니다. (......? !=?!)

6. 다나카(역시 나카다를 잘못읽어서)에게 패스한 볼....
   (나카다 선수.... 오늘 완전 수난시대군요......^^)

7. 한국 수비 깨진 쪽박처럼 물이 줄줄 세는군요! (뜨아~ 어디서 저런 표현력이......!)

8. 일본선수들 후반들어서 약먹은 병아리같아요.
  (도대체 약먹은 병아리는 어케 생겼길레? --;;.)

9. 어...위험합니다!!!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이 말이 송재익 캐스터의 18번 멘트 라는 것을......^^)

10. 홍명보가 없는 한국팀..막대기 없는 대걸레에요~! (! ^^)

11.(경기 시작전에..) 벼랑끝에 매달린 일본, 한국이 구명줄이 되어 줄거냐.....
   아니면 초상집에 빨간 넥타이 매고 가는 문상객이 될거냐..
   (참....일부러 대본 짜서 얘기해도 저런 멘트는 안 나오겠습니다......)

12. 송재익 : 아~오카다 감독 마치 셰익스피어가 생각나는군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신문선 : 예~죽느냐 사느냐에요~~
     송재익 : 아~오카다 감독이 저 두꺼운 안경을 쓰고 벤치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케해요.....
     신문선 : .....
     (오늘 오카다 감독..... 셰익스피어도 됐다가.... 로댕도 됐다가..... 무지 바쁩니다......^^)

13.(황선홍 앞에 이민성이 떨구어준 아주 좋은 센터링을 보고)
"아~~~~~! 마치, 며느리 시아버지께 밥상 들여가듯 말이죠. 잘 넣어줬네요"

14.(엄청나게 황당한 센터링에 대해) "아~! 마치 외딴 백사장에 혼자 처박힌 빈 콜라병 같군요."

15.(경기 시작전에) 오늘 경기 하늘이 도와서 비가 오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웬 심술......^^)

16. 마치 어항속의 물고기떼처럼 움직여요. (비유가 끝내줘요~ ^^)

17. 한국이 신랑으로 신방 차려 놓고 아랍과 일본 중에 신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로 절묘한 비유!)


<중동전 및 월드컵 본선 멘트 >

1. 다행스러운 게 우리와 같은 조인 UAE가 중동팀들 중에서 가장 덜 떨어지는 팀인것 같습니다.
(헉..... UAE 사람들이 들었으면 도끼들고 쫓아올 소리를 저렇게 태연하게......)

2. 신문선 : 오늘 하싼선수를 잘 묶어주고 있습니다.
송재익 : 하싼선수...마치 약먹은 병아리같죠? 잘 뛰지도 못하는군요.

4. 브라질의 경기를 중계하면서 경기 시작 전
신문선 : "네. 호나우도 선수 얼굴이 보이네요~ 호나우도 선수 입모양 좀 보세요.
쥐처럼 생기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호나우도 선수 별명이 쥐 입이에요, 쥐 입."
송재익 : "네~ 쥐는 매일마다 이를 갈아줘야 된다는데, 그럼 혹시 호나우도 선수 경기전에 항상 이 갈고 나오는 거 아닙니까?"
(이후 "신문선 씨 입도 쥐 입과 만만찮군요!"라고 말하고 싶은 듯 신문선의 입을 쳐다봄)
신문선 : "허~ --;;;;;;허허"

5. 후반3분 김병지의 선방을 보고
송재익 : "아! 멕시코 골키퍼가 멀리서 쳐다보고 아마 이랬을 거에요.
''나보다 더 잘하는 선수가 다 있네''라구요."
신문선 : "허허허" (자신이 생각해도 웃긴 듯)

6. 송재익이 독일선수들의 연령이 노후한 것에 대해 클린스만 같은 노장이 아직도 대표팀에서 활약한다는 사실에 의구심을 표하자 신문선이 이에 대해 스포츠 생리학을 들먹이며
약 3분 정도 장황한 설명... 그러자 송재익 왈,
"아! 실수! 클린스만이 아니고 마테우스 말입니다." 열심히 설명하던 신문선,
무척 허탈해 하며 "허허허...그러시군요."

7. 이탈리아가 질 것 같은 경향을 보이자
송재익 : "이탈리아 기마전차의 바퀴에 바람이 빠졌네요."
신문선 : "네, 예전엔 바람 넣는 바퀴가 없었죠." (기마전차의 바퀴는 나무이거늘...)

8.(스코틀랜드의 벌리 선수가 골넣고 좋아하는 장면을 보며..)
송재익 : 벌리 선수는 앞니가 몇 개 빠졌군요.
신문선 : 아무래도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신체적인 접촉이 많다 보니까 저렇게 앞니가
없거나 하는 일들이 흔히 일어나죠.
송재익 : 마우스피스를 물면 어떨까요 ???
신문선 : ...허허허..-_-;;
송재익 : 럭비에서는 하지 않습니까 ? (끝까지 자기 주장 굽힐줄 모름)
신문선 : ........그렇죠..-_-;;;

9.(이탈리아의 슛이 살짝 빗나가자...)
송재익 : 이곳 중계석에 세계 각국의 해설자들의 ''오~~~''하는 소리가 길게 울려퍼지네요..
유럽의 해설자들이 무척 다혈질 아닙니까 ?
신문선 : 골이 터지면 ''골~''소리를 무려 3 분이나 끌거든요.
송재익 : 아마 그 곳에서는 캐스터나 해설자를 뽑을때, 폐활량도 조사를 하는 것같아요.
신문선 : 허허허..-_-;;;

10.(오스트리아가 다리를 걸어 반칙을 하자..)
신문선 : 유도의 밭다리와 같은, 그런 기술을 하고 있어요.
송재익 : 허허허...
(유도에도 밭다리라는 게 있나..씨름 아닌가..신문선도 송재익 아나운서랑 오래있다 보니
점점 닮아 가는 듯 --;;)

11. 현정화선수가 미모로는 아마 세계최고일겁니다.
탁구도 잘치고 미모도 아름다우니 얼마나 좋습니까?
(축구해설에 웬 봉창뚫는 멘트를.. --;; )

12.(멕시코 선수 라바인지 라나인지... 땅에 주저앉았는 공을 안 뺏기려고, 알을 품듯,
무릎 아래에 꼭 끼워놓고 용을 쓰자..)
송재익 : "아~~! 마치 아랫목에 엉덩이 깔고 앉아 있는 듯한 자세군요"
신문선 : "그렇죠. 아랫목이 참 따뜻해서 그런지 안 일어나려 하네요"

13.(워낙 권투 중계를 자주 하다 보니 축구 중계도 권투 중계 비슷하게 합니다.)
송재익 : "아, 이탈리아 선수 강하게 때리는 군요.
그러나 방어하는 칠레 골키퍼~ 아슬하게 펀칭으로 막습니다!"
(라디오로 듣는다면 청취자들 권투 중계인지 축구 중계인지 헷갈릴지도 모르겠군요)
(말디니가 폴스터에게 반칙을 당하는 걸 보면서..)
송재익 : 아..팔꿈치에 맞았군요. 마치 킥복싱을 하듯이..관자놀이를 끌어안는 말디니...
가격을 한 선수는, 딴전을 피우며 딴곳으로 가 버렸습니다.
(송재익은 축구경기보다 반칙이 더 잼나는 듯 ^^;;)

14.(이란과 일본전 이란이 한동안 공격당하자.... )
송재익 : 네에~ 지금 호떡집에 불난꼴이에요~
(왜 하필이면 호떡집일까? --;)
신문선 : 허허 헛..그렇네여--;

15.(스코틀랜드의 공격이 잘 이루어지지 않자..)
신문선 : 지금 스코틀랜드가 제대로 공격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요,
노르웨이 수비들이 요소요소마다 서 있으니까 틈이 없는거에요.
송재익 : 저럴때 스코틀랜드는 마치 옥수수밭에 공몰고 가는 것 같아요. --;
(경기가 끝난 후...)
송재익 : 연일 계속되고 있는 미스코..(?) 프랑스 월드컵!
(아마도 미스코리아와 착각을...-_-)

 

16.(공을 보며 달려가는 이탈리아,오스트리아 선수를 카메라가 클로즈업하자..)
신문선 : 아, 저 눈빛 보세요.
송재익 : 아름답죠 ?
신문선 : 허허허...-_-;
송재익 : 축구로서 저렇게 뛰는 모습이 멋있다 못해 아름답습니다.
신문선 : ......-_-;;;(말문이 막힌듯)

17. 얼마전 수원삼성이 우승한 아시안컵인가에서 수원삼성과 일본의 어느팀의 경기.
수원삼성 수비수의 심한 태클로 상대 일본선수 넘어지자
송재익 : 아! 정당한 태클이었어요. 공만 걷어냈어요.
(잠시후 슬로우 비디오 화면에 일본선수의 발을 걷어 차는 장면이 나오자.)
신문선 : 허허... 발을 찻군요...
송재익 : 아, 심판이 듣습니다. 조용히 하세요.
신문선 : ... -_-

18. 일본선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가자 땅을 치면서 아쉬워 하는 장면을 보고
송재익 : 저 선수 저러면 안되죠. 아까운 잔디 다 죽죠.
신문선 : 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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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24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정말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