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3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3
김아영.제니퍼 그릴 지음 / 사람in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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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나 영국 영어나 발음의 차이지 같은 알파벳을 사용하는 같은 언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과 미국, 다른 영어권 나라의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표현에 있어 조금의 차이는 있다. 가끔은 같은 물건을 보더라도 주로 부르는 단어가 다르기도 하고 완전히 다른 것을 하나의 단어로 부르기도 한다. 'Football'이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미식축구'를 의미하고 영국에서는 '축구'를 의미한다. 그래서 영국의 축구를 미국에서는 'Soccer'라는 단어로 부른다. 미국식 농담이나 영국식 농담이 따로 있듯 서로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영어회화 표현들이 있다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3>에서는 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이디엄을 담고 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한다면 다소 접하기 힘든 이디엄들을 담고 있어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3>에서는 25개의 레슨 안에 많은 표현들이 있다. 미국 구어체에서 자주 사용하는 125개의 이디엄을 모았고 이디엄이 들어간 자연스러운 구어체 회화 예시 지문을 세 개씩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듣기에 도움이 되는 빠른 속도의 음성 녹음 파일까지 있어 공부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또 이디엄에 사용되는 단어들은 전혀 어렵지 않아 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스킬을 익힐 수 있다. 이디엄 공부를 하다보면 재밌는 표현들이 많다는 것이다. 무슨 뜻인지 상상이 가는 이디엄들도 있지만 전혀 예상밖의 뜻을 가진 이디엄들도 있어 신기하면서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 중에 속담이나 한국식 이디엄을 대화 속에 섞어 말하면 듣는 입장에선 신기하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처럼 이디엄을 상대와의 대화를 재밌게 하고 부드럽게 만들고 의사전달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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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모빌리티 수업 - 탄소중립시대, 일상 구석구석 스며든 모빌리티 이야기
조정희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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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는 이동성이라는 의미로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탈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롭게 이동을 하되 이동수단에 IT를 포함해야 하는데 지하털이나 버스, 택시 그 어떤 교통수단이든 상관없지만 그 교통수단에 IT가 접목되어야 모빌리티라고 부를 수 있다. 리젠 대부분의 기업에서 모빌리티가 IT와 결합이 되는 순간 단순한 이동체가 아닌 하나의 IT 기기가 된다고 한다. 이동수단의 변화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음을 체감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어느 회사가 어디를 인수하고 투자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런 모빌리티 흐름과 방향을 알 수 있는 것이 모터쇼이다. 전 세계적으로 크고 작은 모터쇼가 열리는데 큰 모터쇼에서는 콘셉트카나 전기차 위주로 선보이고 있다.

                                  

 

모빌리티라고 해서 자동차나 택시와 같은 이동수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일반적으로 단거리 운송수단으로 좁은 골목길이나 차를 타고 가기엔 애매한 장소들은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이동한다. 세계적인 관광도시일수록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특히 발달되어 있고 친환경적이고 구석구석 디테일한 연결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꽉 막힌 교통 상황 속에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통해 구석구석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적은 가격 부담과 편한 이동성도 장점이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사람들이 활용하는 이유로는 재미적인 요소가 크다. 하지만 공유 서비스의 증가와 안정장치의 부재로 인해 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미래 모빌리티 중심엔 전기차가 있다. 자동차 회사의 경영진들이 직접 나와 기술적으로나 사업적으로 전기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한다. 전기차가 화두가 되는 것은 환경 오염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로 심각한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차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둘째 배터리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 에너지 기구에 의하면 배터리 가격이 떨어졌다고 한다. 또 전기차 인프라가 점점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단순히 차만 있다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이 아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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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로 살아나는 김구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 2
권동현 지음,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코알라스토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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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위인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이 한 눈에 보기가 생각보다 무척 효과적이고 한번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삽화까지도 완벽할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더욱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가 마음에 든다. 이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이순신 장군에 이어 이번엔 '백범 김구 선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김구 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 출신이다. 19세에 황해도 동학군 선봉장으로 해주성 공격하고 점령하게 된다. 탐관오리와 일본군을 토벌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이다. 이렇게 백범의 부대는 황해도 지역 선봉장으로 나서게 된다. 그러나 동학군들이 모두 관군과 일본군에게 소탕되고 잡혀간 자들은 모두 사형되었다는 소문이 난다. 같은 동학군이었던 이동엽의 내부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으며 어려움은 점차 커졌다. 백범 역시 도망치게 되는데 집에도 일본군이 진을 치고 있어 안태훈 진사의 집으로 간다. 안태훈 진사는 백범에게 거처도 마련해주고 오랫동안 교류를 하며 관계를 이어간다. 안태훈 진사에게는 아들 셋이 있는데 10년 뒤 역사에 남을 큰 위인이 되는 안중근이 첫째 아들이었다. 백범은 일본 군인을 죽이고 감옥에 가게 되고 사형이 선고된다. 그러나 백범은 감옥에서 대학, 세계 역사, 세계 지리 등 책을 통해 서양 근데 문물을 접하게 되고 감옥에서 할 수 있는 건 공부라고 한다.

 

 

감옥에서 일생을 마칠 수 없다 생각한 백범은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다. 여러 지방으로 도피하다 승려생활을 하기도 했고 이름을 창수에서 '구'로 바꾸게 된다.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장이 되고 1926년에는 임시정부 국무령이 된다. 한인애국단을 창단하고 한국 광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한다. 그 중에도 '백범일지'를 집필하고 출간한다. 그리고 백범 학원과 창암 학교도 개원하며 교육에 힘을 쏟는다. 그리고 1949년에 총격에 서거하게 된다. 백범이 살았던 시대는 일제강점기로 많은 일이 있었고 그런 모든 것들을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그림과 요약된 요점으로 알아보기 쉽게 비주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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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 평전 :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호준 지음 / 꽃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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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평전이라 하면 한 인물에 대한 업적이나 활동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진 일종의 전기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전기문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옛날 위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평전의 형식으로도 쓸 수 있다. <이민화 평점 :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의 '이민화'는 전 대학교수이자 기업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벤처기업인 '메디슨'을 창업했다.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기도 했고 훈장까지 받았지만 지난 2019년 8월 타계했다. '벤처대부'로 불린 벤처 1세대 이민화 교수에 대한 일생을 알아본다.

어렸을 때부터 학구열이 뛰어났고 중학교 1학년때 고교입학자격 검정고시에 도전한 것이다. 자신은 경기중학교에 낙방해 남들보다 2년 일찍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엘리트이지만 공부만 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서울대 공과대학에 입학했고 대학 생활은 다른 친구들과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결정할 때 KAIST에서 다시 공부하기로 한다. 메디슨은 1985년에 만들어졌다. 대기업에 가서 우리의 초음파진단기 개발 아이디어를 들려주며 만들어보라고 제안하지만 아무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창업을 한 것이다. 대치동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초기 자금을 확보하고 사무실과 제품을 생산할 공장이 필요했다.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많은 실리콘밸리는 196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은 199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한다.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하고 벤처 시대 개막을 선언하기도 한다. 젊은 벤처인들을 중심으로 한 베처기업협회의 출범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세계적 트렌드에 합류하고 새로운 기업 형태를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하는 과정에서도 이민화의 시선은 시종일관 기업에 머물지 않고 국가 혹은 국가경제에 닿아 있었다. 코스닥 설립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은 벤처산업사에서 의미가 큰 일들이다. 코스닥이 선도 벤처기업들의 자금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면 벤특법은 창업 벤처 육성의 밑거름이 됐기 때문이다. 1990년대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엄청났고 한국 소프트 벤처의 기반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한컴 설립자와 아래아한글 살리기 운동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아래아한글 살리기 운동의 가장 큰 성과는 불법복제 단속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품 구매정책이었다. 곧 인터넷 붐이 일어나고 벤처기업들이 싹을 틔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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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 안전거리와 디테일이 행복한 삶의 열쇠다
장샤오헝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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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었다'라는 말은 일상에서 종종 사용하는데 이 '선'이라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아주 중요하다.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도 하고 파괴시키기도 한다.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에서는 선을 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선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 그 선이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어렵는데 선을 넘지 않으려면 우선 말조심부터 해야 한다. 나에겐 아무렇지 않지만 상대에겐 무례할 수도 있고 직설적일 수도 있다. 사실을 말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완곡하게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배려해 지혜롭다는 느낌을 준다. 거절을 할 때도 부드럽고 선한 말투로 거절해야 한다. 거절하면서 적당히 보상을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먼저 명확하게 거절하여 상대방의 기대를 낮추고 상대방이 실망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상대방의 기대를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는 보상 방안을 제시하면 모두 기뻐할 수 있다.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선을 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오래 가는 관계는 안전거리를 지킨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의 꿈을 함부로 비웃거나 상대방의 진로에 간섭하는 것은 좋지 않다. 비꼬거나 강한 말투로 비난하다 보면 사이가 틀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단 경계를 넘어서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쉽다. 가능한 한 일정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일대일로 만나지 말아야 한다. 우정은 모두 이해와 존중을 전제로 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의 입장을 바꿔 사고하는 역지사지를 배워야 한다. 사람마다 각자 특수한 금기 사항이 있고 보편적인 금기도 있다. 상대방과의 대화 중에 시도 때도 없이 휴대전화를 보거나 대화에 끼어들려고 하는 것도 실례이다. 직장에서도 선을 넘지 않는 방법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부터 잘하는 것이다. 평소에 주어진 가장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계속해서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업무 태도를 유지하고 상사의 명령을 진지하게 듣고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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