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mom is buy this  serial form. so I am write this book.    

Kevin reada a book about animals.
what a surprise! A kangaroo comes out of the book. kevin fiies kites with the kangaroo in the garden. 
A gorilla comes out. Kevin plays the guitar with the gorilla.
Two cats come out. Kevin eat cookies, candies, and cakes with the cats in the kitchen.
A crocodile comes out. Kevin plays a card game with the crocodile.
A goose comes out, Kevin swims with the goose in the bathtub.
A goat comes out . Kevin takes a map withe the goat on the carpet.
Kevin plays hide - and - seek with the crocodile, the gorilla, the goose the cat the goat, and the kangaroo,
The kangaroo hides in the big kettle.
The gofilla hides in the garbage can.
The cats hide in the cup board and the closet.
The goos hides behind the glove.
The goat hides behind the green door.
The crocodile hides in the car.
Kevin can't find anyone. So Kevin cries,
Kevin wake up say Mom
This story is dream. oh my god. 

<New words>
1. cubboard : 찬장, 장롱
2. garbage can : 쓰레기통 

<My think>
I think this story is insterting and exciting, pleasant, and happy.
And I can this story is chill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고려의 중반 정도를 본 나는 고려의 통일과 귀주 대첩 독차적인 상감 기법의 고려청자를 보게 되었다. 알아낸 이것을 쓰면 자세히 알아내어보자.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통일 신라 말 왕권이 약해지자 귀족들은 치열한 왕권 다틈을 별였다.
900년 군인 출신인 견휜은 호족 세력과결탁해 무진주를 점령하고 원산주를 도움으로 하여 후백제를 세운다.
이로써 후 고구려, 후백제, 신라가 경쟁하는 후삼국 시대가 열린다.
이후 후고구려의 궁예는 나라의 이름은 마진, 태봉으로 바꾸며 세력을 키우지만 횡포와 기행으로 인해 백성의 인심을 잃더니 끝내 신하들이 의해 쪽겨 나고 만다.
궁예의 부하였던 왕건이 왕으로 추대되고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고 신라와 후백제를 연달아 무너뜨리며 다시 삼국을 통일한다.


<강감찬 장군의 귀주 대첩>  

고려와 거린의 사이는 좋지 않았다.
거린은 발해를 멸망시키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중국 대륙에서는 거란과 송이 맞서고 있었다.
거린은 송과 연합해 자신들을 위협해 올 것을 두려워해 세 차레에 걸쳐 고려를 침입한다.
903년 거란의 소손녕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입했을 때는 양규의 활약으로 거란을 물리친다,
그러나 거란은 고려 침략의 야욕을 쉽게 꺾지 않았다.
1018년 거란의 소배압은 10만의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공하지만 고려는 강감찬 장군이 있어서 압록강 흥화진에서 거란군을 크게 이기고 귀주에서 퇴각하는 전의 군대를 모조리 섬멸한다. 이 전투가 바로 귀주대첩이다.
이후 고려는 나성을 쌓고 압록강 어귀에서 도련포에 이르는 천리장성을 쌓아 북방 이민족의 침입에 대비한다.


<독창적인 상감 기법의 고려청자> 

고려청자의 기법은 중국 송나레엇 전해 진 것이다.
청자는 옥에 귀했던 당시 옥을 흉내 내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고려로 전해지면서 그 빛을 발하게 된다.
특히 배색 청자는 고려 청자 중에서도 으뜸으로 불리며 청자의 본고장 송나라에서도 탐내는 경지가 이른다.
처음 고려 청자가 만들어졌을 대는 표면이 고르지 못하며 비색보다는 녹갈색을 띠는 것이 많았다.
그러나 점차 기술이 발달하며너서 말은 가을 하늘을 연상시키는 투명하고 고운 빛깔을 띠게 되었다.
이후 표면의 음가긍로 무늬를 새긴 뒤 그 안에 백토나 자토로 매우고 굽는 독자적인 상감 기법을 개발한다.


이렇게 해서 고려의 통일과 귀주 대첩 독차적인 상감 기법의 고려청자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정조가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백성들이 힘들지 않았는데 나이 어린 왕이 오면서 왕권이 기울어지고 땅에서 거두어 가는 세금이 많고 홍경래가 난을 일으키게 되기도 했다. 그 나이 어린 왕이 누이며 왜 땅에서 거두어 가는 세금이 많고 홍경래가 난을 일으키게 된 것일까?

<나이 어린 왕> 

나이 어린 왕은 순조로 정조가 죽으면서 열 한 살의 나이로 (오늘날의 초등학교 4학년) 왕위 에 올랐다. 혼인도 하지 않은 상태라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했다.  그 때는 사도 세자를 무시하는 벽파에게 중요한 관직을 주었으나 사도 세자를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시파에게는 그냥 그런 벼슬을 주었다. 그래서 벽파 쪽으로  세력이 기울려 졌고 15살에 수렴청정이 끝이 나자 벽파 쪽에서 시파 쪽으로 조금 기울려 졌다. 하지만 벽파의 힘이 더 세서 순조는 허수아비 같은 왕이 되었다.

여기서 잠깐?
수렴청정이란 왕 대신 할머니나 어머니가 대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말했다. 

좀 더 알아볼까요?
정조의 아들인 효명 세자가 죽으면서 그의 아들이 왕이 되었다. 그의 아들이 순조이다.


<땅에서 거두어 가는 세금과 군포가 많다니> 

땅에서 거두어 가는 세금이 많다니 그 것이 무슨 말일까?
그 것은 벼슬아치들이 세금을 많이 걷는다는 뜻이다.
더 심한 것은 세금으로 모자라 소들을 데려간다는 것이다. 정말 벼슬아치들이 얼마나 많은 욕심을 부렸는지 알 수 있었다.
또 군포도 많이 가져 갔다.
군포를 가져 가는데 죽은 사람들도 군포를 내야했고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도 군포를 내야 했으며 물건들 조차도 군포를 내야했다.


<홍경래의 난> 

홍경래는 평안도의 한 농부의 아들이다. 한양의 사내 대장부들은 평안도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고 신하로 뽑지 않았다. 그리고 하여 홍경래는 이런 나라를 바꾸기 위해 농민들과 난을 버렸으나 정주성을 얻어 낸 뒤 관군의 총으로 모두 죽고 말았다.

 

나는 이 것으로 순조에 대한 것과 세금과 군포의 양이 많은 것과 홍경래의 난이 어떻게 벌어졌고 어떻게  끝이 났는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유적인 많은 것은 사람이 많이 살았더는 것을 뜻한다. 한강 유역은 한반도 중앙에 위치했기 때문에육로 교통과 수로 교통이 발달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기 때문에 유적도 많다. 예로 3가지의 유적과 유적을 설명하겠다. 

1. 아차산성
아차산에 위치한 이 산성은 아단성, 장한성, 광장성이라고도 한다.
고고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 장군이 잃어버린 땅을 회복하기 위해 신라군과 싸우다 아차산성 아래에서 전사했다고 한다. 

2. 몽촌토성
내 고향(서울 송파구)에 있는 몽촌 토성은 올림픽 공위 안에 위치한 토성이다.
몽촌토성은 3세기 무렵부터 5세기 말 사이에 쌓은 성으로 전체 길이는 약 2.3 킬로미터이다. 1983년부터 시작된 발굴을 통해 토기, 기와, 철기, 청동기, 석기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백제 시대의 움집터, 돌무더브 웅관묘 등이 있다. 몽촌토성은 위치나 발굴된 유물로 보아 한성 백제 시대에 군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중요한 성곽으로 여겨지고 있다. 

3. 암사동 선사 유적지
암사동 선사 유적지는 서울 강동구에 있으며 신석기 사람들이 사용했던 갈돌이나 그물추, 등 여러 유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긔록 넓은 선사 공원 내에 복원된 움집과 움집터를 그대로 둘려싼 제1 박물관과 멀티미디어와 처험학습을 위한 제2 박물관  드으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곳 유적지에서는 3개의 문화층으로 구분되는 지층이 발견됐는제 상층에서는 백제의 웅관이 출퇴 되었고 중간충에는 민무늬 토기 등과 100여 개의 수혈 거주지가 출토되었다. 

이렇게 해서 아차산성과 몽촌토성 그리고 암사동 선사 유적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지음, 주유경 옮김 / 지경사 / 200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안네 프랑크는 독일에서 살다가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네덜란드로 오게 되었는데, 네덜란드에서 전쟁 전에는 자전거를 타고 전철을 타고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었으나 네덜란드가 항복하고 유대일은 노란 별 스티커를 붙이고 다녀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 회사에서 아빠에게 소환장이 왔다. 그 것은 안네 프랑크의 언니인 마트고트 프랑크에게 수용소로 오라는 종이였다. 이 일로 그들은 몇달 전부터 가져다 놓고 있었던 짐을 있어서 다행이다.  이렇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소환장을 피해서 살기 위해 은신처에서 피난 살이가 시작되었다. 그런 의미로 편지를 한 편 쓰겠다. 

안네 프랑크께 

안녕하세요. 안네 프랑크씨, 저는 이지희라고 해요. 
그런데 은신처에서 사는 것이 힘들지 않으셨어요?
저는 당신의 일기를 모두 보았습니다.
키티라 부르던 일기장을요.
은신처에서도 정말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기도 했지만, 우울한 날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아 그런데 어떻게 해요?
1944년 8월 1일로 끝나 있는 당신의 일기를 보았으며 8월 3일까지라도 쓰지. 에휴
그런데 나치스 당원 다섯 명이 은신쳐 건물의 정문으로 들어와 모두 잡아갔지요?
그런데 그 때 안타까운 소식이 있네요. 1월 27일에 당신의 엄마가 1월에 과로로 돌아가셨대요.
저는 장티푸스를 걸려도 희망으로 버티고 있었던 당신이 자랑스러웠는데 그 마음이 한 순간에 없어졌어요.
왠 줄 아세요? 당신은 언니의 죽음과 함께 희망을 버려서 3월 초에 죽어거든요.
그 때 조금만 힘을 내었더라면 당신은 아빠와 살아서 살 수 있었어요.
연합군은 프랑크푸르트까지 진격해 오고 있어서 조금만 더 견뎌 냈다면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무튼 정말 아쉬운 죽음이었어요.
그럼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하게 사세요. 

2011년 2월 22일
이지희 올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