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2 - 경제 정책.금융
중앙일보사 지음, 김부일.이상인 그림, 청소년 금융교육 협의회 추천 / 토토북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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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번에는 국가 예산과, 경제 양극화에 대해서 말하겠다. 

국가 예산은 용돈기입장의 예산처럼 나라의 예산을 말하고 경제 양극화는 부자가 된 사람은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점점 가난해져서 거지가 되었다. 

국가 예산이 5조 정도 된다고 하면 5조 안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그 이상이 넘을 경우 여러방법의로 국민들게 돈을 빌린다. 그렇게 현재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들이 내는 세금을 내는것으로 예산을 한다. 세금은 종류가 두 종류가 있는데 그 두 가지는 직접세와 간접세 이다. 직접세는 속득에 다라 내는 소득세를 말하고 집이나 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내는 재산세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내는 자동차세 등이 있다. 이와는 달리 물건 값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어 물건을 살 때 세금까지 내는 것을 간접세라고 한다. 또 세금을 정하는 곳에 따라 국세 와 지방세로 나눌 수가 있다. 국제는 나라 전체의 살림 살이를 위해 정부가 부과하는 것이며 지방세는 시, 도, 구, 군과 한은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경제 양극화란 서로 다른 집단이나 계층이 형편이 갈수록 벌어지는 현상을 하라는데 이것을 나라고빈익빈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수출을 잘 되는데 국내에서는 물건이 잘 알 팔리는 현상. 대기업은 성장하는데 중소기업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상.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커지는 현상, 정보 기술 기업 매출이 늘지만 비IT 기업은 그렇지 못한 현상.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 차이가 커지는 현상 등이 있다. 

이럴수가 나는 경제 양극화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경제 양극화로 가난한 사람들이  점점 거지가 되어가니 정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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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1 - 국민 경제.소비 생활
중앙일보사 지음, 김부일.이상인 그림, 청소년 금융교육 협의회 추천 / 토토북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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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틴틴 경제1에서는 국민경제, 소비 생활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합리적인 소비, 10월 짜리 동전 이야기, 백화점 세일, 웰빙, 고령화 사회, 부동산 투기, 속유와 유리 경제, 그리고 인기 검색어에 대해서 볼 수 있는데...... 웰빙이란 뜻이 무엇일까? 
웰빙이란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틴틴경제 1 속으로 고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방법은 물건을 사기 전에 잘 따져보야야하는데 그 순서는?
1. 어떤 물건을 살까?
2. 내가 쓸 수 있는 곳은 얼마인가?
3.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에는 어떤 것이 있나?
4. 원하는 기능이나 특징을 고르고 점수를 매긴다.
5. 표를 만들어 항목별로 비교해 총점이 높은 상품을 선택한다.
6. 숨겨진 비용은 없나 꼼꼼히 살핀다.
   (유지 비용, 환불 여부, 추가 부속품이나 액서서리 비용 등)
7. 물건을 산다. 
이다.  

다음으로 백화점 세일에 대해서 설명할 것인데... 백화점은 언제 세일을 할까? 

바겐세일 전 일주일 동안은 브렌드 세일이란 이름으로 사전 세일 실시한다. 세일하는 달은 1월 4월 7월 10월 12월에 한번씩있다.   

하지만 바겐세일이라고 다 싸게 팔지 않는다. 세일하는 물품은 신사복, 여성 원피스, 선글라스, 보석, 구두, 헨드백, 프라이팬, 이불, 베게, 그릇이 있다. 하지만 세일을 하지 않는 물품은 pop TV, 냉장고, 카메라, 쌀, 맥주, 쇠고기, 생선, 과일, 화장품을 말한다. 

이렇게 해서 백화점 세일과 합리적이 소비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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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0
이종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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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현재 와서 두달동안 생활하는데 경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그 경학을 전해주겠다. 

정약용 학문 체계의 근본은 바로 경학이다. 또한 경세학을 그 실형 방법으로 보고 있다/ 경학을 말하기 전에 우선 경전에 대해 알아볼까?  

경학이란 유가의 가르침을 적으로 책으로 차츰 늘어나 송나라 때는 13경이 되었다. 이러한 유가의 경전을 해석하거나 해설하는 학문을 경학이라고 한다. 한나라 때에 경학이 발생하여 오늘날에까지 이르고 있다.   

경학자들은 경전의 본래 뜻을 탐구하거나 해설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사상적 또는 정치적 노선에 따라 해석하였다. 따라서 경전의 해석에는 해석자의 역사, 문학, 철학, 윤리적 입장과 정치, 사상적 방향을 대변하기 때문에 경전을 어떻게 해석했는가를 따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정약용은 이론 위주의 육경과 사서를 새롭게 다시 해석하여서 공자와 맹자의 본지가 무엇인거를 해명하는데 힘썼다. 또한 정약용은 성, 인, 도, 덕, 명 등 대부분의 유교 중심적인 명제들을 샐행과 실천이 가능한 실학적 사고로 세로 해서 하였다. 

정약용의 경학은 경세학의 기초가 된다. 경세학은 다른 말로 경세제민지학이다. 유교적 교양을 쌓은 선비들이 추구하는 것이 바로 이 경세학이다. 대학에 보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먼저 자신의 덕을 닦아 가정과 나라와 천하를 경영한다는 것이다. 바로 선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한다. 그래서 선비들이 덕을 쌓아 세상을 경영할 뜻을 품고 뜻이 이루어지면 백성들을 잘 살게 하려고 하였다

정약용은 다음을 말에서 현재 백성들의 실태의 전혀 알지 못하는 고루한 선비의 잘못을 지적했다. 

조선 후기의 세상은 썩고 병들지 않은 분야가 없었다는 것이 정약용의 생각이었다. ㄱ르ㅐ서 지금 당장 개혁을 하지 않으면 나라는 반드시 망하고 말 것이라 생각했다. 

이렇듯 정약용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랐다. 학문에 힘쓴 까닦도 모두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백성들의 삶을 편하게 해 주려는 생각 때문이었다. 

경학과 경세학을 연구하였던 정약용에게서 백성을 사랑한 마음이 느껴딘다. 정약용은 경학으로 내면적 도덕을 확립하고 경세학을 가지고 나라와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였던 것임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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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꼼히 잘 새겼구나.
^^*
 

 이 책에서는 여러 건국시조와 근초고왕과 선덕여왕에 대해서 써보겠다.

단군 우리 민족의 시조이며 우리 민족이 세원 첫 나라인 고조선(위만조선과 단군이 세운 조선을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의 첫 임금이다. 단군 왕검또는 환웅천왕이라고도 한다. 단군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 기이 편에 실려있는데 이 기론은 중국의 위서와 우리나라의 고기를 인용하 것이라고 한다.
동명왕 고구려의 시조로 부여의 왕 금와의 궁궐에서 유화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성은 고씨 이름은 주명이며 추모. 상해, 추몽, 중모, 도모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조왕 백제의 건국 시조로 고구려 시조인 동명왕 주몽의 아들로 기원전 18년부터 기원후 28년까지 왕 위에 있었다고 한다.
근초고왕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사극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백제의 제13대 왕으로 제 11대 비류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고 근초고왕은 백제의 전성 시대를 연 왕으로 일본 왕에게 칠지도를 하사했다.
박혁거세 신라의 건국 시조로 박씨의 시조이기도 하다. 재위 가간은 기원전 57년에서 기원후 4년까지이다.
선덕여왕 신라의 최초의 여왕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왕인 신라 제 27대 왕의 성읜 금씨 이름은 덕만이다. 진평왕의 맏딸로 632년에 진평왕이 아들 없이 죽지 화백 화의의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오른 뒤 647년까지 나를 다스렸다.
수로왕 가락국의 건국 시조로 김수로를 말한다. 42년 3월의 어느 날 가락국의 족장이었던9간을 비롯한 수백 명의 무리들이 구지봉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끌려 그 봉우리로 올라갔다. 노래를 부르니 황금 상자가 이썽ㅆ다는 가운데 제일 먼저 태어난 아이가 수로이다.
고왕 발해 건국의 시조로 대조영을 말한다.
견훤 신라의 장군이었지만 후백제의 건국 시조이기 한다.
궁예 신라의 왕자였지만 후 고구려의 건국 시조이기도 한다.
태조 왕건으로 고려의 건국 시조이다.

이렇게 해서 여러 건국 시조들과 근초고왕과 선덕여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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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우뜩 솟은 산도 있고 깊은 바다도 있고 넓고 평평한 평야도 있다. 지구의 표면은 외 이렇게 고르지 않고 울통불충할까요? 언뜻 보기에 전혀 변할지 같은 땅도 사실은 조금씩 변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46억년 전에 태양계가 생길 때 다른 행성들과 함께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우주 공간의 가스 얼음 먼지가 모여들어서 빠른게 돌아 큰 덩어리로 뭉쳐 졌다고 나머지는 행성이 되었다. 처음 생겨났을 때 지구는 뜨겁게 녹은 암석들고 이루어졌다. 시간이 지나 바깥쪽의 암석인 지각이 굳게 되었다. 이 곳에서 염산이 녹여 있는 비가 수천년동안 내리면서 그 넓디 넓은 바다가 만들어졌다. 

지구는 점점 더 단단하게 굳어져고 지각 밑의 아주 두꺼운 맨틀이 되었다. 그리고 지각은 편이라는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었다. 판은 천천히 움직이며 부딪치기도 하고 겹쳐지기도 했다. 서로 부딪쳐 솟아오른 곳에는 높은 산과 산맥이 생겨 났다. 그리고 어느 곳은 사막. 어느 곳은 넢은 평야가 고 강이 만들어졌다.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땅은 판이라는 덩어리로 조각조각 나눠어져 움직이다가 서로 부딧치면 지진이 일어나거나 땅이 위로 솟아올라 산과 산맥이 된다. 세계의 지붕인 불리는 히말라야 산맥도 판과 판이 부딧친 것이다. 

하지만 평평한 곳도 있다. 이 평야에서는 논과 밭, 대도시등이 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사는 곳이다. 

이렇게 해서 산과 함께 지구의 탄생과 함께 산의 탄생 그리고 산과 평야에 대해서 정말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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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2013-04-2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