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봐도 눈이 부셨던
너의 그 눈빛 나는 기억해
아주 기나긴 시간이 흘러갔지만
어쩜 이렇게 하나도 변함없는지
두근 거리는 내 마음 넌 알고있을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너
오직 너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면
너는 믿을 수 없겠지 그 세월을
어떤 인사도 어색하겠지
그 만큼 우린 커버린걸까
우리 함께 한 그 시절 돌아보면서
너도 가끔은 내 생각해 주었는지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줄텐데
그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 수 없었던
너를 위해 준비해 온 내 사랑을
세상에 태어나 처음 사랑했던
아름다운 그 소녀를 난 기억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랑으로 살아왔던거니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줄텐데
그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 수 없었던
너를 위해 준비해 온 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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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30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근거리는 내 마음 넌 알고 있을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너..이동건의 음성과 잘 맞는 곡이다..이동건이 앞으로 노래부르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길 바랄뿐이다..(b형 남자친구에서 팝 잘부르더라..그런식으로 나가면 된다..)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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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3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맘은 모르겠죠...이 부분 부를때 꼭 오페라를 듣는것처럼 멋지게 느껴진다..버즈의 이번 앨범 버즈효과..이미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것 같다..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간주중-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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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30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가사표현이 멋지다..나얼의 귀로는,,정말 들을수록 그 선율에 빠져든다..내일도 들어야지..ㅎㅎ
 

이른 아침에 울리던
겁이 없는 자명종이여
늘 은행 문 닫으면
그 때 나를 깨워주겠니


매일매일 그렇게 하루하루 시작해

아침이 없는 세상도 그리 나쁘진 않잖아.Hey yo~!



TV리모콘 잡으면
드라마 재방송에 미쳐
해 떨어질 때까지
딩굴뎅굴 굴러다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밤이 되면 시작해


신나는 파티를 원해!흔들며 달려 나가!우리 놀아볼까


what!오늘밤에
what!Really goes on
what!밤새 놀래
다함께 흔들어


what!해가 뜰때
what!집에 갈래
what is the matter baby
다함께 흔들어



주머니 텅텅 비어도
나름대로 신나게 놀아
oh!인생 뭐 있겠어?
내 맘대로 내 방식대로

매일매일 그렇게 밤이 되면 시작해

철이 없어도 결국엔 정신 차리고 살겠지.hey~yo!


아침이다.이제는 자야할 시간이다
내일도 모래도 언제든지 잠은 잘 수 있지만
내일을 위해선 자야해


what!오늘 밤에
what!Really goes on
what!밤새놀래
다함께 흔들어

what!해가 뜰때
what!밤새 놀래
what is the matter baby
다함께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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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30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노래를 들으며 기분이 업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물론 난 잘 노는 편은 아니지만,,이 노래의 신나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훌라훌라를 자꾸 찾게 된다..여자 보컬도 귀엽고,,상상밴드라는 다분히 상상력이 넘칠것 같은 기분좋은 밴드이다...
 

작사 안정훈 작곡 안정훈 노래 나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널 잊었는지
니 앞에 서있는 내 모습 속에 숨어 있잖아
널 보낸 그날이후로 어떻게 지냈는지
나와 같았다면 알 수 있잖아

나 견디기 힘들었어 숨조차도 쉴 수 없게
이런 내현 실이 너무 싫었어
다른 사랑으로 너의 자리를 채워보아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뿐인걸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잊어보려 애써봐도
날 알잖아 너없인 안된다는 걸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널 잊었는지
니 앞에 서있는 내 모습 속에 숨어 있잖아
널 보낸 그날이후로 어떻게 지냈는지
나와 같았다면 알 수 있잖아

너또한 그런 거니 나처럼 힘들었니
너도 그랬다고 말해주겠니
우린 둘 다 너무 바보 같은 그 시간 속에서
꿈속에서만 널 찾아 헤맸지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잊어보려 애써봐도
날 알잖아 너없인 안된다는 걸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지쳐서 더 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 있질 안아
끝없는 꿈일 거라고 그렇게 믿었는데
왜 현실은 날 외면하는 거야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널 잊었는지
니 앞에 서있는 내 모습 속에 숨어 있잖아
널 보낸 그날이후로 어떻게 지냈는지
나와 같았다면 알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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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30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또한 그런거니 나처럼 힘들었니 너도 그랬다고 말해주겠니 우린 둘다 너무 바보같은 그 시간속에서 꿈속에서만 널 찾아헤맸지..이 부분좋다..이승철의 인연과 나무의 그날이후,,불새를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