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궁전을 새벽 1시까지 읽었다..지금은 새벽 4시 20분..올빼미족의 활동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중이다.사실 지금 폴오스터의 작품을 고르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그의 작품을 달의 궁전으로 시작한게 다행이라 여겨진다..이 달의 궁전에서 난 그 무엇보다 이 작가가 좋아져버렸기 때문이다.이런 작품을 쓴다는것 자체가 고마울뿐이고 말이다..그렇게 다음에 읽을 폴오스터의 작품을 찾아다녔다.리뷰보느라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지금 4편의 작품을 골라두었다.우연의 음악,오기렌의 크리스마스,공중곡예사,환상의 책..내일 도서관에 가서 나에게 끌리는 것으로 대출해서 읽을 생각..분명 아까 난 댄브라운의 작품을 읽겠다 했으나 또 변덕이라니..이건 나의 책욕심의 과오성이 아닐수 없다..내일 빌릴 책으로 안녕 레나,경찰서여 안녕,천사와 악마,미드나이트 시즌..폴오스터의 작품하나..이렇게 될듯 싶다.타나토노트 상권을 읽었는데,,하권을 읽으려다 또 다음으로 미루기로 한다.원래 난 작품을 마구잡이로 읽는걸 즐기는 편이니 뭐 어쩔수 없다.그리고 도서관에서 살펴볼책..24권을 수첩에 적어두었다.그래서 거기서 맘에 드는 책을 또 다시 타깃으로 삼으면 또 그렇게 8월 목록이 탄생할것이다..8월은 원없이 봐야한다..그래야 앞으로의 군생활을 버틸수 있다..지금 딱 이 심정이다..뭇매를 맞더라도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의지가 약해질지도 모른다.사랑스러운 책들과 떨어질 공백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운이 안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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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0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일기의 특징은 줄바꾸기를 안하시는데 있군요 ㅋㅋ
줄바꾸기를 해주시면 더 읽기가 편할텐데요.. ^-^

살수검객 2005-08-05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그런가요..전 줄바꾸기를 원래부터 안해와서 그런지 이런 습관이 배어버렸네요..이제와서 바꾸기도 좀 이상할것 같아 그대로 고수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