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여러 건국시조와 근초고왕과 선덕여왕에 대해서 써보겠다.

단군 우리 민족의 시조이며 우리 민족이 세원 첫 나라인 고조선(위만조선과 단군이 세운 조선을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의 첫 임금이다. 단군 왕검또는 환웅천왕이라고도 한다. 단군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 기이 편에 실려있는데 이 기론은 중국의 위서와 우리나라의 고기를 인용하 것이라고 한다.
동명왕 고구려의 시조로 부여의 왕 금와의 궁궐에서 유화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성은 고씨 이름은 주명이며 추모. 상해, 추몽, 중모, 도모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조왕 백제의 건국 시조로 고구려 시조인 동명왕 주몽의 아들로 기원전 18년부터 기원후 28년까지 왕 위에 있었다고 한다.
근초고왕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사극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백제의 제13대 왕으로 제 11대 비류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고 근초고왕은 백제의 전성 시대를 연 왕으로 일본 왕에게 칠지도를 하사했다.
박혁거세 신라의 건국 시조로 박씨의 시조이기도 하다. 재위 가간은 기원전 57년에서 기원후 4년까지이다.
선덕여왕 신라의 최초의 여왕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왕인 신라 제 27대 왕의 성읜 금씨 이름은 덕만이다. 진평왕의 맏딸로 632년에 진평왕이 아들 없이 죽지 화백 화의의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오른 뒤 647년까지 나를 다스렸다.
수로왕 가락국의 건국 시조로 김수로를 말한다. 42년 3월의 어느 날 가락국의 족장이었던9간을 비롯한 수백 명의 무리들이 구지봉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끌려 그 봉우리로 올라갔다. 노래를 부르니 황금 상자가 이썽ㅆ다는 가운데 제일 먼저 태어난 아이가 수로이다.
고왕 발해 건국의 시조로 대조영을 말한다.
견훤 신라의 장군이었지만 후백제의 건국 시조이기 한다.
궁예 신라의 왕자였지만 후 고구려의 건국 시조이기도 한다.
태조 왕건으로 고려의 건국 시조이다.

이렇게 해서 여러 건국 시조들과 근초고왕과 선덕여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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