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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가..오늘따라 방문자의 수가 많다..일요일은 늘 그렇지만 뭔가 밖에 나가고 싶고,,그렇지만 생각만으로 그치는 날이 된다..그저 책이나 읽고 보자는 평소의 신념이 있기에..어제는 태엽감는새4권을 읽고,,오늘은 열한번째 사과나무와 텔미유어 드림 하권을 읽었다..지금은 하루키의 처녀작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읽고 있다..그리고 어제는 기분좋은 5월 출시작 정보를 찾았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최다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뮤지컬 배우로, 신뢰받는 연기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해오고 있는 조승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약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미숙이 자폐아 어머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가슴 뭉클한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말아톤>. 차만 타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엄마. 딸의 결혼식 때문에 태어나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하다. 그런데 어떻게 가지? 현재 최고의 중견연기자로 군림하고 있는 고두심이 오랜만에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엄마>. 프랑스에서 개봉해 관객 동원 900만 명이라는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영화. 한 교사가 기숙사 학교로 부임하며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합창을 해낸다는 휴먼 드라마다. <코러스>. 어떤 여자든 그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다! 1966년 마이클 케인의 <알피>가 2005년 주드 로로 인해 부활한다. 알피의 자유분방한 삶을 통해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총명한 두뇌를 가졌으며, 한 아이의 엄마였고, 위대한 시인이었던 실비아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 우아한 아름다움을 갖춘 기네스 팰트로우가 실비아 역을 맡아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실감나게 표현해 낸다. <실비아>. 일본에서 실제 일어났던 버림받은 4남매의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엄마에게 버림받은 4남매는 6개월동안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게 되고, 안타까운 비극은 천천히 아이들을 덮쳐온다. <아무도 모른다>.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 김선아의 신작. 조폭들의 복수를 피해 종적을 감춘 증인. 그 증인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의 딸을 포섭해야 한다. 그런데 형사인 나보고 학교로 잠입하라고? 여형사 천재인의 여고생 되기. <잠복근무>. <애정의 조건> <제리 맥과이어> 등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 온 제임스 L. 브룩스와 영원한 로맨티스트 아담 샌들러가 만났다. 멕시코 모녀의 이민 정착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주는 영화 <스팽글리쉬>. 어느 날 장모가 될 사람이 갑자기 나를 유혹한다면? 이라는 황당한 설정에서 시작하는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라한 장풍 대작전> <주먹이 운다>의 류승범이 주연을 맡았다. <비밀과 거짓말>.

5월은 역시나 말아톤과 잠복근무의 비디오 출시가 가장 기다려질것 같다..그리고 정오에 본 접속무비월드와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영향으로 혈의 누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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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요즘 새컴퓨터로 옮기면서 자료정리 중이다.

 

전에 기생수 눈물나게 재밌게 보고서 감상문 같은 걸 썼는데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안난다만..;

그림체 이상하다고 안보면 오산. 꽤 재밌게 봤었다.

 

 


그 생명체 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한다. 인간도 하나의 동물로
보고 잡아먹기도 하며 인간들 속에서
공존한다. 어떻게 보면 인간보다도 훨씬
우월한 존재라 할 수 있다.
인간처럼 쓸데 없는 감정에 휘말려 시간을
지체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것을 냉정적으로
판단한다. 그들에겐 이성이라는 것이 없다.
인간의 입장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이라곤
하지만, 인간 역시도 괴물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다 죽여서 먹는다.
살아있는 것을 먹기도 한다.
개든 물고기든 거북이든 곰이든 그들의
피라던가 간, 쓸개조차 다 먹는다.

기생생물은 인간처럼 적응이라던가 진화를
할 줄 안다.

그런 인간이 그 생명체에게 괴물이라고 할 자격이
과연 있을까?

주인공은 유일히 그 생명체로부터 뇌를 뺏기지
않고 자신의 오른손에 생명체가 기생된다.

그들은 이름의 중요성은 알지 못한다.
스스로 자신을 '오른쪽이'라고 불러버리라고 했다.

그렇게 살아가며 주인공 신이치는 점점 오른쪽이화 되어간다.
시체를 보아도 그저 고깃덩이로 보이고
예전같았으면 묻어주었을 개의 시체를 쓰레기통에
넣어버린다. 또한 어머니의 몸에 기생된 생명체에게
심장을 관통당해 죽을 위험에 놓이지만
오른쪽이는 신이치가 아닌 자신이 살기위해
신이치에게 자신의 몸의 30%를 채워 다시
살린다.
비록 오른팔을 잃었지만 신이치는 오른쪽이와
함께 싸우며 많은 경험을 쌓게 된다.
그러면서 신이치는 오른쪽이를 어느순간부터
친구로 여기게 된다.

인간답다는게 도대체 무슨말인가?
인간이 이 지구의 주인이 될 만한 존재가 되는가?
그런 의문점이 생겼다.


"누가 정하지? 인간과...그밖의 생명의 값어치를
누가 정해주는데?"

 

"그래.. 죽이고 싶지 않다! 죽이기 싫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보배
아닐까?"

 

"다른 생물의 마음을 아는 체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다. 다른 생물들은 아무것도 인간의 친구가 될 수
없ㅇ르 지도 모른다. 설령 전혀 이해할 수 없어도
존중해야 할 동거인임에는 틀림없다.
다른 생물을 보호하는 것은 인간 자신이
외롭기 때문이다.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 멸망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에는 인간 개인의 만족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래도 좋다. 그게 전부니까.
인간의 잣대로 인간 자신을 비하해 봤자
의미는 없다."

 

"의지하며 산다...언젠가 생명이 다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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