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

백범일지 -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위인
김구 지음, 어린이독서진흥회 엮음 / 초록세상(어린이) / 2004년 1월

이번에는 백법일지의 지은이 김구과 인터뷰하는면서 독후감을 쓰겠다.

MC: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김구 선생님과 인터뷰를 할 것인데요 일단 그의 대한 동영상부터 보고 시작하시죠
(동영상에서 나오는 소리) 김구,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 이름은 창암, 호는 백법, 9세에 한글과 한문을 배우기 시작했고 18세이는 동학에 입문하고 접주가 되기도 했다. 해주에서 동학군을 거느리고 봉기 했으나 관군에 진압되어 만주로 도피했다. 대음 해에 귀국하여 시해된 명성황훙의 원수를 갚고자 일본국 중위를 살해하여 사형이 학정되었으나 고종의 명령으로 감형되었다. 3. 1 운동 직후에는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 정부 주석에 취임한 후에는 광복군 특별 훈련반을 설치하여 한반도 수복 군사훈련을 적극 추진하던 중 광복을 맞이했다. 모스크바 삼상회의에서 한국의 신탁통치가 결의 되자 반탁운동을 전개하였으며 48년 남한만의 단독총선거를 실시한다는 UN의 결의에 반대하여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남북협상을 제창,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협상에 참가하였으나 실패했다.
그 후 정부 수립에 가담하지 안혹 민족 통일의 원친을 계속 주창하다가 49년 경교장에서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암살당해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다.(동영상이 끝나고)
MC: 잘 보셨나요? 그는 우리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를 생각하면 끔직할 것입니다. 또 그의 활략이 컸기에 자 이제 그와 인터뷰를 하려가겠습니다.

MC: 안녕하십니까!
김구: 아 예 안녕하십니까!
MC: 예. 지금부터 인터뷰가 시작 될 것인데 해도 될까요?
김구: 네.
MC: 김구 선생님께서는 동학에 입문하고 접주가 되기도 했지만 잡혀서 죽을 뻔한 적도 있는데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 정신력 닮고 싶은데요? 
김구: 하하. 저는 이 하나만 생각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독립!!!! 
MC: 선생님의 그 마음이 지금의 나라를 만들었군요. 선생님께서는 마의 상서란 책을 석달동안 완전히 깨우치며 읽고 또  동학의 입문으로 인해서 대답을 하지 않다가 정강이 살이 터져서 뼈가 허옇게 드러난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갔습니다.
김구: 이 분도 다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MC: 말씀 한 마디라고 하시고 가시지......
김구: 저는 나라를 위해 온 몸으로 희생했습니다, 여러분도 나라를 위한다면 당신의 목숨을 없어져도 괜찮다. 나로 인해 나라를 발전시키 수 있다. 더 좋아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시다. 모두 함께 통일된 나라로 바꿉시다. 

이렇게 끝이 났다. 나는 백범일지를 보나 김구 선생님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다.

우리나라 지도책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지도책 ㅣ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20
이형권 지음, 김정한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12월

오늘은 전국 일주를 하는 것처럼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 광역시, 제주 특별 자치도, 부산광역시, 울산 광역시, 북한으로 알아보겠다. 

우선 서울 특별시는 사방이 웅장한 산들로 에워싸여 있고 그 중심에는 한강이 흐르고 있다. 대한 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1000만 명 모여 사는 대도시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500여 년 동안 조선의 수도였기 때문에 역사 유적과 문화유산도 많이 있다.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도이다. 한강을 끼고 있어 땅이 비옥하며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다. 수도인 서울을 감싸고 있는 경기도에서 서울의 역할을 나눈어 맡는 위성 도시들이 많이 있다. 

인천광역시는 국제도는 인천은 서울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예부터 외국의 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곳이었다, 또 이 곳을 통해 우리의 문물을 해외로 내보냈다.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강화도는 고려의 몽골 항쟁의 근거지로 역사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대전광역시는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사이에 있는 광역시입니다. 옛날에는 너른 들이 사방에 펼쳐져 한밭이로고 불렸지만 교통이 발달하면서 큰 도시로 발전했어요. 과학 공원과 연구 단지가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기술의 도시가 되었다. 

광주는 전라남도 안에 자라잡은 광역시이다. 빛 고을 이라는 듯의 이름처럼 우리 나라가 독립과 민주화를 앞당긴 광주 학생 운동과 5`18 민주화운동인 일어난 곳이다. 광주를 상징하는 무등산은 푸근하고 넉넉한 느낌을 준다. 

제주 특별 자치도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다. 옛날에는 탐라국이라는 둑립 국가를 이룬 적도 잇다. 섬의 가운데 우뚝 솟이 있는 한라산과 맑고 깨끗한 바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가진 제주도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부산 광역시는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항구 도시이자 우리 나라 제 2의 도시이다. 해수욕장과 온천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부산 국제영화제와 자갈치문화관광축제 등이 열리는 국제 관광 도시이기도 하다. 날씨가 온화하여 겨울에도 눈이 내리는 일이 거의 없다. 

울산 광역시는  우리 나라 최대의 공업 도시이다. 울산만엔는 울산항, 온산항, 방어진항 등 항구가 연이어 있고, 자동차 종공업 석유 화학 조선 등 많은 공장이 들어서 있다.  날씨가 온화하고 자연이 아름다원 관광 도시로도 유명하다. 

북한의 공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 수도는 평양이다. 남족으로는 휴전선과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종군과 러서아와 접하고 있다. 북한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등 자연 경관이 뛰어난 곳이 많이 고조선을 비롯하여 고구려와 고려 발해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이렇게 하여 전국일주를 했다.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던 느낌이 든다,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2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엮음 / 해와나무 / 2006년 11월

오늘은 미션을 깨보는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설명하겠다. 

미션 1 삼국시대의 마지막 나라 신라 어떻게 멸망할까? 
이 미션을 성공시키려면 후삼국 시대부터 알아야 한다.
후백제를 세운은 견휜은 신라의 55대왕을 죽이고 56대왕 자신이 정했다. 정말 카리스마 있지 않은가? 하지만 후백제를 세우기 전에는 후고구려가 있었다. 그 후고구려란 나라는 궁예가 세웠는데 궁예는 신라의 왕자였지만 왕이 죽이라해서 갓난아기를 담넘어로 던졌지만 다행히 궁녀가 받아 절에 들어가 몰래 살았다. 그러다가 궁녀는 궁예의 물음에 대답을 하게 된다. 그래서 후고구려를 세워 신라를 멸망시키려고 한다. 그런데 이 때 왕건이 이 곳에 신하가 되었다. 궁예는 영토를 넓혀가는 것을 보고 자만심이 커져서 자신이 미륵불이라며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그래서 왕건이 궁예의 왕의 자리를 빼앗고 후 고구려의 왕이 되었다. 나라를 고려라고 바꾸고 왕건은 권력있는 자들의 딸과 결혼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힘이 없어진 신라는 항복을 했다.
미션~~~~~!  성공!!!!

미션 2 왕자들이 많아 고려가 혼란스러웠다. 누가 왕건을 강화했다. 그는 누구 일까? 또 고려는 불교의 나리 일까? 아닐까? 또 무역은 활발했을까?
왕자들이 많아 고려가 혼란 스러웠지만 광종이 노비안검법과 반란 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모두 죄를 물어 죽이고 과거제를 만들었다. 또 고려 때에는 불교의 나라여서 승려들이 왕보다 위에 있는 그런 벼슬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불교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 수 있다. 활발한 외국과의 무역이 이루어져 있다. 
미션 성공!!!

미션 3  고려는 전쟁이 많은 나라일까? 아닐까?
고려는 요나라의 1차 침략 , 요나라의 재침략, 귀주 대첩,몽골의 침입,홍건적과 왜구의 침략등 여려가지의 전쟁이 일어났다. 조선, 삼국시대의 세 나라, 후삼국의 (고려 빼고) 두 나라 모두 이 만큼이나 왜적의 침입을 받지 않았다. 이 전쟁들로 인해 잃은 많지만 여러 장군이 지커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고려는 전쟁이 많은 나라이다.
미션 성공!!! 

미션 4 이성계는 누구이며 고려의 마지막 왕은?
이셩계는 고려의 장군으로 조선의 첫번째 왕이다.
또 고려의 마지막 왕은 공민왕이다.
그는 개혁을 하려고 했는데 반대하는 세력이 많아 개혁 실패하고 죽었다. 그리고 이성계가 왕이 되었다.
미션 성공!!! 

나는 정말 고려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논술 세계문학 이솝 이야기

이솝 이야기
이솝 원작, 제리 핑크니 글 그림, 김세희 옮김 / 국민서관 / 2005년 3월

이번에는 나무꾼과 도끼이야기를 들려주겠다. 

<나무꾼과 도끼>
가난한 나무꾼 한 사람이 연못가에서 열심히 나무를 찍다가 놓쳐서 도끼를 연못 속에 빠뜨리고 말았다. 그래서 나무꾼은 날이 저무는 것도 모르고 연못가에서 안아서 슬피 울었다.
그 때 갑자기 물 숙에서 수엄이 허연 할아버지가 나타나 어떤 일이 있기에 그리 우냐는 말에 나무꾼은 도끼를 연못 속에 빠뜨렸다고 했다. 그래서 수염이 허연 할아버지가 물 속으로 들어가 버렷다. 얼마 후 노인은 물 속에서 금도끼 한 자루를 들고 나타났다. 하지만 그 것은 자신의 도끼가 아니라고 하였다. 그 다음으로 노인은 은도끼를 가지고 올라왔으나 그 것 또한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마지막 쇠도끼를 들고 나왔더니 맞다며 쇠도끼를 받았다. 그리고 그의 정직의 감동한 신령은 금도끼와 은도끼도 함께 주었다.
그 소문을 들은 욕심쟁이 나무꾼은 쇠도끼를 똑같이 떨어뜨렸다가 금도끼도 자신의 것이라고 하여서 그는 금도끼와 은도끼를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쇠도끼도 잃어 버렸다. 

이번에는 곰과 나그네으로 편지글을 써보겠다. 

<곰과 나그네> 

바닥에서 숨 죽이고 죽은 척한 나그네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희라고 하는데요.
나무 위로 도망친 친구한테 정말 배신감들죠?
그 나그네도 또한 살려고 그랫을거예요.
그런데 저는 아저씨가 대단해요.
왜냐고요?
아저씨는 곰이 죽은 것 보고 그냥 지나 생각했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원래 곰은 죽은 것을 보면 끌고 가서 잡아 먹는데요.
으으으 ...
끔직하죠?
그래도 아저씨는 대단한 하신데 그래도 친구인데 위험한 처지에 빠졋을 때 친구를 버리고혼자서 도망치는 매정한 녀셕과는 절대로 사귀지 말라고 거짓말 치는 것은 나빠요.
화가 많이 나셨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0년 1월 1일
이지희 올림

논술 세계문학 그림 동화집

그림 동화집 - 우리가 알고 싶은 진짜 동화 02
그림 형제 지음, 이민수 옮김 / 노블마인 / 2005년 10월

오늘은 그림 동화집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그 이야기는 우물 밑 세상으로 그림 동화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우물 밑 세상>
옛날 어느 곳에 한 여자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딸은 얼굴도 매우 예쁘고 또 몹시 부지런하였으나 작은 딸은 지독히 못생긴데다가 항상 게으름만 피웠다. 그러나 어머니는 큰 딸이 전신 자식이었기 때문에 작은 딸만 귀여워했다. 큰 딸은 집안의 모든 궂은 일을 다하기 때문에 재와 먼지를 덮어 써야만 했고 집안 일이 끝나면 매일 우물 곁에 앉아서 실을 짜야만 했다. 그러나 큰 딸은 불평을 하거나 어머니의 눈을 속이며 게으름을 부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딸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우물가에 앉아 물레질을 하고 있다가 오랫동안 일을 한 결과로 손가락에 피가 나 물레 가락에 피가 묻었다. 그래서 이것을 씻으려다가 놓친 그녀는 계모에게 사실을 말했으나 그 것을 건져 오라고 난리쳤다. 그래서 혹시 물레 가락을 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몸을 최대한 구부리고 우물 속으로 팔을 뻗쳤다, 그러다가 몸의 중심을 잃어 우물 속에 빠졌다. 수영 할 줄 모르는 큰 딸은 정신을 잃었다.
그녀는 신비한 곳에 와서 잔디밭으로 난 길을 따리 걷다가 빵이 가득히 담긴 솥 곁을 지나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빵이 말하는 것이다. 자기는 구워질데로 구워졌으니 꺼내 달라고 말이다. 그래서 나무 주걱으로
꺼내주었다, 얼마를 또 걸어가니까, 이번에는 가지가 휘어질 듯이 사과가 달린 사과나무가 흔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흔들어 주었다.
그리고 홀레 할머니를 만나 몇 일동안 같이 지내다가 가족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갔다. 소녀가 문 밖으로 나가자 화금이 비오든 쏯아져 온몸이 순식건에 금으로 싸였다. 그리고 소녀는 물레 가락과 함께 해주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소녀는 자기가 겪고 당한 일을 낱낱이 들려주고 자기의 친딸도 큰 딸같이 부자로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번뜩 들어서 똑같이 했다가 기름만 받고 돌아왔다. 

느낀점: 역시 올바른 사람 만이 행운 얻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올바르고 큰 딸처럼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