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시대는 문자로 역사를 기록하지 않은, 바로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를 말한다. 도구의 소용에 따라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로 구분한다. 만주와 한반도에서는 약 70만년 전에 구석기 시대가 시작되었다. 약 1만 2000년 전에 중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가 잇따라 일어나 발전했다. 기원 전 1000년 경에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었는데 청동기가 보급되어 부죽 간의 최초의 국가인 고조신이 생겨나게 되었다.후기의 고조선을 흔히 역사시대로고 부르는데 이 때부터 문자로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기원전 300년 경에 철기 문화가 보급되어 만주와 한반도의 사회가 한 층 더 발전했고 새로운 나라들이 생겨났다. 이 때는 열국시대라고 한다. 바로 북쪽에는 부여, 옥저, 동예가 남쪽에는 진국과 삼한이 잇따라 일어났다. 이 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을 말한다. 마한, 진한, 변한이 나라로 변하게 되는데. 마한은 백제국으로 진한은 사로국에서 신라로 변한은 구야국에서 가야(금관 가야)로 변하게 된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번에 하고 이 번에는 선사시대와 고조선에는 무엇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선사 시대와 고조선 속으로 고고
선사 시대에는 앞에 말했듯이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로 나뉘는데 구석기 시대에는 첫번째 인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다음으로 호모 하빌리스. 그 다음으로 호모 에렉투스. 그 다음으로 호모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바뀌는데 구석기 시대에는 빙하기에 여서 해수면의 높이 낮아 중국과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육지로 연결 되어 있었다. 또 농사도 지을 수 없었으므로 뿌리를 먹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우리가 칡과 같은 뿌리를 먹을 수 있나보다.
그 다음으로 신석기 시대에는 빙하기 시대가 끝이 났다. 신석기 시대 초기에도 뿌리를 먹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뿌리나 과일의 씨가 다시 생겨 난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들은 농사를 하기 시작했고 이제 정착생확을 하기 위해서 집을 지었다. 그 집이 움집이다. 그리고 이 때 곡식을 넣기 위해서 빗살 무늬 토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곡식은 조과 같은 것이었고 쌀을 하지 않다.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니다.
왜냐하면 청동기 때에는 청동으로 칼을 만들고 제사장이 생기면서 계급 사회가 되었고 아직은 돌로 농사를 하고 있다. 정말 많이 발달했다. 이 때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세웠고 이 고조선은 1500년동안 다스리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해서 구석기 시대과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