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내는 주식 매매 타이밍 - 20년 경력 실전투자대회 6관왕의 매매일지에서 배우는 실전 주식투자의 모든 것
강창권 지음 / 길벗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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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요즘 같이 변동성 심한 장세가 몇 년 내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

그런 만큼 시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많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고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공포와 탐욕의 경계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 되뇌이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요즘 주식 관련 서적들이 무척이나 많이 출간되고 있다. 

주식투자의 A부터 Z까지 기본적인 팁을 알려 주기도 하고, 자신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도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 「수익 내는 주식 매매 타이밍」 는 다른 책들과 차별화를 꾀한다. 철저하게 단타 및 스캘핑만 논한다.


가치주 투자도, 성장주 투자도, 모멘텀 투자도 아니다. 철저하게 수급에 기초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것에 최대한 집중한다.

사실, 저자의 엄청난 노하우에 감탄도 많이 하고 수익규모에도 놀랐지만, 직장인이 따라하기에는 약간 버겁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는 다른 책은 흉내낼 수 없는 저자만의 철학과 노하우, 인사이트가 많이 담겨 있다.

나중에라도 다시금 생각하거나, 참조해야 할 부분에는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을 붙여 표시하는 편인데.... 다 읽고 나니 포스트잇이 한가득이다.


실제 매매 사례 중심이고, 당시의 시간 흐름에 따라 왜 그 종목을 선택했고, 어떤 기법으로 매매했고, 잘한 점, 못한 점이 잘 담겨 있다.

그러나 보니 페이지를 넘기기가 편하고, 그 순간 저자의 마음이나 마인드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솔직히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이라 정말 많이 놀랐다.


SK바이오팜이 상장한 날, 왜 나는 매수가 불가능했을까?

매수 주문 수량이 많은 건수부터 100주씩 배분하는 수량 배분의 원칙... 솔직히 몰랐다.

상한가에 최소 몇 만주는 매수주문을 넣어야 100주라도 받을 수 있는 것인데... 10주, 20주 주문을 내었으니 체결이 되었을 리가 없다. 

이 책을 진작 읽었으면 상한가를 따라잡겠다고 헛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았을텐데.... 정말 아쉬웠다.


오전시간이 바쁜 직장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외단일가 매매 공부도 새로웠다.

특히 시간외단일가에서 플러스로 마감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 날 시초가도 플러스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고,

마이너스로 마감하면 다음 날 장전시간외 매도물량이 출회되며 정규시장의 시초가도 마이너스로 시작한다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도 신기했다.


장전에 호재성 기사가 나오면 마음이 급해서 시초가를 따라잡기 바빴는데, 그것도 손실을 부르는 매매법이었다.

이호 시초가가 +10% 이상 갭 상승으로 출발할 경우 시초가에 매수하면 손실날 확률이 높으니,

9시 20분 부근 1분봉 차트에서 20분 이동평균선이 지지되면 분할매수로 대응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다시금 반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왠만큼 MTS를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랐던 사실. 바로  「주문 전에도 로스컷 설정이 가능하다」

통상 종목을 매수해야만 그 종목에 대해 손실, 보전, 수익 실현을 설정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자동감시 주문을 사용하면 미리 리스크 관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다행히 책을 읽고 바로 적용한 덕분에 보유종목의 익절이 가능했다. 


가치투자를 논하는 책이 많다. 사실 그 책이 주장하는 "가치보다 낮을 때 안전마진을 확보해서 매수해야 한다"도 맞는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단타와 스캘핑을 논하기에 어쩌면 대중적인 책들과는 많이 다르지만 여기에 담겨진 메시지도 역시 맞다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수익이지 않은가. 목표를 향해 가는 방법이 서로 다를 뿐이고, 방법의 선택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지면 되는 것이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얻은 것이 많기에 만족감을 많이 얻었고, 나름의 수확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기대한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타이밍에서 주식투자의 답을 찾다. 수익을 내고, 수익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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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12가지 법칙 - 30년차 광고 마스터가 최초로 공개하는
김시래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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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든 유뷰브 등 어떤 미디어를 사용하던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수 많은 광고이다.

짧게는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까지 시청자에게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구입하라고 또는 이용해보라고 말한다.

그 짧은 순간이 바로 설득의 순간이다. 시청자가, 잠재 고객의 마음이 긍정으로 변하는 순간 광고는 목적을 이룬 것이다.


그래서 「설득의 12가지 법칙」 은 많은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책이다. 30년차 광고 마스터가 최초로 공개하는 엑기스가 담겨져 있다.

저자 김시래님은 "브라보 유어 라이프", "좋은 기름이니까", "맛있게 맵다" 등으로 광고계에서 한 획을 그었고,

서울시, 한국방송광고공사 등에서 자문위원을, 삼성전자, 제일모직 등에서 마케팅 교육 강사로 활동했기에 얻을 수 있는 노하우의 깊이가 남다르다.



구성은 심플하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준비하는 법, 설득하는 법, 설득의 효과를 최대로 끌어내기 위한 연출로 흘러간다.


1부는 상대를 설득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네 가지 법칙이다.

예열하는 과정인데, 우리 모두는 사람인 만큼 상대방의 오류를 감안하고, 그와의 장벽을 허물려, 한편으로 나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한다.


2부는 상대를 설득하는 내용을 구성하는 네 가지 법칙이다.

설득력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차별화된 격조와 품격을 가미하고, 트렌드를 담아내며,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약속하는 것이다.


3부는 상대가 잘 설득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는 네 가지 법칙이다.

아무리 준비가 잘되고, 좋은 콘텐츠도 상황이 좋지 않으면 역효과다. 최적의 때와 장소를 찾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가가며, 사려 깊게 응답한다.


딱딱한 이론 위주가 아니라 저자의 직장 경험을 통해 겪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풀었기에, 전개가 부드럽고, 무겁지 않게 잘 다가온다.

상황과 메시지가 같이 있기에 왜 그러한 상황에서 그러한 전개가 가능했는지, 왜 상대가 수긍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아울러, 중간 중간 첨가된 광고 캠페인 사진이 흥미롭고, 때로는 당시의 광고를 기억나게 해서 또 다른 재미도 선사하는 책이다.


책 어디선가 보았던 "인생은 설득과 선택의 전쟁터"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깊게 남는다. 

타인에게 끌려가는 삶이 아닌, 나 만의 삶,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는 것에 도움 될 것이다. 어쩌면 설득은 생존이 아닐까 생각된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왜 설득이 궁극의 생존 기술일 수 밖에 없는지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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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주식 공부 - 주식투자 왕초보가 꼭 알고 싶은 것들
백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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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코로나19로 2000대에 있던 KOSPI가 한 순간에 급락했다가 2달여만에 원래의 자리를 찾는 놀라운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지만, 

큰 변동성을 리스크로 받아들익기 보다는 다시 없을 자산 증식의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는 애기도 많이 들린다.


그러나, 주식이란 기술의 영역도 아니고, 예측이나 대응의 영역도 아니기에 결코 쉽지 않다. 누군가는 심리의 영역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어려운 대상이기에 주식을 시작한다면 철저한 공부와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내 인생의 첫 주식 공부」 가 무척 반갑다. 

왕초보 '주린이'에게 주식투자가 고행이자 고통이 아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하고 믿음직한 파트너로 소개하기 위한 필수 가이드북이자,

동학개미의 No.1 멘토인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추천했기에 더욱 더 믿고 볼 수 있는 책이다.


크게 8부로 구성되며 주식의 기본개념부터 계좌만들기를 거쳐, 투자환경 이해, 종목 선정, 매매타이밍 잡기, 나만의 투자원칙 세우기로 연결된다.

A4 사이즈의 크기로 휴대성은 좀 미흡할 지 몰라도, 시원시원한 페이지, 컬러 그래픽, 큰 활자 등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눈에 잘 들어온다.



일반 주식서적과는 다른 점이 '거시경제 분석으로 투자환경 이해하기'란 챕터가 있고, 상당한 분량을 할애했다.

그 중에서도 요즘 실물경제의 악화라는 애기가 종종들리기에 <물가와 주가의 관계>의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ㅇ 완만한 물가상승 → 경기상승 → 기업수익 개선 → 주가상승

ㅇ 급격한 물가상승 → 금융자산 회피 → 실물자산 선호 → 주가하락

ㅇ 스태그플레이션 → 비용상승 → 기업수익 악화 → 주가하락


또한 <환율변동의 효과> 도 새겨야할 내용이다. 

ㅇ 환율하락 → 수출감소 / 수입증가 → 주가하락 경향

ㅇ 환율상승 → 수출증가 / 수입감소 → 주가상승 경향


요즘 핫한 해외주식의 옥석 가리기를 위해 활용 가능한 사이트 소개도 있다.

블룸버그(www.bloomberg.com), 인베스팅닷컴(www.investing.com), 구글파이낸스(finance.google.com) 이 있다.



책의 분량이 두꺼운 만큼 다루고 있는 분야도 넓고, 초보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팁이나 노하우 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중급 이상의 투자자라면 익숙한 내용들이 많겠지만, 중급이라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한다면,

주린이가 초보투자자를 거쳐 현명한 주식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급 투자자가 초심을 기억하도록 배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겠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올바른 투자철학을 정립하고, 든든한 투자파트너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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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자들의 투자수업 - 12명의 전설적인 투자자에게 배우는 주식투자 핵심 원칙
고이즈미 히데키 지음, 김하경 옮김 / 이레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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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기에 나름 투자서적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또 한권의 좋은 책을 만났다.

12명의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핵심원칙이 고스란히 담겨진 「주식부자들의 투자수업」가 바로 주인공이다.

베넞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월리엄 오닐, 짐 로저스, 존 케인스, 존 템플턴, 존 네프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하다. 


사실 처음에는 별 기대가 없었다. 이 세계관의 최고수만 모아서 출간한 책이 이미 기존에도 여러 권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이 책은 과연 그러한 기존의 책들과(일명 종합본) 어떤 차별점이 있기에 좋은 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

기존의 종합본은 한 명 한 명의 투자자들을 하나씩의 챕터에 할당하되, 서로의 연결된 고리 없이 단절된 내용의 수합이었다. 

이 고수의 투자철학은 이렇구요, 투자팁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구요, 이러이러한 생을 살고, 돈을 억수로 벌었답니다. 그 다음 고수는요.....


지은이 고이즈미 히데키는 분명 달랐다. 투자와 관련된 '명투자가에게 배우는 주식 철칙'을 오래 연재해서 그런지 전체를 꿰뚫어 이야기한다.


가령, 위대한 벤저민 그레이엄이 어렵다고 포기한 성장주 투자를 필립 피셔는 어떤 법칙을 가지고 어떻게 투자했는지, 

워런 버핏은 가치주 투자의 벤저민 그레이엄과 성장주 투자의 필립 피셔의 강점을 어떻게 흡수하여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었는지,

대박주를 노리는 부분에서는 같지만 피터 린치와 월리엄 오닐은 어떠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알려준다.



또한 전설적인 투자자가 말하는 핵심 원칙을 저자의 나라인 일본의 투자환경에 적용하여 말해 준다. 

월리엄 오닐의 '손잡이 달린 컵'의 경우 일본의 주가차트에서는 10주보다 13주 이동평균선이 일반적이므로, 13주 이동평균선으로 예시를 든다.

피터 린치가 찾은 대박주를 일본에서 찾는다면 안경업계에 새롭게 진출한 '제이아이엔'을 예로 들 수 있고,

짐 로저스 편에서는 보호주의를 우선하여 침체된 일본에 대해 아쉬움과 함께 창조적 파괴를 통해 부활할 수 있다는 믿음도 보여준다. 


물론 각각의 투자자들이 워낙 초고수이고,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탄탄하기에 각 투자자들에 대한 인사이트도 엄청나게 많다. 

다만, 12명의 이야기가 두껍지 않은 책에 담겨 있기에 각 투자자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관련 서적을 통해서 별도로 이해하는 게 낫고,

이 책은 각 투자자의 투자철학과 원칙 간에 비슷한 점은 무엇이고, 차별점은 무엇인지 새롭게 알고, 이해하는 재미가 무척 크다.


책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12인 12색에서 알 수 있는 공통 부분에서 엑기스만 뽑아서 저자가 새로운 성공 5원칙을 제시한다. 

원칙1. 투자전략 : 손실과 이익의 비율이 유리한 쪽에 투자한다.

원칙2. 가치투자 : 가치를 계산하여 상승여지가 큰 주식에 투자한다.

원칙3. 종목의 질 파악 : 성장성을 고려한다.

원칙4. 투자 타이밍 : 안이한 역행은 피하고, 여러 번에 나누어 매수한다.

원칙5. 리스크 관리 : 한 종목에 투입하는 금액은 자신의 20%까지로 제한하고, 상황이 나빠지면 재빨리 손절매한다.


투자자라면(아직 고수가 아닌 투자자라면) 기억해야 할 저자의 한 마디 말이 있다. 

「이 원칙을 지키며 조금씩 경험을 쌓아간다면, 투자가로서 실력과 자산이 착실하게 불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원칙은 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실천하고, 수정하고, 다시 실천하고, 투자생활이 끝날 때까지 실천해야만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전설적인 투자자 12명의 같은 듯 다른 투자원칙. 구슬을 꿴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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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최영인.김혜경 지음 / 성안당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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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 각종 미디어 매체의 증가,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출현 등으로 눈과 머리가 어지럽다. 

보통 선택지가 많을 수록 좋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이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 오히려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없으니 못하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이렇게 느낀다면, 반대로 고객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사업자는 어떤 입장일까?

나와 비슷한 유형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나란히 서서 내가 선택되기만을 오롯이 기다려야 한다. 하염없는 시간이자 고통의 연속이다.


그래서 이 책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이 반가운 이유이다. 

어떻게 하면 남과 다른 차별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마케팅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유지할 것인가. 고민해야 할 문제다.

그리고, 저자가 좀 더 강조한다. "작은 가게도 이젠 브랜드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죽느냐 사느냐가 브랜딩과 직결되는 것이다. 


특히,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겸임교수와 성신여대, 세종대학교 외래교수로 강의 중인 저자 김혜경 미디어 아티스트는 

다수의 초대 개인전과 그룹전 참여 경험이 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많은 인사이트가 책 곳곳에 녹여져 있다.


책은 크게 8개의 part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주제를 담았다.


Part 1.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퍼스널 브랜드와 퍼스널 브랜딩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왜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며,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의 조건은 무엇인지 말해준다.

「퍼스널 브랜드는 개인이 제공하는 특정 분야의 지식, 경험, 인간적인 매력으로 완성된 브랜드」이고,

「퍼스널 브랜딩이란 다른 퍼스널 브랜드보다 먼저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인의 탄탄한 커리어와 양질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나의 독립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Part 2. 내 이름으로 무엇을 잘 팔 수 있을까?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즉 "나는 과연 누구인가?" 부터 출발한다.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누가 나의 롤 모델이며, 누구를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것인지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또한 나의 경쟁 브랜드는 누구인지 정의함으로써 좀 더 목표에 용이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Part 3. 고객에게 다가가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다. 나만의 특별함을 담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력의 기술 방법이나, 전문가다운 외모 갖추기, 개인 미디어 매체 제작 및 활용, 폭넓은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알려준다.


Part 4. 내 브랜드에 디자인을 입히다

브랜드가 곧 출시될 듯 하다. 브랜드 네임을 고민하고, 로고, 심벌, 컬러, 슬로건 등을 고민해야 한다. 한 번 정해지면 되돌리기 쉽지 않으니 많이 고민해야 한다.

프로필 사진도 빼 놓을 수 없다. 셀카를 많이 찍지만 프로필 사진은 역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좀 더 신뢰감을 느끼게 하는 지름길이다.



Part 5. 퍼스널 브랜드를 시작하자

퍼스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담겨 있다. 사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가치를 계속 높이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연출도 필요하다. 다른 브랜드와 무엇이 다른지 지속적인 표현을 해야 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패를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에서도 깨달음은 있는 법, 반성을 기반으로 좀 더 개선하고 다시 다듬으면 된다.


Part 6. 파는 것이 아닌 아트 퍼스널 브랜드? ~ Part 7.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통의 미학

내면에 대해 돌아본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하면서 내가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돌아보는 순간이다.

남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고, 자신의 삶을 끌어당기는 열정이 무엇인지, 내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생각해 본다.

또한 나와 상대의 소통을 말한다. SNS, 블로그, 웹 사이트로의 확장을 통해 끊임없이 알리고 홍보하자.


Part 8.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3요소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핵심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브랜드의 기본인 "차별성", 자신의 정체성 "일관성", 퍼스널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 "진정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본다.


책 뒷부분에 저자가 하고 싶은 핵심적인 말이 담겨 있다.

「같은 사람은 없다. 모두 다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장점을 발견하고 개발해야 한다. 특별하게 인식되는 사람,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이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비즈니스 마케팅은 나부터 시작된다. 매력적인 퍼스널 브랜딩으로 지속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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