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밖으로 다른 처내체에는 무엇이 있을까? 드넓은 우주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리고 과학자들은 많은 우주선을 쏘아 보냈다. 때로는 사람이 직접 우주선을 타고 가기도 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다른 천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알게 된 내용을 설명해보겠다. 

영화나 만화에는 우주의 모든 곳을 돌아다니지만 실제로는 돌아다니지 않는다. 우주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라는 태양계가 있다.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중력을 뿌리쳐야하는데 이 지구의 중력을 뿌리치고 나오기 위해서는 11.3킬로미터의 속도로 와야 한다. 1단계 로켓이 연료를 다 태우고 떨어져 나가면 이어서 2단계 로켓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2단계 로켓도 연류를 다 쓰면 3단계 로컷이 불을 뿜는다.  

이런 것 중에 지구를 도는 인공 위성과 우주선이 있다. 우주선은 1회 사용 이므로 우주 왕복사을 만들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우주 정거장이다. 우주선이 연료를 졀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의 역사는 이렇게 된다. 50년도 안되었다.
1861년 : 러시아 사람인 가가린이 인공 위성을 타고 지구 둘래를 돌았다. 1662년에는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내려거서 발자국을 낳기 뒤에 간다.1973년에는 우주에서 생명 대한 연국를 하기 위해 스카이 랩 우주 정거장을 만다.
1981년 우주 왕성이 만들어졌다. 1986년에는 우주 정거장이 있.다. 

이렇게 해서 우주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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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용차. 트럭. 구급차. 소방차......
오늘날 자동차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자동차는 어떤 원리를 이용하여 달리는 걸까? 자동차 속을 들여다보고 그 원리를 탐구해 볼까? 

말 대신 기관의 힘으로 수레를 끈다. 맨 처음 자동차는 증기 기관을 단 증기 자동차여쏙말이 있던 자리에 증기 기관이 놓여 있다. 이 것을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군인이었던 퀴뇨이다. 

견인차 : 다른 차를 끌고 갈 수 있게 만든 차
경주용 자동차 : 자동차 경주 대화에서 선수들이 타는 차
구급차 : 응급 환자를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차이다.
소방차 : 불을 끄는 장비를 갖춘 차이다.
트럭 : 짐을 많이 실어 나를 수 있게 만든 차 

이렇게 많은 종류의 자동차들이 있는데 이 차들은 엔진의 힘으로 움직이다.
그렇다면 엔진 실린더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어떻게 될까? 

흡기 : 흡기 밸브가 열리며 연료와 공기가 실린더 안으로 들어온다.
압축 : 흡기 밸브가 닫히고 피스톤이 올라가며 연료를 공기를 압축한다.
폭발 : 점화 플러그에서 전기 불꽃을 일으키면 연료와 공기가 폭발한다.
배기 : 배기 밸브가 열리며 타고 남은 가스가 밖으로 빠져나간다. 

이렇게 해서 엔진 실린더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차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 하는 일과 함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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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공원에 가면 재미있는 놀이 기구가 많이 있다. 놀이 기구를 타면 짜릿하고 신난다. 그런 놀이 기구에는 놀라운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고 한다. 어떤 원리가 숨어 있는지 찾아보자. 

바이킹 바이킹은 커다란 배가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놀이 기구로 바이킹의 속도는 맨 끝에서는 멈추고 점점 내려오며서 빨라졌고 그러다가 맨 끝에서 멈추었다. 바이킹이 타고 높이 올라갔다가 밑으로 내려올 때면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어 아찔하다.
롤러코스터

 바이킹처럼 갑자기 밑으로 떨어지는 다른 놀이 기구로 롤러코스터에서는 중력을 이용한다. 가장 높은 지점까지는 기계로 올라가서 느리지만 내려오면서 엄청나가 빠른 속도로 달린다. 그러니까 맨 처음에 가장 높은 지점까지 올라가서 밑으로 매끄러지며 엄청난 속도로 달린다. 그런데 만약 다른 부분의 레일 높이가 가장 높은 지점보다 더 높으면 롤러크스터는 멈추고 만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롤러코스터에 엔진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롤러코스터는 어떻게 원을 돌까? 원심력과 구심력이 함께하여서 원을 돌 수 있는 것이다.

범퍼카  범퍼카는 차와 같은 것으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 기구로 위에 연결되어 있는 전선이 있다.
물 미끄럼틀  물 미끄럼틀은 10층과 같은 높이로 계속 돈다. 그런데 미끄럼틀에 물이 왜 있을까? 그 이유는 물이 없으면 화상을 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바이킹,롤러코스터,범퍼카,물 미끄럼틀의 과학 원리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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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하 2013-07-24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고맙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5 - 대한제국부터 통일운동시대까지
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엮음 / 해와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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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분단과 6.25 전쟁에서 남북 분단을 왜 했는지 6.25 전쟁을 왜 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면에서는 남북 분단을 한 이유와 민족의 비극 6.25 전쟁에 대해서 말한 것이다. 

(남북 분단을 한 이유)
미국과 소련은 대한민국을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에 서로 이 나라에 들어와 단독 정부를 하게 했다. 남한인 우리 나라는 대한 민국이라고 하고 북한인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 나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이 항복할 때 미국과 소련에게 한번씩 했다고 한다. 

그럼 두번째 같은 민족과의 전쟁을 3년동안 전쟁으로 힘들고 이 전쟁은 사람들의 아픈 기억 속에 있다.  이것은 ? 

(민족의 비극 6.25 전쟁) 
1948년 8월 15일에 정부를 세운 뒤에도 정치와 사화가 혼란했다. 그러던 어느 날 (1950년 1월 12일)에 미국이 그도앙ㄴ 군사적으로 보해해 왔던 태평양 지역을 여러 나라 가운데 에서 한국을 빼겠다고 했다. 이 일을 그 무렵의 미국 국무장관이 에치슨이 선언했다고 해서 애치슨 선업이라고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1950년 6월.. 북한 인민군이 한꺼번에  38선의 모든 전선에서 남한 공격하여 비극적인 6.25전쟁이 시작되었다.
갑자기 출정 준비를 한 우리 남한 계속 후퇴를 하면서 부산까지 왔는데 다행히 유엔의 총사령관 맥아더 사령관이 와서 인천 상륙 작전으로 이겼고 그 것으로 거의 정보했으나 중국의 중공군 때문에 3년동안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38선을 가르고 휴전을 했다. 

아직은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부디 전쟁을 하지 않고 말로 끝이 났으며 하는 바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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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2011-06-18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6.25전쟁때 힘내서 싸워주신 장군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이제 전쟁을 하지않고 우리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했으면 좋겠다.
제발 통일 되길.........

설아 2011-06-27 13:39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그러게요......ㅎ

수연 2011-08-2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선사 시대는 문자로 역사를 기록하지 않은, 바로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를 말한다. 도구의 소용에 따라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로 구분한다. 만주와 한반도에서는 약 70만년 전에 구석기 시대가 시작되었다. 약 1만 2000년 전에 중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가 잇따라 일어나 발전했다. 기원 전 1000년 경에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었는데 청동기가 보급되어 부죽 간의 최초의 국가인 고조신이 생겨나게 되었다.후기의 고조선을 흔히 역사시대로고 부르는데 이 때부터 문자로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기원전 300년 경에 철기 문화가 보급되어 만주와 한반도의 사회가 한 층 더 발전했고 새로운 나라들이 생겨났다. 이 때는 열국시대라고 한다. 바로 북쪽에는 부여, 옥저, 동예가 남쪽에는 진국과 삼한이 잇따라 일어났다. 이 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을 말한다. 마한, 진한, 변한이 나라로 변하게 되는데. 마한은 백제국으로 진한은 사로국에서 신라로 변한은 구야국에서 가야(금관 가야)로 변하게 된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번에 하고 이 번에는 선사시대와 고조선에는 무엇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선사 시대와 고조선 속으로 고고 

선사 시대에는 앞에 말했듯이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로 나뉘는데 구석기 시대에는 첫번째 인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다음으로 호모 하빌리스. 그 다음으로 호모 에렉투스. 그 다음으로 호모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바뀌는데 구석기 시대에는 빙하기에 여서 해수면의 높이 낮아 중국과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육지로 연결 되어 있었다. 또 농사도 지을 수 없었으므로 뿌리를 먹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우리가 칡과 같은 뿌리를 먹을 수 있나보다. 

그 다음으로 신석기 시대에는 빙하기 시대가 끝이 났다. 신석기 시대 초기에도 뿌리를 먹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뿌리나 과일의 씨가 다시 생겨 난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들은 농사를 하기 시작했고 이제 정착생확을 하기 위해서 집을 지었다. 그 집이 움집이다. 그리고 이 때 곡식을 넣기 위해서 빗살 무늬 토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곡식은 조과 같은 것이었고 쌀을 하지 않다.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니다.  

왜냐하면 청동기 때에는 청동으로 칼을 만들고 제사장이 생기면서 계급 사회가 되었고 아직은 돌로 농사를 하고 있다. 정말 많이 발달했다.  이 때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세웠고 이 고조선은 1500년동안 다스리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해서 구석기 시대과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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