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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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생각을 채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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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험 - 빌 게이츠가 극찬한 금세기 최고의 경영서
존 브룩스 지음, 이충호 옮김, 이동기 감수 / 쌤앤파커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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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추천한 책으로 더욱 유명한데, 방대한 내용의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경영학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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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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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작가가 보여주었던 감성적인 글에 더해 더욱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리고 삶을 살아감에 있어 힘을 얻게 해주는 힘을 가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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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 - 김기협의 역사 에세이
김기협 지음 / 돌베개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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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용한 선비와 아침의 나라...

500년을 지탱하며 문화를 창달하며, 태평성세와 때로는 외침을 받으면서도 국가를 유지한 세계에서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국가중 하나...

기실 조선은 태조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으로 시작되어 공양왕에게 선위라는 형식을 통해 1392년 개국한 나라이다. 그런 조선 또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며 지배체제의 근간인 양산,사대부 통치가 무너지기 시작하며, 많은 단점을 잉태한 채 단지 역사에서 버티면서 내려오는 국가의 하나로 전락한다. 물론 대동법이나 영정조의 탕평책, 문화 르네상스 등은 조선을 다시 보게끔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였고, 이후 정조대를 지나 세도정치에 이르며 조선은 나라를 일본에 내주게 된다.

이 책은 조선의 망국의 시점을 정조대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성공한 국왕, 정치의 달인이며 학자군주로 유명한 정조의 대부터 조선의 망국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정조의 일련의 개혁 조치가 종결을 짓지 못한 채 정조의 급작스러운 붕어로 오히려 건드리지 않는 것만 못한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런 정조대부터 조선의 망국 120~30년을 돌아보는 책이다.

또 다양한 역사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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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1~3 세트 - 전3권 (본책 3권 + 가이드북)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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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준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대작이 많이 있지만, 이야기의 샘이 마르지 않는 로마이야기와 또 그에 적절한 상상력을 가미할 수 있는 고대사라 더욱 재미있고 마음에, 머리에 와 닿는다. 명작이다. 올 여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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