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2 - 알짜배기 상식만화, 우주편 단숨에 깨치는 2
김석천 그림, 김석호 글, 박득현 감수 / 웅진주니어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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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영원히 존재할까? 
추측만 무성한 미래의 우주 모습
우주의 미래에는 우주에 퍼함되어 있는 물질의 양 즉 우주의 밀도에 달려 있다 만약에 우주 안엔 팽창을 방해하는 물질이 많다면 우준느 언젠가는 팽창을 정지하고 수축을 시작할 곳이고(닫힌 우주),우주 안에 팽창을 방해하는 물질이 적다면 우주는 영원히 팽창하게 된다.(열린 우주). 그리고 어는 시간까지 평창하다가 그 이후에는 그대로 크기가 고정되어 버릴 수도 있다(평평한 우주).그러나 아직까지는 추측만 무성할 뿐 우주가 닫혀 있는 열려 있는지를 밝혀 내지 못하고 있다. 

지구의 중심 온도는 몇도?
지구의 중심 온도는 약 5000도
지구 중심의 온도는 얼마나 될까? 아직까지 지구 중심의 온도를 진접 잴 수 업슨ㄴ 방법은 없다. 하지만 실험을 통해서 온도를 추측할 수는 있다.즉 지구 내부의 성분에 해당하는 운석이나 운철 속에 우라늄과 토륨 등의 양을 측정하여 간접적으로 지구 중심부의 온도 측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측정한 결과 지구 중심부의 돈다는 약 5000도를 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도는 왜 치는 걸까?
여러 가지 이우로 생기는 파도 
파고가 생기는 원인은 크계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번째, 대부분의 파도는 바람 때문에 발생한다.바람이 바다 위에 불어서 생긴 파도를 보통 풍랑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는 화산 폭발을 듣 수 잇는데 이렇게 생긴 파도를 지진 해일 혹은 쓰나미라고 한다. 지진이 일어나는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며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세 번째로는 기상 이변 때문에 파도가 생긴다. 예상하지 못한 기상 이변이 있을 때 조류과 바람의 방향이 반대가 되기도 하는데 이 때 높은 파도가 생긴다. 

나는 우주, 지구, 바다에서 제일 인상 깊은 것을 써보았는데 나도 다시 한 번 설명을 해보니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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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
박연아 지음, 이범기 그림 / 자람(엄지검지)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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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에는 나오는 주인공은 봉출이다. 봉출이는 백정인 아버지의 밑에서 태어났으나 나중에는 아버지는 은행가가 되고 그는 의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서양식으로 첫번째로 말이다. 그는 1885년 9월 30일에 태어났다. 그런데는 그는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을까 백정과 양반의 차별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9월 30일에 태어난 봉출이는 아버지가 장티푸스를 걸리면서 에비슨 선생님과 만나 교회에 나오도록 하여 한 번 나온 뒤 신자가 되고 아버지의 이름은 박성춘이고 봉출이는 박서양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박서양이 10살이 되어서 박성춘과 에비슨은 다시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박성춘이 말하길 " 내 자식들한테만큼은 그런 차별을 물려주고 싶지는 않은데......"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에비슨은 밤까지 고민을 하다가 왕에게 청을 드렸다. 그 청은 백정의 신분제도를 철폐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성춘과 박서양은 갓을 쓰고 다니었다.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장가를 간 박서양은 에비슨의 조수가 되어 청소도 하다가 드디어 의학 공부를 시작했다. 박서양은 자신의 꿈에 첫발을 내딧고 한 발 한 발 내딧어서 그는 8년이란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았다. 그러나 시험을 보기 전에 러.일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으나 그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어서 드디어 의사가 되었다. 

의사가 된 후에도 병원에 남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의사를 하는 어느 날!!!!!! 우리 나라가 일본에게 빼았겼다. 그래서 구세 병원으로 병원을 세워서 이 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나라를 되찾을 생각을 했다. 그리고 박서양과 그 부인도 장년기과 되었을 때 그 부부는 에비슨 선생님을 찾아 가던 중 아픈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 곳으로 갔다. 

나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의지만 가진다면 이 세상에 이룰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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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 2 - 알짜배기 상식만화, 경제 지식편
석혜원 지음, 김연승 그림 / 웅진주니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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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레알 마드리드는 베컴을 데려갔을까?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명한 베컴을 데려와서 내 세운 것이다. 이런 것을 스타 마케팅이라고 한다. 베컴이 그 옷을 입고 광고를 하고 10만원에 팔았더니 하루 만에 8천 장이 팔렸다고 한다. 

2. 용돈도 스톡옵션으로 하면 안 될까?
효과적인 능률급 제도인 스톡 옵션, 스톡옵션은 기업에서 임직원에게 자기 화사의 주식을 매입하여 나중에 마음대로 팔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임직운들에게 회사의 주식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제도이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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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 1 - 알짜배기 상식만화, 경제 생활편 단숨에 깨치는 1
김연승 그림, 석혜원 글 / 웅진주니어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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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경제 생활에서 경제 상식을 알아보겠습니다. 

1. 돈을 더 많이 만들어 나누어 주면 안 될까요?
돈도 흔해지면 값어치가 떨어진다. 시중에 돈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물건 겂이 올라가게 된다. 그러면 가난한 사라들은 비싼 물가 때문에 살림살이가 더 어려워지게 된다. 

2. 아주 옛날엔 어떻게 물건 값을 치렀을까?
돈이라는 것이 없었던 시절에는 사람들은 물건이 있으면 자기 물건을 주고 맞바꾸었다. 그러다 물물교환을 할 때마다 서로의 조건을 딱딱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물품화페를 썼는데 이것이 조개 등을 사용한 것이다. 그러다가 금속 화폐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주조 화페를 사용하다가 현재 종이돈을 사용하고 있다.  

3.  우리 나라에 있는 돈을 모두 셀 수 있을까?
한국은행에서 2003년 말 발행한 돈의 액수가 약 24조 원이고 모든 금융 기관의 금고에 잇는 돈이 약 6조원이므로 2003년 말 우리 나라의 현금통화량은 약 18조 원이다. 

4.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쓸까?
알뜰한 부자가 되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의 한도 내에서 돈을 쓰고 꼭 써야 되는지 한 번더 생각하고 쓸데없는 곳에서 쓰지 않고 물건을 살 땐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 보고 싸고 좋은 물건을 고른다. 또 이 모든 것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걸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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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소년, 김대중의 꿈과 도전 이야기
장명신 지음, 강일석 그림 / 국민출판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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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나라를 위해 노력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 분께서는 노벨평화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 분은 내가 태어났을 때에도 있다.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 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지금 계시지 않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1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난 지금이라도 편지를 쓰겠다. 

김대중 대통령께 

안녕하세요!!!!!
저 이지희예요.
얼마 전에는 이혜수였는데 이지희 바꾸었어요.
제가 태어나셨을 때에는 이미 대통령이 되어 있으셨죠?  
저는 지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통령님에 대한 책을 읽으니 기억이나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대통령님을 정말 존경하고 있어요.
또 우리나라 최초로 2000년에 노벨 평화상도 봤고 대통령님은 정말 좋겠네요.
대통령님 전 이제 다른 할 일이 남아서......
그만 가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0년 5월 2일
이 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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