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탄도 자이도 완결까지 보고,,불의 검도 12권을 읽어내렸다.백귀야행을 1,2권 빌려서 봤는데,,어제 읽었을땐,,내가 피곤해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였는데,,,오늘 다시 맑은 정신으로 읽어보니,,꽤나 스토리가 뛰어난 만화였다..뭐랄까..공포이야기속에서의 유머가 들어있는 그런,,,빠져드는 만화였다..사실 만화매니아축에 들 정도로 만화를 많이보는 친구녀석이 매양 추천했던 만화를 아직도 못보고 있으니,,나도 참 어지간히 고집스럽다..그러나 이제는 다시 읽어볼만한 만화를 찾으면서 친구녀석의 추천이 담긴 만화를 읽어보려 한다..
지금껏 내가 찾은 만화를 한번 써볼까 한다..물론 써놓고도 못보는 만화가 있을수도 있겠지.(마스터 키튼앞에 10이라고 써진거 별의미없다..그밖에 다른 만화들에도 숫자 써있는것 또한..)
마스터 키튼-10,유리가면-8,기생수-7,아르미안의네딸들-6,강철의 연금술사-5,바나나 피쉬-4,천사금렵구-4,바람의 나라-3,닥터 스크루-3,못말리는 간호사-3,사무라이 디퍼 쿄우-3,파라다이스 키스-2,해피-2,원피스-2,무한의 주인-1,프리스트-1,카츠,백귀야행,이나중 탁구부
과연 여기서 내가 저 만화책중에 얼마나 읽을지는 나도 모르겠다..다만 저걸 볼동안 난 한동안 소설을 손에 놓을것 같다.그만큼 요샌 만화의 재미에 빠져있다..나에게 있어 3번째 중독이다..첫번째는 영화였고,,두번째는 소설,,이번엔 만화,,담엔?..그 담이란게 없을지도..흠...그렇지만 늘 그렇듯 영화나 소설 만화,,음악들은 나의 현재진행형이다...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과거가 되버릴지도,,그 과거속의 추억으로 기억될지 몰라도,,그걸 접하는 시간만은 항상 함께였기에 더욱 소중하다..그러기에 난 계속 늘려나갈것이다.뭐 그것이 후회로 남을지라도,,그 후회는 또 나에게 있어서 교훈이 될지니..(교훈까지는 오바인가?)...참 내가 썼지만 다이어리가 무슨 맨날 이런 애늙은이 발언만 써지는지 나조차 낯부끄럽다..그래서 문장이란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보다..내가 여기에 다이어리를 써낼수 있는것도 이건 나만이 쓸수 있는 나의 기록이기 때문이다..내가 이런 글을 쓴다고,,누가 비하해도,,결국 내 생각이니,,그저 비하하면 그런대로,,또 내 생각에 조금이나마 동조해준다면,,또 그런대로,,만족인것이다...도대체 글을 어떻게 해야 잘 쓰는가?이런 생각을 한두번 한게 아니지만,,그것도 다 자신의 노력여부에 달린게 아닌가한다..아무리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 해도,,결국 노력하다보면 자신만의 글이 써질것이라고 본다.물론 남들마다 각자의 문장이 있어,,그 문장들을 접할때마다 난 매양 놀라울때가 많다.그러기에 난 여러 사람들이 빚어내는 글들이 항상 부럽고,,닮고 싶다..어느새 11시..남들은 내 이름은 김삼순볼때..난 만화 찾아다니며,,나의 만화욕구를 채우고 있다..그렇게 채우고 싶다면 채워줘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