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잘코군 > [영화] 씬시티

 사진출처 : http://www.empas.com

 나와 취향이 비슷한 한 샘이 이 영화를 재밌게 봤다길래 나 또한 그와 비슷한 취향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영화가 재밌을거라 믿고 영화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혼자서. 혼자 영화 봤다.

 날이 더워 조금만 걸어도 등이 다 젖어버리는 바깥과는 달리 영화관 내부는 매우 추웠다. 아이 추워. 더워서 속을 시원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콜라를 사들고 갔지만 이놈의 차가운 콜라가 나의 내부를, 밖에서는 에어콘의 차가운 공기가 나를 떨게 만들었다.

 씬씨티. 영어로 Sin CIty. 이게 뭘 의미하는거야? 그냥 도시 이름인거야? 별 다른 의미가 있는거야? 아마도 제목에는 별 의미가 없는 듯 하다.

 미국의 80년대를 주름잡았던(?)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는 이 영화는 그야말로 정말 만화를 영상으로 옮겨놓은 듯 했다. 대개 칼라판으로 출판되지 않는 만화와도 같이 영화는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를 강조한 무채색 일색이었고, 간혹 빨간색과 노란색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역시 주된 색채는 흰색에서 검정색까지의 무채색이었다.

 이미 다른 영화들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말이 필요 없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예전에 <21그램>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처음 접한 얼굴, 베네치오 델 토로가 주연이다. 그밖에도 제시카 알바라는 여인네와 미키 루크라는 남정네도 주연 명단에 오르고 있지만 그들이 누군지는 잘 모른다.

 주인공들의 이름과 배우를 짝지어 보면,
 
 *제시카 알바 - 낸시, 어린소녀에서 8년 뒤 부쩍 자란 아가씨
 *미키 루크 - 마브, 괴력의 사나이, 불멸의 사나이, 거대한 체구.
 *베네치오 델 토로 - 잭, 재밌는건 이 사람 <21그램>에서도 잭이었는데 여기서도 잭이다. 망나니(?) 경관.
 *브루스 윌리스 - 하티건, 퇴직을 앞둔 정의의 형사나리.

  영화는 전체적으로 병렬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몇개의 시나리오가 돌아가며 이야기를 진행하고 결말을 맞이한다.

 퇴직을 앞둔 정의의 형사나리는 어린꼬마아가씨 낸시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고(심지어는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괴력의 사나이 마브는 등치에 맞지 않게 자신과 하룻밤 사랑을 나누고 죽은 창녀의 복수를 위해 거리로 나선다. 사진작가 드와이트는 창녀를 괴롭히는 이들-아까 그 망나니 경관 잭과 그 일당를 비롯한 몇몇 놈들 - 징벌하기 위해 창녀대표 게일과 함께 거대권력에 맞선다.

 각각의 이야기는 아무런 연관관계 없이 알아서 진행되고, 이야기는 역시 예상했던대로 정의의 승리로 끝이난다.

 이 영화의 묘미는 줄거리가 아니다. 줄거리만 따지자면 사실 다른 액션 영화들과 크게 다를 바는 없다. 이 영화의 매력은 만화가 영화로 변환되면서, 만화적 색채를 살리고자 한 흑백의 대비, 잔인하고 피튀기는, 아무런 마음의 동요 없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살인행위에 있다. 어쩜 그리도 살인을 자연스럽게 행동에 옮길 수 있을까. 아무것도 필요없다. 각자가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 앞으로 전진할 뿐이다. 내 앞을 가로막는자에겐 마땅한 응징이 따를 뿐이다.

 각자가 생각하는 정의. 그것이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고, 삶의 철학이다. 정의는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나눠주는 것인데, 정의의 문제는 사람들이 적게 가지려하기보다는 더 많이 가지려고 함으로써 발생하게 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서 정의(dike)가 처음 등장하게 되는데, 이 때의 정의는 분쟁해결의 수단이고, 현대정의론에서의 절차적 정의를 의미한다.

 그 이전의 정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이 당한 만큼 돌려주는 '복수'의 개념이 정의를 의미했다.

 영화 <씬시티>에 있어서 마브의 정의는 아마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정의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사랑해주었던 창녀의 죽음. 이에 대한 복수. 그런데 다른 이들의 정의는 또 마브의 그것과는 좀 다르다. 하티건은 정말 순수하게 "정의의 이름으로 얏!" 이라고 외치는 세일러문의 나의 이익이나 손해와는 상관이 없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정의라고 볼 수 있을 듯 하고, 드와이트의 정의는 직접적으로 나와 상관은 없지만 약자의 편에 섬으로써 힘을 실어주는 정의라고 할 수 있겠다. 정말 이들은 각자 정의의 개념을 다르게 인식하고 있고 자신의 머리속에 박힌 정의관대로 삶을 살아간다. 나의 생명의 위태로움을 느끼면서까지.

 정의는 일종의 명예다. 내가 인식하고 있는 정의관대로 나의 삶을 진행시킴으로써 나는 일종의 명예를 얻는다. 그것이 나의 이익과 손해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정말 나와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외견상 그렇게 보일뿐이지 나는 이를 통해 명예를 얻는다. arete. 덕. 탁월함. 명예. 그들은 각자의 명예를 위해, 우리의 명예를 위해 싸우고 투쟁하며 승리를 쟁취한다.

 사족
 내 평생 영화를 보다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정말 만화책을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놓은 듯 하다. 마치 움직이는 만화와 같다고 할까. 스크린 속에 모습을 드러낸 저들도 꼭 배우가 아닌것만 같다. 손으로 그린 만화를 빠르게 돌려놓음으로써 캐릭터의 동작을 움직이는 것만 같다. 정말 탁월한 솜씨다.

 영화의 잔인함은 뻘건피가 아닌 하얀피라는 점으로 우리의 눈으로 영상이 들어오기 전에 한 차례 걸러진다. 마치 <에일리언>에서 외계생명체가 흘리는 끈적끈적한 피와도 같은. 그래서 그 잔인함이 한층 꺾여 다가온다. 흑백영화가 아닌 올 칼라 영화였다면 아마도 몇차례 눈을 돌리거나 인상을 찌푸렸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이래저래  새로운 방식의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정말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만화욕심에 걱정이 될정도다..그렇게 열심히 만화를 찾아다니다 어제는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만화를 찾았다..강철의 연금술사..이 만화를 보며 난 감탄이 절로 나왔다..뭐랄까 스토리가 나에게 흡수되는듯..그런 만화책의 흡입력을 느꼈기 때문이다..그래서 어제 5권을 빌리고선,,다음권을 빌리려 나가려고까지 했다..강철의 연금술사를 본 시간이 밤 12시라 결국 책방문은 닫혔을텐데도 말이다..그렇게 강철의 연금술사는 오늘이면 다 보겠지만,,너무 재미난 만화로 기억될것 같다..그리고 백귀야행을 어제 3권빌려서 봤다..그렇게 백귀야행에도 빠져있다..백귀야행을 보면 볼수록 그 이야기가 되씹어지면서 더 빛을 발하는 그런 매력을 발산하는것 같다..음산하면서 괴기적이고,,웃기면서도 감동적이다..뭐 난 그렇게 느껴졌다..그렇게 백귀야행도 오늘 5권까지 읽었다..어제 빌려논 또한권의 만화책..작품성 있기로 소문난 기생수다..기생수를 보면서 물론 재미도 느꼈지만,,인간이 정말 가장 무서운 존재일수 있다는걸 느끼고 있다.오른손이와 신이치의 대화도 재밌었고,,기생수와의 싸움도 볼만하지만,,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우리는 정말 이렇게 타락했는가 이다..자연파괴도 모자라 인간을 비록 잡아먹을 정도는 아니지만,,현재 우리는 한 사람을 밟아야 나 하나가 더 편해진다..는 그런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다..그렇게 뇌를 잠입한 기생수들..뇌를 차지못해 결국 오른손에 기생하고 있는 오른손이,,그 오른손이와 공생하며 살아야 할 신이치..현재 1권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1권을 읽은후론,,이 만화를 다 봐도 후회가 없을듯한 느낌이 든다..만화를 읽고서 고만고만한 전개에 풀어지는 스토리가 있는 만화도 있을거고,,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심하는 만화도 있을거고,,처음엔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한 만화...그렇게 만화는 흐름을 가지면서 내용을 전개한다..그런면에서 사람들의 평가뿐만 아니라 나만의 평가도 중요해지는것이다..뭐 읽고나면 매한가지로,,만족한다..보길 잘했다..라는 소리가 나오려면,,첨부터 잘 골라서 읽어나가야 하는 것이다.어제 책방을 가보니,,비디오 남극일기가 출시된것 같다..그렇게 이번주들어 이제 비디오도 접신할수 있을것 같다.다음주엔 댄서의 순정,극장전이 나올것같고,,연애술사는 언제 나오려나..어쨋건 오늘도 행복한 만화순항기는 계속된다..그리고 웃찾사의 채널고정도 쭈욱 이어질 것이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일단 순정이요
1위: 레드문 -황미나-
좀 오래 된거지만 감동의 물결 그 자체임돠.
2위:바나나 피쉬 -요시다 아키미-
그림이 예쁜 맛은 없지만 하드보일드한 걸 원하신다면 추천!(순정이랑은 거리가 좀 멀지도....;;)
3위:아르미안의 네 딸들- 신일숙-
내용이 무척이나 방대하고도, 거대한. 대서사시...(리니지도 재밌음)
4위: 달의 아이 -시미즈 레이코-
동화 인어공주에서 소재를 따온 것이 일단 특이하고, 뭐.. 환경보호(ㅋㅋ)의 중요성을 새삼깨닫게 해준달까요..
5:사랑과 정열에게 맹세-황숙지-
외모는 같지만 성격은 전혀 다른 쌍둥이 자매의 사랑이야기라고 할 수 있슴돠
6:쿨 핫 -유시진-
로맨스보다는 일상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만화..
7:서양골동 양과자점 -요시나가 후미-
웃기고.. 구성도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8: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사사키 노리코-
순정이라기보다는 거의 코믹물 수준...
9:백귀야행 -이마 이치코-
신비스럽다..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솜씨도 상당하고,(같은 작가의 낙원까지 조금만더 추천!)
10위: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아키코 하츠-
백귀야행이랑 비슷한 듯 하면서도....뭔가 조금 다른??
11위:Girls-이빈-
이것도 거의 코믹물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빈님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거에요
12위:풀하우스-원수연-
드라마는 실망감이 있지만. 만화는 조금 닭살스러우면서도 재밌어요
13위:나의 지구를 지켜줘-사키 히와타리-
감동이죠,ㄱ ㅏ ㅁ ㄷ ㅗ ㅇ!!
14위: 호텔 아프리카- 박희정-
잔잔한 재미가...
15위:노다메 칸타빌레-토모코 니노미야-(이사람꺼는 전부다 웃겨요)
피아노에는 천재지만 악보를 못읽는 엽기녀의 행각....
16위:DVD-천계영-
천계영 작품중에 젤 재밌는거같다..
17위:정말로 진짜-권교정-
정말로 진짜 괜찮은 만화다
18위:새빨간 거짓말-이시영-
오~~ 굿!1
19위: 웰컴 투 리오- 한승희-
내용도 괜찮고, 그림은 멋진만화
20위:그남자 그여자-마사미 츠다-
재밌고 웃기고..
21위:백작 카인 시리즈-유키 카오리-
개인적으로는 신의 아이가 가장재밌음
22위:꽃보다 남자-요코 카미오-
이야기가 길긴하지만 신데렐라이야기이긴하지만.. 재밌다
23위:파라다이스 키스-야자와 아이-
독특하다..........
24위:스트리트 제너레이션-김은희-
그림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25위:보이 밋 걸-심혜진-
가볍게 보기에 딱 좋은 만화 즐겁다
26위:Dear-시게루 타카오-
어리지만 멋진 소년이 주인공!
27위:뉴욕뉴욕-라가와 마리모-
야오이가 아닌.... 동성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28위:kiss-마츠모토 토모-
깔끔한 그림이 인상적
29위:타로이야기-모리나가 아이-
가난한 자의 슬픔....?
30위:유리가면-스즈에 미우치-
이왕이면 문고판으로 보시길....요새 나온건 너무 무식하게 두껍다.;;;;



소년물
1위:슬램덩크-이노우에 다케히코-
말이 필요없죠.
2위:H2-아다치 미츠루-
이것을 보지말고 야구만화에 대해 말하지 말자.
3위:이누야샤-다카하시 루미코-
현대에서 전국시대를 넘나드는 한 소녀와 반요인 이누야샤의 모험 진짜 재밌다
4위:원피스-에이이치로 오다-
고무고무!!!
5위:저스트 고고-라가와 마리모-
테니스 만화중에 이게 젤 재밌었음
6위:무한의 주인-사무라 히로아키-
그림이 예술!!
7위:기생수-이와아키 히토시-
진짜 제대로 완결을 보여주는 만화
8위: 봉신연의-후지사키 류-
중국고전의 새로운 해석;;; 맛간 태공망...
9위:바람의 검심 -와쯔키 노부히로-
사무라이를 상당히 미화해놓은듯하지만...재밌다
10위:베르세르크-미우라 켄타로-
어둡다.. 어두워.... 그래도 재밌다
11위:강철의 연금술사-히로무 아라카와-
요새 인기 많든데.....
12위:와일드 어탭터-미네쿠라 카즈야-
개인적으로 최유기보다 낮다고 생각함
13위:나루토-키시모토 마사시-
애들이..싸우는게.....귀엽다 ㅋㅋ
14위:20세기 소년-우라사와 나오키-
친구는 누구인가?? 정체를 밝혀라....ㅋㅋ
15위:헌터X헌터-토가시 요시히로-
나름대로 볼만함//
16위:헬싱-히라노 코우타-
아카드.....멋있는 흡혈귀
17위:소년탐정 김전일-사토 후미야/아마기 세이마루-
추리만화의 대명사
18위:이니셜 D-스게노 슈이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19위:천추-김성재/김병진-
갑빠를 예술적으로 그려논....ㅋㅋ
20위:열혈강호-양재현/전극진-
웃긴다........
21위:고스트 바둑왕-홋타 유미/오바타 다케시-
그림도 깔끔하고,, 보고 있으면 바둑이 두고 싶어진다
22위:라이징 임팩트-나카바 스즈키-
귀여운 꼬마가 골프치는게 엄청나군,,,,,,,
23위:아일랜드-윤인완/양경일-
신암행어사 보다 낮다...
24위:드래곤볼-토리야마 아키라-
명작이다 명작
25위:타이의 대모험-리쿠 산조/유지 호리-
꼭 보세요!
26위:미스터 초밥왕-테라사와 다이스케-
진짜 먹고 싶게 만든다....;;
27위:멋지다 마사루-우스타 쿄스케-
황당하다...특이하다.......웃기다
28위:천랑열전-박성우-
..........
29위:출동! 119구조대-소다 마사히토-
흥미진진....감동
30위:지뢰진-다카하시 츠토무-
재밌다...........



순위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었어요(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길.) 제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대로만 적었는데.. 이거말고도 재밌는 만화가 많죠... 저는 주로 옛날에 나온거 위주로 적었는데 요즘나오는 것 중에도 재밌는게 많이 있죠....
도움이 되셨길... 재밌게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소년만화

1.베르세르크
주인공의 무기의 고정관념을 깨라...탄탄한 스토리와 엄청 세심하게
그린 그림...단지 잔인과 야한게나오지만 중세시대에 칼창화살 싸움이 아닌
진정한 싸움과 파괴를 즐길수있는만화

2.크로우즈......후속편:워스트....이작가의다른만화:쌈장
이 만화는 다른 학원물과는 다르다...나는 학원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은데
이것 만은 강추100%다...왜냐? 이것은 오로지 "싸움"만이 있기때문이다
그림체나 싸우는 장면보면 솔직히 단순하고 멋 없다 하지만 학원물...모두가
아는 짱이나 니나잘해 같은것은 사랑,가족,학교에생활 등이 나오지 않는가?
하지만 이 책은 그런거 없다 오로지 남자들의싸움 이다 주인공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연인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남자들만의 세계만들 다룬다...
후속편인 워스트나 작가의 다른만화인 쌈장도 마찬가지이다
진정한 남자들만의 주먹세계를 보고싶은가? 그렇다면 이놈 원츄다~!!!

3.소년탐정김전일
뭐 이놈은 만화책은 유머로 말도안된다!해서 몇가지 나왔지만 만화가
다그렇지뭐 -_- 솔직히 아무리 용의자가 몇명안남아도 아마 이거 읽으면서
용의자가 누구라고 생각해서 맞추는 경우 거의없을껄요? 그만큼 어려우면서도
나중에 보면 진짜 신기하게 추리를 하는 김전일... 웬만한 사람은 다 읽어
봤을만한 대단한 만화........수수께기는 모두 풀렸다

4.스피드도둑
어떤한소년이 언덕을타고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거를 최고로 생각함
그 소년은 싸이클선수가 되고 싸이클타는이야기...이거 보는 사람 꽤되고
싸이클에 대한거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진짜 이거보면 자전거 타고싶어짐
어떻게 보면 내용이 뻔한스포츠만화라 생각할수있다 마지막도 그렇고
하지만!!! 그래도 보면 감동 느껴지고...저는 이거 마지막장면보고
그냥 몸에 찌릿함을 느끼면서 책을 읽음...

5.바키
격투만화...특이한 그림체...진정한 격투에 대한 이야기
격투왕바키 가 먼저고 후속편이지만 전편안보고도 볼 수 있는 만화
사랑이야기도 조금 나오고(요즘들어 많이 나오지만)
패배를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사람들이 승리를 위해 싸운다
패배를 느끼고 싶어하기도 하고....하지만 그것이 두렵다

6.플라이하이
기계체조만화...기계체조에 대해 하나도 몰라도 보면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낀다 이 만화역시 스토리는 뻔한스포츠만화지만 그래도...재밌다!!!

7.고앤고
야구만화...주인공 에이고는 무조건 스트레이트...직구만 던진다
직구에 대해서는 거의 최고인 사람...그는 고교야구를 직구로 평정하려고하고
라이벌이 생기고 그를 이기기위해 직구를 더 빠르게 던지려 연습한다
야구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8.메이져
야구만화...주인공 고로가 어릴때부터 현재49권까지는 메이저로 진출
한내용...야구선수인 아버지의 사고로..그 사고를 일으킨 미국에 한 투수를
이기기 위해 메이저로 진출하는 내용...역시 이 고로도 스트레이트이다
하지만 변화구도 던지고 하지만 나중에는 직구부터 완벽하게 만들기로 한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직구밖에없지만 나중가면 변화구도 던져 메이저를
평정할꺼같다

9.드림
역시 야구만화...(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이 것은 위에 2개와 달리
야구에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것이다 왜냐면
야구에 대한 세세한 지식을 토대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성격괴팍한...하지만 실력은 천재인 다케시...진짜 제대로 야구를 보고 싶다면
위에 2개보다는 이것을 추천한다!!!

10.탐정학원Q
김전일 작가의 후속편...역시 추리만화다 전작보다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실망은 없다

11.쿠니미츠의 정치
정치에 대한 이야기다. 정치에 대해 조금만 안다면 보면서 내용을 이해할수있다
이것을 보면 특히 선거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보통 고3때 선택으로
배우는 정치배울때 도움조금 된다 -_-

12.미스터리극장 에지
쿠니미츠의정치를 그린 작가가 먼저 그린 만화...싸이코메트릭을 가진
주인공 에지가 그 능력을 사용해서 범인 찾는 추리만화다
다른추리만화와 달리 싸이코메트릭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사용한다는 점이
매력이다

13.키드갱
웃긴다..ㅋㅋㅋ 보면 주인공들 싸움은 잘하는데 만화보면 웃기게 나온다
뭐 슬슬 스토리보니까 이제 실력이 나올꺼같은데 하여튼 웃으면서
볼수있는만화

14.간츠
죽은다음에 어떤한 세계로 간다 그 세계에서 생존한 내용이다
조금 잔인하고 조금 야하지만 특이한 스토리다 사후의 세계라고 할까?
그곳의 가서 적을 물리치면 다시 현실로 가고..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곳으로 간다...

15.최종병기그녀
사랑하는 여자가 병기다...지구의 종말이 다가오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
뭐 개인적으로는 감동좀 느낀 만화다 그림체도 귀엽고 스토리도 좋다

16.북두신권
이거 솔직히 위에 순윈데 지금 생각나서 쓴다 -_-;;;
맨날 반복되는 말과 웃긴 효과음..ㅋㅋㅋ 하지만 무술에 대해서는 최고다
그림체역시 멋지고...뭐 창천의권 이라고 또 나온다...
"넌 이미 죽어있다"....유명한 말...

17.군계
잔인과 야한면이 조금 있는 만화...한 주인공의 갈때까지 간 인생과
정신이 이상해진 여동생의 사랑이 보이는 만화...살인자인 주인공이
가라데를 배우고 감옥에서 나와 가라데를 통해 이런저런이야기가
진행되는 만화...진짜 사회적으로매장된 인생을 볼 수있다

18.20세기소년,몬스터
이건 내용이야기하면 재미없다 직접 처음부터 봐야한다
절대 실망 없고 엄청난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19.사무라이디퍼쿄우
바검과 비슷한 내용...하지만 좀더 복잡하고 싸우는장면도 세밀하고
스토리도 많은 만화...

20.원피스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 책방에서 유일하게 전권이 모두 30번이상 나간 만화

21.나루토
닌자만화 이거 역시 인기 엄청 많다

22.더파이팅
지겨움을 느끼는 만화;; 한 이거 80권넘길꺼로 예상됨;;
95년도부터현재까지 꾸준히 나오는 만화 복싱이 뭔지 알 수 있다
이 만화의 영향으로 인간들이 뎀프시로니 하면서 지x을 떠는걸 볼 수 있다 ㅋㅋㅋ

23.헌터X헌터
요즘들어 그림체가 맘에 안들게 그리지만 내용과 스토리만큼은!!!

24.유레카
사람이 게임속으로 들어가서 그 게임공간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이거보면 이런 게임은 언제나올까? 한다...나온다면
아마 폐인들 무지 생길꺼다 ㅋㅋㅋ

25.상남2인조..반항하지마
뭐 애니로도 인기많고...모르는 사람 없지 않은가?

26.피안도
주인공의 형을 찾기 위해 흡혈귀만이 사는 마을로 간다
형을 만나고 그 흡혈귀마을에서 탈출하는 내용이다
한 번 시도 해서 실패하고 지금은 다시 탈출할 내용을 세우고 있다
특이한 소재와 함께 이 만화 감히 말한다 강추!

27.진짜사나이
이거 안 본 남자 없을껄??? 웬만한 남자들은 거의 다 본 유명한
만화!!!

28.미스터초밥왕
아 이거 보면 초밥먹고 싶어 ㅡㅠㅡ 초밥먹고 나서 무슨 혀에서
고기가 헤엄치는 느낌이야~ 이런식으로 엄청난 말실력을 보여줘서
사람들을 꿀꺽침이 넘어가게 만드는 만화

29.기생수
엄청 고전만화 하지만.......재밌지...?

30.이토준지공포시리즈
이제 여름이다 뭐 그다지 심하게 무섭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포물이지 않는가? 여름을 보내기 위한 만화책...(?)

이정도 베스트30에 제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책방에서 잘나가는거 추가로 쓸께여

PK-격투기만화
테니스왕자-테니스만화
웨스턴샷건-서부시대총만화
스바루-발레만화
탄도-골프만화
열혈강호-무협만화
샤먼킹-샤먼만화
아이실드21-럭비만화
배틀로얄-영화를토대로만든...
블랙캣,겟백커스,천상천하-딱히 무슨만화라고 말 못한다 -_- 그냥 액션만화
레이브-모험+액션만화


이정도...뭐 만화는 너무많지만 이정도만 쓰구여
순정은 저는 안보는 관계로 저희 가게에서 젤 잘가는 순서로 쓸께요


1궁
2꽃보다남자
3비타민
4에덴의꽃
5엽기걸스나코
6돈이없어
7달빛천사
8괴로울땐별님에게물어봐
9돈이없어
10보이
11월하검녀
12언영천사
13지디펜드
14환수의성좌
15머니바이러스
16홍자왕자
17후르츠바스켓
18프린세스
19러브컴플렉스
20얼짱
21넌너무멋져
22맑음X소년
23맥스러브리
24렛다이
25그들도사랑을한다
26백작카인시리즈5
27용의기사단
28너는펫
29큐티보이
30시화몽



손님없어서 길게썻습니다 헥헥 ㅡㅠㅡ
도움이 되길......혹 더 필요한자료는 쪽지로 보내세요
만화책은 제가 꽉잡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꽉 잡을 수 밖게없지만 -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느새 탄도 자이도 완결까지 보고,,불의 검도 12권을 읽어내렸다.백귀야행을 1,2권 빌려서 봤는데,,어제 읽었을땐,,내가 피곤해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였는데,,,오늘 다시 맑은 정신으로 읽어보니,,꽤나 스토리가 뛰어난 만화였다..뭐랄까..공포이야기속에서의 유머가 들어있는 그런,,,빠져드는 만화였다..사실 만화매니아축에 들 정도로 만화를 많이보는 친구녀석이 매양 추천했던 만화를 아직도 못보고 있으니,,나도 참 어지간히 고집스럽다..그러나 이제는 다시 읽어볼만한 만화를 찾으면서 친구녀석의 추천이 담긴 만화를 읽어보려 한다..

지금껏 내가 찾은 만화를 한번 써볼까 한다..물론 써놓고도 못보는 만화가 있을수도 있겠지.(마스터 키튼앞에 10이라고 써진거 별의미없다..그밖에 다른 만화들에도 숫자 써있는것 또한..)

마스터 키튼-10,유리가면-8,기생수-7,아르미안의네딸들-6,강철의 연금술사-5,바나나 피쉬-4,천사금렵구-4,바람의 나라-3,닥터 스크루-3,못말리는 간호사-3,사무라이 디퍼 쿄우-3,파라다이스 키스-2,해피-2,원피스-2,무한의 주인-1,프리스트-1,카츠,백귀야행,이나중 탁구부

과연 여기서 내가 저 만화책중에 얼마나 읽을지는 나도 모르겠다..다만 저걸 볼동안 난 한동안 소설을 손에 놓을것 같다.그만큼 요샌 만화의 재미에 빠져있다..나에게 있어 3번째 중독이다..첫번째는 영화였고,,두번째는 소설,,이번엔 만화,,담엔?..그 담이란게 없을지도..흠...그렇지만 늘 그렇듯 영화나 소설 만화,,음악들은 나의 현재진행형이다...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과거가 되버릴지도,,그 과거속의 추억으로 기억될지 몰라도,,그걸 접하는 시간만은 항상 함께였기에 더욱 소중하다..그러기에 난 계속 늘려나갈것이다.뭐 그것이 후회로 남을지라도,,그 후회는 또 나에게 있어서 교훈이 될지니..(교훈까지는 오바인가?)...참 내가 썼지만 다이어리가 무슨 맨날 이런 애늙은이 발언만 써지는지 나조차 낯부끄럽다..그래서 문장이란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보다..내가 여기에 다이어리를 써낼수 있는것도 이건 나만이 쓸수 있는 나의 기록이기 때문이다..내가 이런 글을 쓴다고,,누가 비하해도,,결국 내 생각이니,,그저 비하하면 그런대로,,또 내 생각에 조금이나마 동조해준다면,,또 그런대로,,만족인것이다...도대체 글을 어떻게 해야 잘 쓰는가?이런 생각을 한두번 한게 아니지만,,그것도 다 자신의 노력여부에 달린게 아닌가한다..아무리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 해도,,결국 노력하다보면 자신만의 글이 써질것이라고 본다.물론 남들마다 각자의 문장이 있어,,그 문장들을 접할때마다 난 매양 놀라울때가 많다.그러기에 난 여러 사람들이 빚어내는 글들이 항상 부럽고,,닮고 싶다..어느새 11시..남들은 내 이름은 김삼순볼때..난 만화 찾아다니며,,나의 만화욕구를 채우고 있다..그렇게 채우고 싶다면 채워줘야지.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