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신분이 계시다면 사진으로나마....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놀자 > 프란체스카 심혜진의 "가염~즐겜하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kazha 님 | 2004-02-25 | 책내용    책상태
육상만화는 이 '스타트'가 처음이고 이후로도 이만큼 감동을 주는 책을 만날 일이 드물 것 같다.

배경은 도심이 아닌 파도섬이다. 섬이름만 들으면 웬지 초라하게 느껴졌지만, 이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 인생을 값지게 사는 것 같다.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주인공은 욕심없이 달리기만을 좋아하는 천재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질풍이라고 불리면서도 자만하지 않는, 오로지 달리기만을 하는 소년이다(그때문에 다른 이들처럼 좌절하는 일은 드물다. 다만 집안 형편 때문에 달리기를 멈췄을 뿐). 그리고 그 주인공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

대회부분을 읽다 보면 어째서 저렇게까지 몸을 혹사시키면서 완주하는 것일까?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다른 학교 선수들은 열심히 달리면서도 그렇게 기절하거나 부상당할 정도로 뛰는 이들은 없다. 오직 파도섬의 선수들만 그럴 뿐이다. 그것도 모든 대회에서 힘든 것 같아서 안타까울 정도다.
이건 주인공 팀이니까 그런거야, 하고 단순히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주인공을 보면서 그만큼 못하더라도 내 몫은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인 부원들. 그들은 보면 재능이 없더라도 노력만으로도 보통 이상이 될 수 있다는게 입증된다.

어쩔땐 주인공보다 다른 부원들에게 눈이 더 가기도 한다. 태어날 때부터 천재인 그와 노력파인 부원들과의 차이 때문일까. 내가 천재가 아니라서인지, 더욱 그렇다.

하지만 주인공 역시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캐릭터라서 더욱 좋다.

이 작품으로 인해 역전부터 마라톤까지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한 오랫동안 감동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제니 주노 비디오를 받아보려 한번 응모해봤다.안되면 할수 없고,,오늘 제니 주노 비디오를 보고선 이 정답을 바로 알수 있었고,,지금 이메일로 보냈다..안될지도 모르겠지만,,하여튼 영화는 기대한만큼 재밌었다..제니주노,,이 귀여운 커플,,보면서 중학생 임신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오늘 가져보았다..별로 평은 안좋은 제니주노지만,,내가 재밌으면 그만이기에,,난 이 비디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행복한 파랑새 > 제 2의 돌연변이를 조심하자!!
돌연변이 - 로빈쿡 베스트셀러 시리즈 ㅣ 로빈쿡 베스트셀러 시리즈
로빈 쿡 저장, 박민 옮김 / 열림원 / 1993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은지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아직까지도 그 신선한 충격과 공포는 나의 뇌리에서 떠날줄을 모른다. 이 책을 통해서, 난 '로빈쿡'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의 의학소설들을 하나, 둘 읽어가기 시작했으니... 나에게 또 다른 맛을 전해 준책이며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라는 점에서 나에게 아주 특별하다.

요즘 과학은 급속도록 발전하고 있다. 예전에 뉴스에서 복제양을 만들어서 많이 논란이 되었었다. 그렇다면 이제 복제인간이 만들어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인가...순간 소름이 끼치는 날 발견하면서 조금은 이 세상이 무섭기도 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을 위해서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는 일은 요즘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꽤 성공적이고 말이다.

그런데, 로빈쿡은 이 '인공수정'을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그런데 그 내용이란 가히 놀랄만한 이야기이니...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이것이다. 생명공학 박사인 빅터가 아내의 난자 속에 이상 유전자를 삽입하고, 마침내 아이가 탄생하게 되는데.... 그 아이가 바로 '돌연변이'인 것이다.

요즘엔 '돌연변이'라고 하면 '기형아'와 약간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이 아이는 그렇지 않다. 완벽하다. 천재에 가까운 이 아이...그런데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이 잘못을 저질러 놓고서도 아무런 꺼리낌이 없다는 것이다. 악당...천사의 얼굴을 한 악당의 모습이 바로 이렇지 않을까.....

과학이라면 무조건 좋은 줄 안다. 과학의 편리함에 모두들 환호성을 내 지르지만, 거기엔 무서운 함정이 숨어 있다. 아마, '로빈쿡'도 그 점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을 아닐까...
'보시게나...윤리적인 의식이 배제된 인간의 욕심으로 탄생된 창조물을 보시게나....그 결과가 바로 이것이라오'

과학이라는 것 물론 좋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그 과학도 신중하게 행해져야 할 것이다. 제2의 돌연변이가 태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덧붙임) 참 이상도 하지...책으로 한번 읽었을 뿐인데다, 벌써 몇년은 흐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영화를 보듯이 그 내용이 생생하게 떠오르다니... 눈으로 읽은 글자는 머릿속에서 영상화된다. 그리고 그 기억은 마치 추억이라도 회상하듯이 그렇게 내 눈앞에 클로즈업된다.

이 책은 나에게 처음으로 커다란 충격과 함께, 신선한 충격을 맛보게 해 준 책이기 때문에 쉬이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