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로 살아나는 김구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 2
권동현 지음,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코알라스토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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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위인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이 한 눈에 보기가 생각보다 무척 효과적이고 한번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삽화까지도 완벽할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더욱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가 마음에 든다. 이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이순신 장군에 이어 이번엔 '백범 김구 선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김구 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 출신이다. 19세에 황해도 동학군 선봉장으로 해주성 공격하고 점령하게 된다. 탐관오리와 일본군을 토벌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이다. 이렇게 백범의 부대는 황해도 지역 선봉장으로 나서게 된다. 그러나 동학군들이 모두 관군과 일본군에게 소탕되고 잡혀간 자들은 모두 사형되었다는 소문이 난다. 같은 동학군이었던 이동엽의 내부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으며 어려움은 점차 커졌다. 백범 역시 도망치게 되는데 집에도 일본군이 진을 치고 있어 안태훈 진사의 집으로 간다. 안태훈 진사는 백범에게 거처도 마련해주고 오랫동안 교류를 하며 관계를 이어간다. 안태훈 진사에게는 아들 셋이 있는데 10년 뒤 역사에 남을 큰 위인이 되는 안중근이 첫째 아들이었다. 백범은 일본 군인을 죽이고 감옥에 가게 되고 사형이 선고된다. 그러나 백범은 감옥에서 대학, 세계 역사, 세계 지리 등 책을 통해 서양 근데 문물을 접하게 되고 감옥에서 할 수 있는 건 공부라고 한다.

 

 

감옥에서 일생을 마칠 수 없다 생각한 백범은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다. 여러 지방으로 도피하다 승려생활을 하기도 했고 이름을 창수에서 '구'로 바꾸게 된다.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장이 되고 1926년에는 임시정부 국무령이 된다. 한인애국단을 창단하고 한국 광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한다. 그 중에도 '백범일지'를 집필하고 출간한다. 그리고 백범 학원과 창암 학교도 개원하며 교육에 힘을 쏟는다. 그리고 1949년에 총격에 서거하게 된다. 백범이 살았던 시대는 일제강점기로 많은 일이 있었고 그런 모든 것들을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그림과 요약된 요점으로 알아보기 쉽게 비주얼로 보여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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