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인 도로시는 오즈의 나라에 가게 되었다.
과연 오즈의 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도로시는 헨리 삼촌과 엠 숙모의 곁에서 살아왔다.
회색으로 모두 덛인 이 캔자스에서 평화롭게 살던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다.
그 불행이 무엇일까?
그 불행은 회오리 바람이었다.
그 것을 대뷔해 지하실을 만들어 놓았던 엠 숙모와 핸리 삼촌은 도로시를 데리고 그 곳으로 숨었으나 강아지 토토로 인해 도로시와 토토는 집 한 체와 같이 뭉크킨 나라에 도착했다.
뭉크킨 나라에 도착했는데 집의 아래에는 은 신발을 신은 동쪽 마녀가 죽어 있었다. 그 곳에는 북쪽 마녀가 있었는데 북쪽 마녀는 은 신발과 에메란드 시로 가는 곳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허수아비를 만났다. 허수아비는 뇌를 가지고 싶어해서 마법사 오즈가 사는 에메랄드 시에 같이 가게 되었다.
또 양철 나무꾼도 만났다. 양철 나무꾼은 소나기 때문에 몸이 녹슬어서 도로시가 기름칠을 해주었으며 심장을 가지고 싶어서 도로시 일행과 함께 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용기가 없는 사자를 만나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겠다고 했다.
그들은 함께 갔다. 가는 길에 황새에게 허수아비를 살려주는 도움도 받기도 했지만 양귀비 꽃 향기로 냄새를 맏을 수 있는 도로시와 토토, 그리고 사자는 잠들기도 했다. 허수 아비와 양철 나무꾼과 쥐들을 도움으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에메랄드 시에 도착한 그 들은 안경을 쓰고 마법사 오즈를 만나 서쪽 마녀를 죽이며 들어준다고 했다,
그래서 서쪽 마녀가 사는 핑키의 나라에 가서 물을 끼얹여 서쪽 마녀는 녹아죽었고 그래서 오즈에게 가서 소원을 들어 달라 했더니 정말 오즈의 정체가 들어났다. 한 노인 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노인은 뇌와 심장등을 만들 수는 있었다. 그러나 오즈는 열기구 타고 가버렸지만 도로시의 소원은 들어주지 못했다. 그러나 남쪽 마녀인 글린다의 도움으로 집으로 가게 되었다.
정말 스릴있고 재미있는 이야기 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