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 청담동 정 선생의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100 청담동 단골
정미경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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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단골샌드위치 #정미경 #그리고책 #샌드위치 #북유럽

 


 

 

먹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간단하지만 영양의 불균형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음식은

샌드위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출출할때 먹는 간식 정도의 수준이 아니다.

영야가도 있고 맛도 있고 배도 부르다면 그산첨화 아닐까?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요리연구가로 방송과 저서 그리고 요리수업으로 유명한 분이다.

저자의 청담동 시리즈 중 네번째 책이 바로 샌드위치이다.

저자의 레시피는 쉽고 간단하다 . 그리고 만드는 방법까지 쉽게 가르쳐준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기본요소를 먼저 소개해 준다.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샌드위치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려주므로

샌드위치를 쉽게 만들지 못하는 이들에게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 가다보면 쉽게 만들게 되도록 해 놓았다.

 



 

 

책을 넘길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수록된 사진들과 샌드위치를 보면서 배애서 꼬르륵 소리가 날 정도다.

재료를 선택하고 샌드위치와 조화를 이루는 소스들을 넣는 것 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래서 나도 도전할 수 있겠구나라는 마음까지 들게 한다.

 

 



 

 

샌드위치가 간식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할 듯 하다.

건강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해 보인다.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레시피가 무려 70여 개나 된다.

샌드위치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라는 생각이 밀려든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통하여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고 있다.

오늘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기보다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샌드위치는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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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 관계의 벽을 허무는 하버드 심리학자의 대화 수업
몰리 하우스 지음, 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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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이렇게말했더라면 #몰리하우스 #웅진지식하우스 #심리학 #상처치유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상처에 노출이 된다는 것이다.

상처라는 것은 관계에서 부터 출발한다. 

어느 누구와의 관계를 통하여도 상처는 받을 수 있다.

아무리 편하고 좋은 관계라 할지라도 조금의 상처가 없을 수는 없다.

그래서 그때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후회 될 때가 많다.

이러저런 이유로 인해 후회되는 순간들을 만들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아파할 때가 수없이 많다.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그때의 감정이나 행동이 후회라는 괴물이 되어

현재의 나를 옥죄고 아프게 한다. 

뒤돌아보면 언제인지도 모르게 뒤쫓아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후회는 선택하지 못함에 대한 미련이다. 그러한 후회는 나의 삶을 바꾸지는 못한다.

오하려 내 삶을 옥죄고 갈아먹기 때문에 후회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

뒤늦은 후회는 미래를 다시금 살아내는 용기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후회와 고민과 관계의 아픔을 달래주고 보듬어주는 책이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이 아닐까?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나의 후회와 고민을 적나라하게 마주보게 되었다.

고민을 상담전문가인 그녀는 35년 간 환자들을 상담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저자는 상처의 치유는 좋은 사과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상처는 그냥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과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과가 좋은 사과일까?

누군가는 나에게 좋은 사과를 했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의 사과를 생가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나는 아직 사과다운 사과를 받지 못했다.

사과해야 할 사람의 기준과 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사과는 사과를 받는 사람의 편에서 생각하는 사과가 좋은 사과이다.


 

 

사과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이 세상은 지금 사과보다는 "내가 왜 미안해야하니? 

내가 왜 사과해야 하니?"라는 물음을 더 많다.

그 어느 곳에서도 진정한 사과를 볼 수 없는 것이 지금 이 세상의 실정이다.

그럼에도 나와 상관이 없다는 이유로 이들의 대충 성의없는 

사과에 고개를 돌릴때가 얼마나 많은가.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사과의 힘이 갖는 긍정적인 면을 설명한다.

좋은 사과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친밀감을 조성한다. 나아가 관계를 증진시킨다.

하지만 이러한 순작용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과가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 두뇌는 위협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우리의 시야는 이분법 사고로 좁혀진다.

'누군가는 옳고, 누군가는 틀렸어. 

그리고 옳은 사람은 바로 나야'와 같은 사고에 정착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좋은 사과의 4단계를 설명한다.

1단계- 상대가 어떤 상처를 입었고, 당신의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질문과 경청이 필요하다. 2단계-명홯하고 진속한 언어로 후회와 반성을 전달한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했고, 그로써 상대가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정확하게 표명하고 인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남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없을때에는 더욱 그렇다. 3단계-상대방이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한다. 사적인 관계에서는 드문 경우지만, 금전적 배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 4단계-다시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확실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사과는 인간관계 속에서는 잘 보지 못한다.

좋은 사과를 통하여 인간관계의 회복이 일어나는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좋은 사과가 쉬운 것도 아니며,

책을 읽었다해서 사과의 마음이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지 훈련이 필요하다.

저자의 주장을 통해서 좋은 사과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도 보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사과의 기술을 통해 조금더 관계의 회복이 일어났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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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맛집 한국인의 소울 푸드 맛집 1
안병익 지음 / 이가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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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없는맛집 #안병익 #식신 #이가서 #맛집 #노포의맛집

 


 

 


제목 그대로 간판이 없지는 않지만 전국의 맛집들을 생생하게 그려 놓았다.

 

  1. 마음까지 채워주는 소울푸드-국밥

  2. 가슴 시린 짜릿한 고향의 맛-면요리

  3. 골목을 지켜주는 오랜-터줏대감

  4. 한국인의 마음의 양식-찌개

  5. 육즙 터지는 고소한 풍미-

 

이 책은 이렇게 다섯 가지 주제로 전국의 식당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전국의 맛있는 식당들을 그려본다.

노포는 대를 이어서 맛집의 맛을 고수하며 내려오는 점포이다.

그런데 그런 집들은 허름하다. 멋스럽지 않다. 그런데 맛집이다.

오랜 세월 한결같이 그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집들이다.

그래서 맛집이라 하며 누구나 한번은 맛보기를 원하는 집이다.

그래서일까 간판 없는 맛집은 맛을 아는 이들에게는 좋은 정보를 주는 책이다.




저자가 오래된 식당을 소개하고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일일이 찾아 다니지 않아도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웬만한 식당은 가볼 수 잇을 정도로 정보가 빼곧하다.

자신이 개발한 앱에을 통해 식당을 찾고 음식을 먹어보고 책으로 출판까지 할 정도로

음식에 대한 맛을 아는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경험도 있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고 좋아해준

식당들이라서 더 믿음이 간다.



이 책은 단순히 식당의 정보만을 알려준다.

식당에 대한 평가도 식당에 대한 스토리도 없이 단지 전국의 맛집만 추천한다.

그래서 더 실용적이다 찾아가서 맛보면 된다.

찾아가서 먹어보았는데 자신의 입맛과 맞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또 이동하면 된다.


목차에 한눈에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먹고 싶은 음식점들을 한곳에 모아놓아 찾기가 쉽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가까운 식당부터 찾아가보면 어떨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울에 사람이 많이 살기는 하지만

서울의 맛집 위주로 소개하고 있어서

다른 지방의 음식점들은 한두곳이 전부라서 아쉽다.

간판도 있고 허름하지도 않는 식당들이 많다.

그러나 음식점은 맛으로 승부하는 것이라서 더 기대가 크다.


 

 





 

 

 

<간판 없는 맛집>은 소비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맛집들을 추천한다.

추천하는 방식은 저자의 마음이겠지만 이렇게 추천하는 것 역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국밥, 면 요리, 고기, 찌개, 보쌈, 돼지갈비, 등등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 싶은 그런 집들이다.

책은 간단 명료하다. 가게가 생긴 시기, 위치, 영업시가, 가격.

이렇게 간략하게 소개하고 사진 몇장이 전부다. 소개하는 면 역시 두 페이지가 끝이다.

아마도 더 많은 식당들을 소개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식당들을 주제별로 나열한 것 같아 아쉬운 점은 있다.


 

 

리뷰나 평가가 함께 길려있다면 더 없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많은 맛집을 소개하고 있어서 꼭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식도락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담긴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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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 연세대 최우수강의 교수의 미생물 교실 자음과모음 청소년수학과학 2
김응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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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의마이크로인터뷰 #김응빈 #자음과모음 #생명과학 #미생물

 


 

 

우리는 미생물에 관하여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깨트리고 미생물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미생물이라는 생명과학 분야의 이야기들을 어렵지 않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은 그동안 몰랐던 미생물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의 독자의 대상은 중고등 학생이다.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책이 쓰여져 있다.

 



 

 

미생물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총칭하는 용어다.

우리의 누에 잘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필요한 존재들이다.

이러한 미생물이 없으면 우리 인간의 삶은 무너지게 된다.

 

 

이런 미생물을 통해 치료제가 개발되고 인간의 삶이 달라지게 되었다.

또한 기름이나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세균도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미생물의 역할을 통해 인간 이 땅을 살아간다는 것이 놀랍다.

 

 

미생물 중에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극히 일부이고 그 미생물이 대장균이다.

대장균은 대장에 존재하면서 비타민을 생성하고, 다른 병원성 미생물을 쫓아내기도 한다.

이런 대장균이 대장이 아닌곳에서는 병을 일으키기는 위험한 균이 된다.

 

 

지구가 만들어질 때부터 미생물은 존재해 왔다.

이러한 미생물로 인해 지구 상의 많은 생명체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었다.

산소의 절반을 광합성 미생물이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미생물의 역할에 대해 알고 나니

미생물이 너무도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미생물 없이 우리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미생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해도 미생물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살아간다고 하니

이런 미생물이 우리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무시하다.

이 책은 이야기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미생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어 재미있다.

지면으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보충하여 들려주는 페이지도 있다.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은 미생물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나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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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종이접기 - 손재주 없어도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도희전 감수 / 스쿨존에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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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종접기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 #스쿨존에듀

 


 

 


손으로하는 것은 두뇌에도 많은 도움이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점이다.

종이접기는 장소나 시간에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

종이학을 접던 기억에 책을 펴들었더니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동물, 꽃, 별 다양한 형태의 종이접기가 책이 가득하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손으로하는 것은 잘 하지 못한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느다.

그대로 따라 접기만하면 된다. 종이접기 순서가 너무나 잘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접을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접을 수 있도록 설명보다는 그림으로 보여준다.

쉬운 단계의 종이접기부터 난이도가 꽤 높은 종이접기까지 나열해 놓았다.

그림을 따라 천천히 접어가면 어느새 완성되는 종이접기 책이다.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서 서로 가르쳐주면 따라접다보면

가족이 끈끈하게 엮이게 되고 즐거움도 배가 될 것이다.

처음부터 혼자 종이접기를 하는 것보다는 함께 만들어가다보면

더 재미있고 나중에는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다.


 


 

 

종이접기를 통해 만들어진 것들은 색칠을 하기도 하고,

눈을 붙이기도 하고, 그리기도하는 것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이 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종이접기에서 벗어나 다양한 놀이로 이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림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울때는 큐알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접는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


 

지루해 한은 이아들과 함께 종이접기의 묘미에 푹 빠지게 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양한 종이접기의 작품들이 만들어진다.

스케치 북에도 붙이고 그림도 그리고 종이접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좋은 놀잇감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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