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승용차. 트럭. 구급차. 소방차......
오늘날 자동차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자동차는 어떤 원리를 이용하여 달리는 걸까? 자동차 속을 들여다보고 그 원리를 탐구해 볼까? 

말 대신 기관의 힘으로 수레를 끈다. 맨 처음 자동차는 증기 기관을 단 증기 자동차여쏙말이 있던 자리에 증기 기관이 놓여 있다. 이 것을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군인이었던 퀴뇨이다. 

견인차 : 다른 차를 끌고 갈 수 있게 만든 차
경주용 자동차 : 자동차 경주 대화에서 선수들이 타는 차
구급차 : 응급 환자를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차이다.
소방차 : 불을 끄는 장비를 갖춘 차이다.
트럭 : 짐을 많이 실어 나를 수 있게 만든 차 

이렇게 많은 종류의 자동차들이 있는데 이 차들은 엔진의 힘으로 움직이다.
그렇다면 엔진 실린더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어떻게 될까? 

흡기 : 흡기 밸브가 열리며 연료와 공기가 실린더 안으로 들어온다.
압축 : 흡기 밸브가 닫히고 피스톤이 올라가며 연료를 공기를 압축한다.
폭발 : 점화 플러그에서 전기 불꽃을 일으키면 연료와 공기가 폭발한다.
배기 : 배기 밸브가 열리며 타고 남은 가스가 밖으로 빠져나간다. 

이렇게 해서 엔진 실린더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차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 하는 일과 함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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