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싱그럽고 순수해요" 문근영 졸업사진 화제
[중앙일보 2005-05-31 09:14]
[중앙일보 정현목]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고교졸업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단정한 교복차림에 화장기 없는 단아한 표정의 문근영 졸업사진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인기검색어로 떠오를 조짐이다.

문근영 어린시절 사진 보기

별로 신경쓰지 않고 찍은 듯 넥타이와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러운 이 사진은 문근영의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광주 국제고 3학년에 재학중인 문근영은 최근 졸업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네티즌들과 문근영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먼저 문근영의 졸업사진을 입수하는지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금도 포털사이트 등에는 '어디에 가면 문근영 졸업사진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연예인의 고교 졸업사진이 사진 촬영 전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문근영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근영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른 고교생 연예인들의 화장 진한 졸업사진들만 봐오다가 문근영의 깨끗한 사진 보니까 너무나 싱그럽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는 반응이다.

'자고로 고등학교 졸업사진은 이래야 한다' '졸업사진이 영화나 CF보다 더 예쁘다' '화장 안한 모습이 더 예쁜 순수미인이다' 'TV에서도 이런 순수한 이미지를 자주 봤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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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새벽별 >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정열적인.
스바루 1
소다 마사히토 지음, 장혜영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이 만화를 본 것은 원래 만화도 좋아하고, 특히 연극이라든지 발레라든지 하는 소재의 만화를 무척 좋아해서 단지 발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집어들었고, 또 그 이전에 봤던 '환상의 프리마돈나'를 재밌게 봤기 때문이기도 했다.

환상의 프리마돈나 식의 순정틱하고 이쁘고 아름다운 선, 솔직히 처음에는 그런 것을 기대하고 이것을 봤는데, 갑자기 턱 하니 보여지는 굵직굵직한 선에 이쁘다고는 할 수 없는 그림체, 뭔가 뒤틀어진 내용, 아름답고 황홀해지는 발레가 아닌 살기위한, 살아남기 위한 전투같은 발레였다.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그것이 지나칠 정도로 대단해서 다른 사람들을 모두 잡아먹고 빛을 보이지 않게 해버린다. 편하게 배워나가는 것 같지만 항상 치명적인 어려움은 계속해서 생기며 하나를 극복하면 또 하나가 문제가 생겨버린다.

기타 다른 어떤 장르에서도 당연히 그렇지만, 작가의 그림체에서 주는 느낌인지는 몰라도 유난히 치열하고 가슴을 두근두근 뛰게 만들고 소름마저 끼치게 만드는 그 극복과정들은, 단지 투명하고 아름다운 타고난 재능만으로 이루어지는 천상의 발레가 아닌, 땀흘리고 피흘리고 싸워서 쟁취해내야하는, 천상이 아닌 인간을 뛰어넘은 무언가를 위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 재능은 그냥 주어진 재능이 아닌 죽음이라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고통스럽고 두려운 것을 직면한 상태에서 깨어난 본능이었다. 재능은 갈고 닦아지는 것이지만, '본능'은 그것을 깨어나게만 하면 되는 것. 얼핏 쉬워보이지만 주인공의 천재성이 발휘된 것은 항상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였다. 마치 이 작가의 또 하나의 작품 '911'에서도 그랬듯이 말이다.

막연히 하고 싶다는 바램이 아닌, 해내고야 말겠다는 이루고야 말겠다는 각오도 아닌, 하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육식동물에 쫓기는 노루처럼, 그저 푸릇푸릇한 정열이 아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모두다 살라 태워버리는 치열한 불꽃처럼, 스바루가 하나하나 이루어내고 올라가는 것을 보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냥 대면대면하고 싱거워서 보고나면 어딘가 모르게 허무한 내용이 아니라 보고나면 자신도 모르게 진이 빠져버려 한동안 눈을 감고 몇십분이나 떨림을 멈출 수 없게 만든, 스바루는 나에게 있어 이런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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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그로밋 > 따돌림

 

 

 

 

 

친구 관계를 지속시킨다는 것.

그것에 어려움을 느끼던 때가 있었다.

소유가 집착을 낳고 집착이 좌절을 낳아 죽음을 생각하게 했던......

하세가와처럼 무신경하게 지낸적도 있었고, 가나코처럼 가공의 인물을 만든적도 있었고,

샤를렌처럼 한명에게 집착해서 '나'를 잃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와타야 리사나 안 소피 브라슴처럼 이야기로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다.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한쪽이 저려오는, 그래서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옛 이야기.

때론,

아픔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바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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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 대한 영화소개도 보고,,스펀지에서 나오는 스타워즈의 광선검에 관련된 내용들..그외에 평소에 가지고 있던 스타워즈에 대한 나의 생각..굿바이 마이 프렌드에서 보고 있던 영화..이쯤이 나에게 스타워즈를 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시리즈하면 흔히 에일리언,스파이더맨,매트릭스,반지의 제왕,배트맨,슈퍼맨,인디아나 존스 등을 떠올리게 해주지만,,미국인에게 흔히 사랑받는 영화라 알려져 있는게 바로 이 스타워즈라는 영화이다..그래서 많이 궁금했다..그 무엇이 그들의 시선을 끌었는지..그래서 맘먹고 오늘 스타워즈 에피소드4부터 다운받아 보았다..그리고 스타워즈 에피소드5까지..내친김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6까지 보려다..저녁도 먹고 그 외에 tv보고,,닭찜도 만드느라,,결국 밤에 보려던걸 내일로 미뤘다.내일 일찍 일어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6을 보면..이제 그담부턴 스타워즈 에피소드 1부터 봐줄 생각이다..그렇게 기절할 정도까지 재미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그냥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그런 상상력의 영화로는 괜찮은듯한 영화같다..스타워즈를 보면서 광선검도 멋지지만,,우주선에 침입하고 적을 물리치고,,또 비행선으로 격추하고,,또 포스의 힘을 느끼고,,다양한 기계들을 보고,,뭐 그런 재미가 이 스타워즈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뭐 다쓰베이더의 가면속 얼굴도 궁금하고,,스타워즈가 사람들을 왜 그렇게 나올때마다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는지..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기에 스타워즈 전 시리즈를 감상할 계획인데..스타워즈 에피소드 3는 극장에 걸린지 별로 안됐기에..비디오로 나오면 봐야겠다..요즘 연애에 관해 썰을 풀은 두 영화가 내 시선을 끈다.연애술사와 연애의 목적..연애술사는 원래 박진희란 배우를 좋아하기에 보고 싶고,,내용을 대충보니..코미디쪽이라 웃으면서 즐길수 있을것 같다..연정훈의 바람둥이 연기,,하하의 연기도 보고 싶은 맘도 물론 있다.그리고 연애의 목적은,,무엇보다 박해일의 뻔뻔스러운 연기가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줄것 같다..강혜정은 또 올드보이와는 어떻게 달라진 모습으로 영화를 펼쳐냈는지 감상해볼만 하다..오늘 접속 무비월드와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특히 연애의 목적..영화 소개를 봤기에 이 영화가 더 보고 싶어졌다..특히 김경식의 멘트를 들으며 많이 웃으면서 이 연애의 목적을 더 재밌게 감상했다..물론 짧은 분량의 영화 소개는 늘 아쉽지만,,영화 소개를 통해 내가 볼 영화들은 더욱 내 머릿속에 채워져간다..모르고 보는 영화감상도 물론 훌륭한 방법이지만,,뭔가 아리송하고 보기에 망설여질때 영화소개를 보면 결정하기 힘든 영화에 대한 느낌을 내 나름대로 정리할수 있기에 난 매주 영화소개 프로그램을 본다..이제 5월도 이틀정도가 남고 6월엔 기말고사후..여름방학이다...이 기말고사 땜에 6월이 괴롭겠지만,,시험끝나면 곧바로 방학이니..병주고 약주고의 효과로 말미암아..6월은 또한 즐거운 달이 될것이다.내일이 실기시험이라 안그래도 소심한 내 성격에 자꾸 신경쓰이지만,,오늘 스타워즈도 감상하고 난 항시 괴로울때 영화를 보면서 그 괴로움을 풀어내니 그또한 내 무사안일한 면을 보여주는 대목일것이다..시험이고 뭐고 괴로움에 시달리는 것보단 그 괴로움을 떨쳐낼 방법을 찾는게 나 자신이 날 위로하는 길이다..부모님의 격려도,,친구들의 위로도,,자신의 소신보단 클수 없다..그러니 나만의 방식이란걸 찾아 나가는게 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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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use > 허스키한 음색, 매력적인 그녀!
Sweetbox - Best Of 1995~2005
Sweetbox (스위트 박스)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Sweetbox

앨범 자켓 사진이 좀 촌스럽게 나온 것 같아서 다른 이미지 한 컷.

보컬을 맡은 제이드 빌라론의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라는군....그걸 알고보니 동양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작년 여름 무렵 여동생 싸이 홈피의 배경음악이 sweetbox의 'Don't push me'였는데 그때는 신인인 줄 알았더만 이 best 앨범을 보니 1995년부터 활동한 중견가수다.

역시 best 앨범이라 들을만한 곡들이 많다. 익히 알려져있듯이 sweetbox는 클래식과 팝을 접목시켜서 유명한데 1번 트랙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2번 트랙 Life is cool은 파헬벨의 캐논을 샘플링해서  그저 단순한 댄스음악이 아니라 개성있는 고급스러운 비트를 잘 살려 들을 수 있다.

CF에서 사용되어 인기를 끌었던 'Don't push me'는 14번 트랙. 운전하다가 졸리면 이 14번 트랙을 repeat 해 놓고 마냥 들으면 흥이 나서 졸음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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