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까기 인형은 러시아의 유명한 작곡가 차이콥스키가 만든 것으로 마리가 호두 까기 인형과 인형의 나라에 가보고 또 드로셀마이어 청년과 결혼을 해서 아몬드 설탕 과자 성의 왕비가 되었다는 이야기 인 이 호두까기 인형 이야기는 얼마나 재미 있을까?  

성탄절 선물로 아버지께서 마리에게 주신 호두까기 인형을 잘 보살펴준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의 아래턱이 빠지게 하였다. 그래서 아빠께서는 호두까기 인형은 마리 말고 다른 누군가의 손에 있지 못하도록 하였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은 사랑으로 보살펴주었다. 과연 인형은 그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까?

그러던 어느 날 밤 자정이 되었을 때 호두까기 인형이 말하며 자기 혼자서 움직이며 마리의 오빠의 기마병들과 생쥐들과 싸웠지만 처음에는 졌다. 그를 도와주다가 유리에 팔꿈치에 박은 것 때문에 병이 났지만 드로센 마이어 대부의 치료와 이야기르로 다 나았다. 과연 그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 이야기는 파를리파트 공주가 용맹하고 잘생긴 왕과 어여쁘고 착한 왕비 사이에서 태어났다, 왕은 왕비가 만든 소시지를 만드는데 돼지 비계를 여왕 쥐가 먹는다고 했다. 여왕이 먹은 뒤 그녀의 아들과 친척들도 먹어서 왕은 별로 먹지 못했다. 그래서 그 아들과 친척들을 죽였고 그래서 공주의 얼굴이 커지고 몸은 작아졌다. 그러다가 드로센마이어 청년의 도움으로 크라카툭 호두를 까서 공주는 다시 예쁜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것들이 다 나으면서 다시 싸워 이겨서 그 보답으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인형의 나라로 다녀왔다. 인형의 나라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인형의 나라에는 춤추는 발레리나들이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너무 아름다울 것 같다. 나는 그 때 어떻게 말했을까? "와" 라고 말했을 것이다.

드로센마이어 대부는 조카인 드로센마이어 청년을 데리고 마리의 집으로 와서 그 청년과 마리는 결혼하여 아몬드 설탕 과자 성의 왕비가 되었다. 아몬드 설탕 과자 성의 왕비가 되었으니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나는 솔직히 드로센 마이어 청년이 설탕 과자 성의 왕이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이해가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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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노비인 첩의 자식의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 홍길동은 집을 나와 도둑 무리의 대장으로 활빈당을 만든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도술을 부리며 탐관오리를 벌하고 가난한 백성을 도와 준다. 불합라한 사회 제도에 맞서고 가난한 백성들의 영웅이 된 홍길동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홍길동의 태어난 때부터 죽을 때 까지의 그 생활 속으로 고고~! 

홍길동의 아버지 홍문은 자신의 입 속으로 청룡이 들어왔는 꿈을 꾸었다. 그 꿈으로 자신의 첩이 아기를 낳았다. 그는 홍길동이었다. 과연 청룡이 입 속으로 들어오면 나라의 큰 도움을 줄 아이로 태어났으니 그는 어떤 일을 하며 나라의 도움을 줄까?  

어린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일로 정말 슬펐다. 그래서 한 번 아버지라고 불려보았다가 그 것을 들은 홍길동의 아버지 홍문은 호통을 쳤다. 어린 홍길동엔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여서 속상하였지만 더 속상한 것은 사이가 좋은 형에게 형이라고 부리는 못하니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당장 신분제도가 없어지거나 부모의 한 사람이 양반이라면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도 양반이 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그러한 신분제도가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어느 날 글 공부를 접고 무술 공부를 한 홍길동은 축지법과 같은 기술과 함께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홍길동이 글 공부를 접고 무술 공부를 한 이유는 싸움터에 나와서 큰 공을 세워 장군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는 홍길동의 모습이 대단한 것 같다.

활빈당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백성을 못생게 구는 관리들을 혼내주고 곡식을 훔쳐 백성들에게 나눠 주었다. 홍길동은 임금의 명으로 병조판서도 되었으며 제도에 가서 만선꾼 부자 백용의 땅과 결혼을 했다. 얼마 뒤 홍대감이 죽었으면 그 다움에 율도국을 정벌하여 그 곳에서 백성들 또한 잘 사는 태평성대를 이루다가 신선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갔다. 다음의 왕들도 태평성대를 이루며 행복한 나라가 되었다. 

홍길동은 신선이 되어서 올라갔으나 율도국의 나라가 태평성대가 되어서 행복하게 되었으나 정말 홍길동은 인생을 좋게 살다 간 것 같다. 그런데 하나 걸리는 것은 도둑질을 해서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 것이다. 아무튼 홍길동은 홍문이 꾼 꿈처럼 휼륭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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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11-02-2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지경사 홍길동전으로 찾아서 넣으면 될텐데?
그리고 문단마다 너의 생각이 들어있어 좋은 독후감이라고
생각해~ ^^* 추천 꾸욱~ 눌렀어

2011-02-26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27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근대에서는 대한 제국도 세워지고 일제 강점기도 일어났다.
조선이 귀울어지는데 대한 제국을 세운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근대 국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무엇일까?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흥선 대원군이 어떻게 정치를 다스릴 수 있게 되었을까?)
1863년 철종이 왕위를 물려줄 아들도 없이 갑자기 승하하지 왕족인 이하웅(흥선 대원군)의 둘째 아들이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왕 위에 오른다. 그가 바로 고종이다. 흥선 대원군은 어린 아들을 대신해 나랏일을 돌보게 되었다.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1. 세도 정치를 일삼던 안동 김씨를 몰아내고 세도 정치의 기반이 되었던 비변사를 폐지했다.
2. 백성을 괴롭혔던 삼정을 개혁하였다.
3. 나라의 재정을 어지럽혔던 서원을 철폐하였다.
(이 것에 대한 결과)
백성의 큰 환영을 받았다.
(흥선 대원군이 잘못한 점)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당백전과 원납전을 발행해 백성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근대 국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  (6가지)

1. 갑신정변 (1884년)
김옥균 박영효 서광범 등 급진 개화파는 우정국 개국 축하연이 열리는 날 정변을 일어켜 신정부를 수립하고 14개 조의 개혁안을 내놓는다. 그러나 명성 황후의 요청으로 청나라가 개입하고 지원을 약속했던 일본의 배신으로 3일 천하로 막을 내린다. 

2. 동학 농민 운동 (1894년)
전라남도 고부 군수 조병갑의 폭정에 못 이겨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일으킨 운동이다. 동학 농민 운동은 신분 제도를 철폐하고 세금 개혁을 주장하는 등 정치 사회 운동으로 발전한다. 한때 전주성을 점령하고 정부와 화약을 맺으며 일부 개혁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 시키지만 일본의 개입으로 실패하고 만다. 동학 농민 운동은 항일 의병 투장과 3.1 운동으로 계승된다. 

3. 갑오개혁(1894년)
일본이 자객을 보내 명성황을 시해한 을미사변을 계기로 추진되었던 개혁 운동이다. 근대 사화로 나아기기 위한 변화의 피룡성과 함께 일본의 강요에 의해 친일 내각의 중추적인물인 김홍집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비록 일본의 요구와 지원으로 추진된 개혁이지만 갑오개혁을 추진한 관료들이 조선에 필요한 개혁을 반영한 재율적인 개혁이다. 갑오개혁의 정신은 독립 협회 운동과 애국 계몽 운동으로 이어져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했다. 

4. 독립 협회(1896년)
서재필, 윤치호, 이상재 등이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과 내정 개혁을 위해 조직한 한국 최최의 근대적인 사화 정친 단체이다. 독립 협히는 만민 궁동회를 개최해 민중을 계몽시키고 <독립신문> 발행과 독립문을 건설하는 등 자주 독립 의식을 괴취시키기 위한 활동에 힘썼다. 

5. 대한 제국수립(1897년)
친러 세력의 의해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긴 아관 파천 사건 이후 1년 만에 환궁한 고종은 왕을 황제라고 하고 광무라는 독립된 연호를 사용하며 나라의 이름은 삼한을 모두 아우른다는 위미의 대한 제국으로 고친다.  긜고 황제에 올라 대한 제국이 자주 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알린다. 

6. 광무 개혁 (1867년)
대한 제국이 완전한 자주 독립권을 지켜 나가기 위해 1904년까지 자주적으로 단행한 내정 개혁이다. 이 개혁으로 국가와 각종 기가 만들어졌으며 청나라를 비롯한 서양 여러 ㄴ라ㅏ와 통상 조약 개혁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렇게 해서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근대 국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 (6가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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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도로시는 오즈의 나라에 가게 되었다.
과연 오즈의 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도로시는 헨리 삼촌과 엠 숙모의 곁에서 살아왔다.
회색으로 모두 덛인 이 캔자스에서 평화롭게 살던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다.
그 불행이 무엇일까?
그 불행은 회오리 바람이었다.
그 것을 대뷔해 지하실을 만들어 놓았던 엠 숙모와 핸리 삼촌은 도로시를 데리고 그 곳으로 숨었으나 강아지 토토로 인해 도로시와 토토는 집 한 체와 같이 뭉크킨 나라에 도착했다.
뭉크킨 나라에 도착했는데 집의 아래에는 은 신발을 신은 동쪽 마녀가 죽어 있었다. 그 곳에는 북쪽 마녀가 있었는데 북쪽 마녀는 은 신발과 에메란드 시로 가는 곳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허수아비를 만났다. 허수아비는 뇌를 가지고 싶어해서 마법사 오즈가 사는 에메랄드 시에 같이 가게 되었다.  

또 양철 나무꾼도 만났다. 양철 나무꾼은 소나기 때문에 몸이 녹슬어서 도로시가 기름칠을 해주었으며 심장을 가지고 싶어서 도로시 일행과 함께 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용기가 없는 사자를 만나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겠다고 했다. 

그들은 함께 갔다. 가는 길에 황새에게 허수아비를 살려주는 도움도 받기도 했지만 양귀비 꽃 향기로 냄새를 맏을 수 있는 도로시와 토토, 그리고 사자는 잠들기도 했다. 허수 아비와 양철 나무꾼과 쥐들을 도움으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에메랄드 시에 도착한 그 들은 안경을 쓰고 마법사 오즈를 만나 서쪽 마녀를 죽이며 들어준다고 했다, 

그래서 서쪽 마녀가 사는 핑키의 나라에 가서 물을 끼얹여 서쪽 마녀는 녹아죽었고 그래서 오즈에게 가서 소원을 들어 달라 했더니 정말 오즈의 정체가 들어났다. 한 노인 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노인은 뇌와 심장등을 만들 수는 있었다. 그러나 오즈는 열기구 타고 가버렸지만 도로시의 소원은 들어주지 못했다. 그러나 남쪽 마녀인 글린다의 도움으로 집으로 가게 되었다. 

정말 스릴있고 재미있는 이야기 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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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인 어린 왕자의 별은 집채만한 별이라고 한다. 
어린 왕자는 그 자그만한 별에서 잘난척하는 장미꽃에게서 떠나가려고 하여 여러 별을 찾아 다니며 여행을 떠났다. 여행 속으로 들어가볼까? 

어린 왕자가 살던 별 근처에서는 소행성 325호, 326호, 327호, 328호, 329호, 330호가 있다.  

첫번째 별에는 왕이 살고 있었다.
우주에 살고 있는 모든 별을 다스리고 있다는 그 왕은 별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며 신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왕은 자신의 별을 떠나가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재판관으로 임명하였으나 그냥 다른 곳을 떠나왔다. 
왕은 너무 변덕쟁이 같다. 또 자기 이야기만 한다. 어떨 때는 하품하고 어떨 때는 하품을 하지 말라니.......

두번째 별에는 허영심이 많은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윤기 반지르르한 턱시도에 고급스럽고 멋진 모자를 쓰고 있었다.
허영심이 많은 남자는 어린 왕자에게 다짜고짜 손뼉을 치라고 했다.
물론 어린 왕자는 영문도 모른 책 박수를 쳤다.
남자는 활짝 웃으면서 모자를 벗어 가슴 아래로 내리며 정중히 인사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여러 말을 하는 어린 왕자는 점점 싫증이 났고 그래서 이 별을 떠났다. 
정말 너무 잘난척하는 것 같다,

세번째 별에는 술꾼이 있었다.
술꾼은 부끄러워서 술을 먹는다고 했다.
어린 왕자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네번째 별로 떠났다. 
부끄러워서 술을 먹는다고 하니 이상한 사람 같다.

네번째 별에는 사업가가 있었다.
사업가를 계산을 하고 있었다.
사업가는 자기 소개를 54년 동안 계산만 매일 했다고 했다.
그리고 기분 나쁜 듯이 어린 왕자가 3번째라며 화가 나 있었다
그래서 이 별도 떠났다.  
사업가라고 그렇게 바쁠까?

다섯 번째 별에는 등지기 아저씨가 1분마다 낮과 밤이 바뀌어서 가로등의 불을 껐다 켰다.
그래서 30분동안 이야기하는 동안 한 달인 30일이 흘렸다. 
등지기 아저씨의 부지런함을 나도 배워야 할 것 같다.

여섯 번째는 지리학자를 만났다.
그러나 지리학자는 탐험가를 왔다며 좋아했다.
지리학자는 자신이 휼룽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증거와 함께 잉크로 지도를 만드는 일을 했다. 
그런데 지리학자는 너무 게으른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구에 가서 여우와 독이 있는 뱀과 친해졌고 또 비행기 조종사인 나를 보며 즐겁게 지내다가 독이 있는 뱀의 독으로 영혼의 다시 그의 별로 갔고 곧 몸도 따라갔다.

이렇게 해서 끝이 났는데....
어린 왕자 이야기가 브레인 오아시스라는 집중력 프로그램을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인 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이 슬펐다. 독에 물려서 돌아가니 이 책을 읽은 나는 직접 어린 왕자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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