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ㅜㅜ...역시나 기대한대로 강풀만화의 매력이 녹아있는 책이다.순정만화 시즌2..순정만화를 보고,,너무나 따뜻한 기분에 사로잡혀,,기분좋게 읽어나갈수 있었던 반면..난 이 책 역시 잘 읽어나갈수 있었지만,,왠지 모르게 자꾸 가슴이 미어져왔다..오늘따라 왜 이러니?나 조차도 통감할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면서,,계속 눈물을 닦아내면서 읽어야했다.이 만화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잘 담겨있다..특히 바보로 나오는 승룡의 행동이 너무나 순수해서,순정만화보다 더한 사랑의 느낌을 전달받았다..게다가 상황들이 또 대사가,,자꾸 내 눈가를 적셔서,,내 감성도 메말라있진 않다는걸 느끼며 읽었다..길게 말로 하는것보단 한번 읽어보면 그 슬픔들이 전해져 올것이다..지호를 좋아하는 승룡과 승룡의 친구 상수..상수를 좋아하는 룸싸롱녀(이름이 ㅡㅡ;)..과연 이들의 엇갈린 사랑은 어떻게 될것이며,,승룡의 동생 지인의 오빠에 대한 갈등은 풀어질 것인지..아직 1권을 읽은 상태라 단정지을수 없다..강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터넷 만화가다..그가 낸 책은 모두 빠짐없이 봤으며..다음 사이트에 있는 영화야 놀자도 다 챙겨봤다..그의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강풀의 만화들을 가끔 들여다보기도 한다...그렇게 그는 최고의 인터넷 만화가로 급부상하고 있다..그의 책이 영화로 나오는것도 다 그의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어필될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앞으로도 그의 만화는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