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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정녕 지름신의 강림이 올것인가.요즘 어떤 책을 살지 고민이다..왜냐면 책방에 가도 볼수 없는 책들이 있어 알라딘에서 구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때문..내가 보고 싶은 책중에,,우선 야야툰이 있다..바람구두님의 멋들어진 리뷰를 본 영향에다,,비빔툰의 팬으로서도 그렇고,,또한 성이라는 아직 생소한 것을 만화로서 표현한 야야툰을 보고 싶은 탓도 있다..그리고 또 한권의 책중..호박과 마요네즈라고..나나난 키리코의 책이다..그 만화또한 대여점에서 빌리려고 했지만,,결국 사랑해야 하는 딸들밖엔 빌릴수 없었다..그렇게 요즘 사고 싶은 책들의 가짓수가 늘고 있다.재미로 따졌을땐 고스트 바둑왕,동정없는 세상을 사고 싶고,,작가의 매력으로 봤을땐 포틴,LAST..그리고 단편중 강렬했던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만화중의 요새 명성을 떨치는 데스노트1-4,카툰 형식의 마린 블루스,츄리닝,순정 만화가 있다..이 외에도 오래전부터 사고 싶었던 상실의 시대..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해변의 카프카,퍼레이드,새의 선물,,작가의 매력2..나의 아름다운 정원,달의 제단,영화를 흥미롭게 표현한 팝콘 심리학,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어디가서 써먹기 좋은 대사메뉴얼,,또 궁의 앞권,고래등이 내 머리를 어지럽힌다..음반중에선 SG워너비 2집과 버즈 2집이 눈에 들어온다..도대체 사람의 욕심이란 이렇게 큰것이며,,대략 갈팡질팡하는 선택의 문제란 언제나 사람을 옥죄어 오는 것인가..사기 전엔 설레고,산후엔 왜 샀을까 후회되는,,그런 느낌을 줄이기 위해 오늘도 또 고민한다.
방문자수가 4242다..고스트 바둑왕의 사이도 떠오르고,,우리 사이 친구사이란 그런 표현도 떠오르고,,싸이월드의 사이도 떠오른다..흰눈 사이로의 사이..빗사이로 막가의 사이도.. (횡설수설)..어쨌든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